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겪은 일임.조언부탁좀해주셈... 음..전 20대 초반 여자임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랑 5월 말쯤에 술 한잔을 했음오빠 a,b,c와 글쓴이 그리고 동갑여자. (오빠a와 동갑여자는 커플)1차로 룸소주방에서 간단히하고 커플은 먼저 집에간다고 갔음2차로 근처에 호프집을 갔음그때가 새벽 2시 넘었을 때고 b오빠가 술이 좀 취했는지 자꾸 졸았음.자리 마무리 하고 집에 들어 가자함.그때가 새벽 3시쯤 ? 이였음. 글쓴이는 집근처와서 시간 좀 보내다 집에 갈라고 겜방감컴퓨터 한창 하고있는데 C오빠한테 문자옴.더 놀고 싶었는데 b오빠가 너무 졸려 하는것 같아서 갔다고 아쉽다고함문자 주고받다 술 더 먹고싶은데 누구랑 먹냐 이럼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글쓴이 바로 같이 먹자며 콜함그리고 20분정도 택시타고 c오빠 집 근처로 갔음시간이 4시가 넘은지라 호프집 싹 문닫고, 심지어 24시영업하는 식당도 없었음. 결국 엠..티를 갔음솔직히 같이 일하는 회사 오빠고 나름 편하다 싶고 해서 개의치 않고 아무 렇지 않았음.글쓴이 가리는 거 없이 같이 어울리는거 좋아함같이 어울리고 술자리 좋아함. 주는 술 사양안하고 끝장보는 성격임. 편의점에서 소주2병 피쳐2병 안주거리 사서 엠티 갔음.1시간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있었음.그러다 C오빠가 내가 너랑 모텔에서 술을 다먹네~ 이런농담도 함서 얘기함. c오빠 나 어떻냐는 식으로 물어봤음.순간 글쓴인 아차 싶었음. 어떻게든 그냥 대충 넘겼음또 물어봄. 걍 넘겼음. 또물어봄.넘김.또.넘김.ㅡㅡ하한 10번은 족히 나 어떤것 같냐~ 이리 물어봄.그래서 괜찮죠~뭐. 이러고 답함.그러면서 고백?을 했음. 괜찮게 봤다며 한번 사겨 보자는 식이였음순간 멍..이게뭐지.별로 안취한 것 같은데 나한테 왜그럴까.별의별 생각 다들었음.C오빠 겪어왔던 진지한 얘기도 해주고 본인은 여자한테 잘한다 이럼서 꼬셨음.솔직히 그말듣고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글쓴이. 머릿속 돌았음......... 취하지 않았냐고 진심 이지 않지 않느냐라고 묻자. 진심이라함.회사에선 평소처럼 지내고 밖에 나오면 엄청 잘해줄거라며 얘기함.어찌어찌 받아 들이고 한번 사겨 보잔식으로 얘기함. 그시간이 아침7시쯤이였음.C오빠 피곤했는지 침대에서 먼저 뻗어서 잤음.속으로 다행이다 싶었음. 글쓴이도 피곤했기에 세수만 대충하고 설마 뭔일있겠어하는맘에 침대옆에 누웠음. 끝쪽으로 가운데 사이 비어놓고 누웠음이불 덮어주고 잠을 청하려는데 부스럭 소리에 깨서 팔베개 해준다며 해줬음.나름 자상하다싶었음. 그러다 C오빠손 ㄱㅅ에..손이왔음.벌떡 일어나서 뿌리치려다 나름 자제하란 식으로 C오빠 손을 힘주며 꽉 잡았음.더심해졌음. 나름 힘쎄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지만 내가 힘을 줄수록 더 세개 날힘으로 붙임.윽..결국 잠자리를 해버렸음. 하지말라고 짜증한번 못내고 큰소리 못냈음.그냥 내 남자친구가 되려는 사람이니 믿으려는 마음이었음.그러다 잠이 들었고 모텔에서 나와서 각자 집갔음 그날 회사 출근해서 쌩깜. 은근 피했음. 말도 안함. 첫날이야 뭐.. 그렇다 치고 넘겼음.두번째날은 나까지 피하게 됨. 삼일부턴 서로 피하게 됨.그러고 일주일 흘렀음.그전엔 서로 말장난치고 그랬는데 그일후론 말 한마디도 안했음.그러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난 계단 내려가고 C오빠딴사람이랑 올라오는중이였음심호흡 한번하고 그냥 모르는척 옆으로 지나쳐 내려가자 C오빠가 말검.너 혼자 커피 마시냐~ 이러면서 아무일 없는것처럼.나도 평상시대로 그럼 사줘보라면서 이러면서 지나감.그후로 또 말 안함. 서로 피하기만함. 상황이 대충 이래요.ㅠㅠㅠ아 짜증남 누구한테 털어 놓지도 못하고..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난 상태인데.. 그날일은 진짜 미안하다 너한테 못할짓 한것 같다 아무래도 술김에 나도 모르게 너한테 실수 한것 같다그날 일은 잊고 평소 처럼 편하게 지냈으면 한다 이런식으로라도 제가 C오빠한테 말해서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냐고 따지고 싶은데...이런말 하기가 어렵네요. C오빠도 저처럼 이말 하기가 어려운걸까요. 저도 그냥 잊고 아무 렇지 않게 할 수 있는데그 오빠의 나몰라라는 태도에.. 너무 답답합니다.술김이라 그냥 앞에 여자있고 모텔이니 한번 해보려는..그런 속셈이였을까요. 그 오빠 심정을 도통 알수가 없으니.혹여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남자 심리에 대해 아시는 분.....좀알려주세요ㅠㅠ1
남자들의 심리? 궁금해요.
글쓴이 겪은 일임.조언부탁좀해주셈...
음..전 20대 초반 여자임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랑 5월 말쯤에 술 한잔을 했음
오빠 a,b,c와 글쓴이 그리고 동갑여자. (오빠a와 동갑여자는 커플)
1차로 룸소주방에서 간단히하고 커플은 먼저 집에간다고 갔음
2차로 근처에 호프집을 갔음
그때가 새벽 2시 넘었을 때고 b오빠가 술이 좀 취했는지 자꾸 졸았음.
자리 마무리 하고 집에 들어 가자함.
그때가 새벽 3시쯤 ? 이였음.
글쓴이는 집근처와서 시간 좀 보내다 집에 갈라고 겜방감
컴퓨터 한창 하고있는데 C오빠한테 문자옴.
더 놀고 싶었는데 b오빠가 너무 졸려 하는것 같아서 갔다고 아쉽다고함
문자 주고받다 술 더 먹고싶은데 누구랑 먹냐 이럼
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글쓴이 바로 같이 먹자며 콜함
그리고 20분정도 택시타고 c오빠 집 근처로 갔음
시간이 4시가 넘은지라 호프집 싹 문닫고, 심지어 24시영업하는 식당도 없었음.
결국 엠..티를 갔음
솔직히 같이 일하는 회사 오빠고 나름 편하다 싶고 해서 개의치 않고 아무 렇지 않았음.
글쓴이 가리는 거 없이 같이 어울리는거 좋아함
같이 어울리고 술자리 좋아함. 주는 술 사양안하고 끝장보는 성격임.
편의점에서 소주2병 피쳐2병 안주거리 사서 엠티 갔음.
1시간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있었음.
그러다 C오빠가 내가 너랑 모텔에서 술을 다먹네~ 이런농담도 함서 얘기함.
c오빠 나 어떻냐는 식으로 물어봤음.
순간 글쓴인 아차 싶었음. 어떻게든 그냥 대충 넘겼음
또 물어봄. 걍 넘겼음. 또물어봄.넘김.또.넘김.ㅡㅡ하
한 10번은 족히 나 어떤것 같냐~ 이리 물어봄.
그래서 괜찮죠~뭐. 이러고 답함.
그러면서 고백?을 했음. 괜찮게 봤다며 한번 사겨 보자는 식이였음
순간 멍..이게뭐지.별로 안취한 것 같은데 나한테 왜그럴까.별의별 생각 다들었음.
C오빠 겪어왔던 진지한 얘기도 해주고 본인은 여자한테 잘한다 이럼서 꼬셨음.
솔직히 그말듣고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글쓴이. 머릿속 돌았음.........
취하지 않았냐고 진심 이지 않지 않느냐라고 묻자. 진심이라함.
회사에선 평소처럼 지내고 밖에 나오면 엄청 잘해줄거라며 얘기함.
어찌어찌 받아 들이고 한번 사겨 보잔식으로 얘기함.
그시간이 아침7시쯤이였음.
C오빠 피곤했는지 침대에서 먼저 뻗어서 잤음.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음. 글쓴이도 피곤했기에 세수만 대충하고 설마 뭔일있겠어
하는맘에 침대옆에 누웠음. 끝쪽으로 가운데 사이 비어놓고 누웠음
이불 덮어주고 잠을 청하려는데 부스럭 소리에 깨서 팔베개 해준다며 해줬음.
나름 자상하다싶었음. 그러다 C오빠손 ㄱㅅ에..손이왔음.
벌떡 일어나서 뿌리치려다 나름 자제하란 식으로 C오빠 손을 힘주며 꽉 잡았음.
더심해졌음. 나름 힘쎄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지만 내가 힘을 줄수록 더 세개 날힘으로 붙임.
윽..결국 잠자리를 해버렸음. 하지말라고 짜증한번 못내고 큰소리 못냈음.
그냥 내 남자친구가 되려는 사람이니 믿으려는 마음이었음.
그러다 잠이 들었고 모텔에서 나와서 각자 집갔음
그날 회사 출근해서 쌩깜. 은근 피했음. 말도 안함.
첫날이야 뭐.. 그렇다 치고 넘겼음.
두번째날은 나까지 피하게 됨. 삼일부턴 서로 피하게 됨.
그러고 일주일 흘렀음.
그전엔 서로 말장난치고 그랬는데 그일후론 말 한마디도 안했음.
그러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난 계단 내려가고 C오빠딴사람이랑 올라오는중이였음
심호흡 한번하고 그냥 모르는척 옆으로 지나쳐 내려가자 C오빠가 말검.
너 혼자 커피 마시냐~ 이러면서 아무일 없는것처럼.
나도 평상시대로 그럼 사줘보라면서 이러면서 지나감.
그후로 또 말 안함. 서로 피하기만함.
상황이 대충 이래요.
ㅠㅠㅠ아 짜증남 누구한테 털어 놓지도 못하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난 상태인데..
그날일은 진짜 미안하다 너한테 못할짓 한것 같다
아무래도 술김에 나도 모르게 너한테 실수 한것 같다
그날 일은 잊고 평소 처럼 편하게 지냈으면 한다
이런식으로라도 제가 C오빠한테 말해서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냐고 따지고 싶은데...
이런말 하기가 어렵네요. C오빠도 저처럼 이말 하기가 어려운걸까요.
저도 그냥 잊고 아무 렇지 않게 할 수 있는데
그 오빠의 나몰라라는 태도에.. 너무 답답합니다.
술김이라 그냥 앞에 여자있고 모텔이니 한번 해보려는..
그런 속셈이였을까요. 그 오빠 심정을 도통 알수가 없으니.
혹여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남자 심리에 대해 아시는 분.....좀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