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영산강변의 동섬.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 유채꽃이 지면 4대강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이 아름다운 곳도 싹 다 밀릴 예정이란다....
이 풍경.. 격하게 지키고싶다...
지난 주말 양평 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아는만큼 육두문자를 날리고 왔다. 그리도 멋지게 흐르던 이포강을 횡단해서 열씨미 둑을 쌓고 있던 포크레인들과 주변으로 난잡한 공사판... 게다가 강가 옆 누군가의 논인지 밭으로 보이는 땅 위로는 흙산이라도 만들겠다는 기세로 강에서 파낸 흙들이 쌓아지고 있었다.. 말로,귀로만 듣던 4대강 개발이라는 광기의 환경파괴 현장을 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나니 순식간에 분노게이지 상승. 그러나 그런 분노 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보니 참담하기까지 하더라는... 다시금 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결단코 패배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 풍경, 지키고싶다...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영산강변의 동섬.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
유채꽃이 지면 4대강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이 아름다운 곳도 싹 다 밀릴 예정이란다....
이 풍경.. 격하게 지키고싶다...
지난 주말 양평 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아는만큼 육두문자를 날리고 왔다.
그리도 멋지게 흐르던 이포강을 횡단해서 열씨미 둑을 쌓고 있던 포크레인들과 주변으로 난잡한 공사판... 게다가 강가 옆 누군가의 논인지 밭으로 보이는 땅 위로는 흙산이라도 만들겠다는 기세로 강에서 파낸 흙들이 쌓아지고 있었다..
말로,귀로만 듣던 4대강 개발이라는 광기의 환경파괴 현장을 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나니 순식간에 분노게이지 상승. 그러나 그런 분노 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보니 참담하기까지 하더라는...
다시금 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결단코 패배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