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독도 문제와 관련해 규탄에 나선 한국인들을 조롱하는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해 한국 네티즌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특히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분신을 기도한 시민단체 회원의 사진을 게임을 즐기는 듯한 합성사진으로 만들어 한국 네티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몬스터들이 불타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의 이 사진은 일본 사이트 2ch에서 만들어진 것. 한일 네티즌들의 토론장인 인조이재팬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됐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 낮 12시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분신을 기도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성남지회 회원 허경욱(53)씨의 모습이 원본 사진이다. 이 사진은 많은 한국민의 가슴을 아프게했지만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오히려 이 사진을 저질 합성물의 자료로 사용하면서 한국을 조롱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이 일본인이 한국을 조롱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일부 한국 네티즌도 일본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은 사진과 합성물을 올림으로써 맞대응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조이재팬 사이트는 원래 한일 양국 네티즌의 의견 교류의 장이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개설됐다. 그러나 최근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양국 네티즌이 서로를 비난하는 글들로 채워지면서 더 이상 교류의 장이 아닌 비난과 혐오의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몬스터들이 불타고 있다'는 제목의 일본 네티즌이 올린 사진. 사진에 나오는 시민들의 명예 보호를 위해 일부 모자이크 처리를 본지 취재진이 했다.
日네티즌, 독도 항의 분신 '조롱'
'독도 문제 규탄이 장난인 줄 아나.'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독도 문제와 관련해 규탄에 나선 한국인들을 조롱하는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해 한국 네티즌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특히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분신을 기도한 시민단체 회원의 사진을 게임을 즐기는 듯한 합성사진으로 만들어 한국 네티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몬스터들이 불타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의 이 사진은 일본 사이트 2ch에서 만들어진 것. 한일 네티즌들의 토론장인 인조이재팬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됐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 낮 12시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분신을 기도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성남지회 회원 허경욱(53)씨의 모습이 원본 사진이다. 이 사진은 많은 한국민의 가슴을 아프게했지만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오히려 이 사진을 저질 합성물의 자료로 사용하면서 한국을 조롱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이 일본인이 한국을 조롱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일부 한국 네티즌도 일본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은 사진과 합성물을 올림으로써 맞대응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조이재팬 사이트는 원래 한일 양국 네티즌의 의견 교류의 장이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개설됐다. 그러나 최근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양국 네티즌이 서로를 비난하는 글들로 채워지면서 더 이상 교류의 장이 아닌 비난과 혐오의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몬스터들이 불타고 있다'는 제목의 일본 네티즌이 올린 사진. 사진에 나오는 시민들의 명예 보호를 위해 일부 모자이크 처리를 본지 취재진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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