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ㅋㅋㅋ진짜 톡됬네요 재미없다고 하시는분들....이해합니다ㅋㅋㅋㅋ내용짧다고 하시는분들도 이해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저 충격먹었어요 ㅜ.ㅜ나름 지성인? 으로 자부하고살았는데 하하하하나의말이 그냥 나도 웃긴다. 어떤분 리플중에 '같이 갖다주세요' 를 줄인말이 '같다주세요'라고하신거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더재밌는 사건많은데 꼭이럴때 생각이 안나요 ㅜㅜㅜㅜㅜㅜㅜ 제싸이 소심하게 공개 http://www.cyworld.com/pinklll -----------------------------------------------------------------안녕하세요ㅋㅋ 야심한 새벽... 혼자 톡보는 여대생입니다배달음식 주문할때했던 제가 저지른 웃긴 실수들을 적어보아요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토커로써 이제부터 음임체를 사용하겠어요그럼 시작 ==================================================================== 우리가족은 남녀노소를 막문하고 탄산음료를 매우 사랑하는 가족임슈퍼가는게 귀차나서 한번 마트갈때 쟁여놓는 스타일임아무리 많이 사다놔도 금방먹기 때문에 우리집은 늘 콜라부족 사태가 일어남그래서 치킨시킬때는 콜라를 함께 주문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임!!! 어릴적엔 까먹고 콜라 안시켜서 서비스용 캔콜라가 왔고이걸 누구코에붙이냐며 아빠한테 혼나고 운적도있음 ㅋㅋ 그런 내가 치킨집에전화를검(우리집 집주소가 길어서 나는 또박또박말하려는 강박증이있음) '여보세요 여기 00동1427번지 2층인데요 양념한마리 갖다주세요' 옆에서 동생이 '콜라! 콜라! 콜라시켜!!!!' 라고 재촉을함나는 치킨집 아주머니가 전화를 끊기 전에 언능 말해야겠다는 생각에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꽐라가됨. 그래서 이렇게 외침 '저기요!!! 콜라 긴것도 같다주세요!!!' .............ㅄ도아니고...여기서말하는 긴것은 1.5리터를 말하는거임...ㅋㅋㅋ이때 옆에있던 동생은 빵터져서 완전 킼킼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같이 킼킼ㅋ킼ㅋ얼굴빨개지고 전화끊음 ㅋㅋ 아줌마가 알아들으셨을지가 의문이여서 다시전화할까 하다가쪽팔려서 안함 ㅋㅋㅋㅋ 다행이도 몇분후 정말 긴 콜라가왔음. 두번째사건은 택시에서일어났음...배달음식과 택시가 무슨상관이냐 싶지만..살다보니 상관이있었음 모임이 많던 작년12월의 마지막주 ...우리부모님은 저녁마다 송년회에 가셨고나와 동생은 일주일 내내 배달음식을 시켜먹음 전화공포증이있는 동생때문에 전화주문은 늘내차지임 ㅋㅋ그러다 하루는 동생과 택시를 타게 되었음그날도 우린 뭐가그리웃겼는지 킼킼ㅋ킄킄거리며 택시에 올라탐 택시기사: 어디로 가실건가요?나: (웃음을 참으며, 도도한척) 00동 1427번지 2층으로 가주세요택시기사: 네??????????????????????????나: (뭐지?? 분위기파악못함) 다시한번 또박또박 1.4.2.7번지요! 이때 옆에서 동생 개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까지치며 자지러짐 ㅋㅋㅋ'언니 집주소말하면 아저씨가 어떠케알아'그제서야 깨달음 ㅋㅋㅋㅋ택시에서는 주변 큰건물을 말해야우리동네로 가준다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우리집 주소가 입에 밴사람 이였음 거기서 난 또 빵터져서 동생이랑 같이 웃다가 눈물흘림 ㅋㅋㅋ기사 아저씨는 '이또라이들은 뭐야?'라는표정으로 째려보심 나는 다시 도도한 표정으로 웃음을 찾으며 동네위치를 말함. 그날 아저씨는 유난히 부스터를 많이 밟으셧고동생과나는 좌우로 왔다갔다 쏠리는 차안에서 억지로 웃음을 참으며 백미러로 아저씨 눈치를봄 ㅋㅋ 스크롤압박없는 2편한 세상 ^.^끝 40
배달음식주문할때마다 나의 치명적 실수
우와 ㅋㅋㅋ진짜 톡됬네요
재미없다고 하시는분들....이해합니다ㅋㅋㅋㅋ
내용짧다고 하시는분들도 이해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저 충격먹었어요 ㅜ.ㅜ
나름 지성인? 으로 자부하고살았는데 하하하하
나의말이 그냥 나도 웃긴다.
어떤분 리플중에 '같이 갖다주세요' 를 줄인말이 '같다주세요'
라고하신거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더재밌는 사건많은데 꼭이럴때 생각이 안나요 ㅜㅜㅜㅜㅜㅜㅜ
제싸이 소심하게 공개
http://www.cyworld.com/pink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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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야심한 새벽... 혼자 톡보는 여대생입니다
배달음식 주문할때했던 제가 저지른 웃긴 실수들을 적어보아요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토커로써 이제부터 음임체를 사용하겠어요
그럼 시작
====================================================================
우리가족은 남녀노소를 막문하고 탄산음료를 매우 사랑하는 가족임
슈퍼가는게 귀차나서 한번 마트갈때 쟁여놓는 스타일임
아무리 많이 사다놔도 금방먹기 때문에 우리집은 늘 콜라부족 사태가 일어남
그래서 치킨시킬때는 콜라를 함께 주문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임!!!
어릴적엔 까먹고 콜라 안시켜서 서비스용 캔콜라가 왔고
이걸 누구코에붙이냐며 아빠한테 혼나고 운적도있음 ㅋㅋ
그런 내가 치킨집에전화를검
(우리집 집주소가 길어서 나는 또박또박말하려는 강박증이있음)
'여보세요 여기 00동1427번지 2층인데요 양념한마리 갖다주세요'
옆에서 동생이 '콜라! 콜라! 콜라시켜!!!!' 라고 재촉을함
나는 치킨집 아주머니가 전화를 끊기 전에 언능 말해야겠다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꽐라가됨.
그래서 이렇게 외침
'저기요!!! 콜라 긴것도 같다주세요!!!'
.............ㅄ도아니고...
여기서말하는 긴것은 1.5리터를 말하는거임...ㅋㅋㅋ
이때 옆에있던 동생은 빵터져서 완전 킼킼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이 킼킼ㅋ킼ㅋ얼굴빨개지고 전화끊음 ㅋㅋ
아줌마가 알아들으셨을지가 의문이여서 다시전화할까 하다가
쪽팔려서 안함 ㅋㅋㅋㅋ 다행이도 몇분후 정말 긴 콜라가왔음.
두번째사건은 택시에서일어났음...
배달음식과 택시가 무슨상관이냐 싶지만..살다보니 상관이있었음
모임이 많던 작년12월의 마지막주 ...우리부모님은 저녁마다 송년회에 가셨고
나와 동생은 일주일 내내 배달음식을 시켜먹음
전화공포증이있는 동생때문에 전화주문은 늘내차지임 ㅋㅋ
그러다 하루는 동생과 택시
를 타게 되었음
그날도 우린 뭐가그리웃겼는지 킼킼ㅋ킄킄거리며 택시에 올라탐
택시기사: 어디로 가실건가요?
나: (웃음을 참으며, 도도한척) 00동 1427번지 2층으로 가주세요
택시기사: 네??????????????????????????
나: (뭐지?? 분위기파악못함) 다시한번 또박또박 1.4.2.7번지요!
이때 옆에서 동생 개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까지치며 자지러짐 ㅋㅋㅋ'언니 집주소말하면 아저씨가 어떠케알아'
그제서야 깨달음 ㅋㅋㅋㅋ택시에서는 주변 큰건물을 말해야
우리동네로 가준다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우리집 주소가 입에 밴사람 이였음
거기서 난 또 빵터져서 동생이랑 같이 웃다가 눈물흘림 ㅋㅋㅋ
기사 아저씨는 '이또라이들은 뭐야?'라는표정으로 째려보심
나는 다시 도도한 표정으로 웃음을 찾으며 동네위치를 말함.
그날 아저씨는 유난히 부스터를 많이 밟으셧고
동생과나는 좌우로 왔다갔다 쏠리는 차안에서
억지로 웃음을 참으며 백미러로 아저씨 눈치를봄 ㅋㅋ
스크롤압박없는 2편한 세상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