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을 하려고 차를 빼려고 했는데 저희 아파트는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여 차가 서로 마주보며 후방 주차를 하고 한쪽 후방주차 라인에는 차 앞에다 다시 평행주차를 합니다. 그러면 차 한대 지나갈수 있는 일방통행길이 하나 생깁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해도 이정도밖에 안되네요;;) 제 앞에 산타페가 하나 있어서 경비아저씨께 옮겨달라 말씀드리고 시동켜고 있었죠. 차를 뒤로 빼주시더라구요. 그럼 전 제 차를 우측으로 방향으로 돌려 일방통행 방향으로 아파트를 나가면 됩니다. 브레이크에서 발만 때고 앞으로 나가는데 갑자기 끽 소리가 나며 차 한대가 경적을 마구 울립니다. 왼편에서요.. 제가 차를 다시 뒤로 뺍니다...근데 제 앞을 막고 서서 창문까지 내리시고 어느 여자분이 절 죽일듯이 째려보네요.... 순간 저도 화가 너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여자분이시고.... 전 20대 후반... 아직 어리기에.. 그리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니까.... 별말 안하고 그냥 저도 쳐다봤습니다... 계속 그렇게 대치상황... 한마디 하고 싶지만 참았습니다... 옆에 꼬마애도 태우고 계시길래.... 그러더니 그냥 쌩 가시네요.... 물론 제가 잘못했죠 1차적으로... 저야 뭐 할말이 없는 상황이죠... 그래도 저도 운전습관이 몸에 익은 사람인지라 당연히 차가 오나안오나 좌측을 주시하며 차를 빼는데 제 앞에 평행주차한 산타페에 가려 좌측이 안보이는 상황 이였구요... 악셀도 안밟고 브레이크에 발만 살짝 올리고 가는데... 그분은 속력은 높지만 진행방향으로 가는 차가 우선인지라 제가 당연히 잘못한거죠..그래도그래도그래도!! 그분은 주차장에서... 그것도 차 한대 지나가는 그 곳에서 그리 속력을 높이시고 오셨다는것도 잘못된거 아닙니까? 브레이크 밟을때 끽! 소리날정도면 규정속도 위반도 한참 위반인듯 싶은데 뭐 그렇게 화가 난다고 경적 울리고 앞에 서서 째려 봐야 됩니까? 제가 이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28살이 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낼 모레 장가도 가지만은... 오래 사신 분들은 다 제 어린시절부터 보셨던 분들인지라 조용조용 다니는 편인데 오늘 아침에는 정말 소리한번 지르고 싶더라구요... 저도 잘못한거 압니다만은 아직까지도 짜증이 너무 납니다 (참고로 지하주차장 아닙니다)
주차장에서 싸웠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려고 차를 빼려고 했는데 저희 아파트는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여 차가 서로 마주보며 후방 주차를 하고 한쪽 후방주차 라인에는
차 앞에다 다시 평행주차를 합니다. 그러면 차 한대 지나갈수 있는 일방통행길이
하나 생깁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해도 이정도밖에 안되네요;;)
제 앞에 산타페가 하나 있어서 경비아저씨께 옮겨달라 말씀드리고 시동켜고 있었죠.
차를 뒤로 빼주시더라구요. 그럼 전 제 차를 우측으로 방향으로 돌려 일방통행
방향으로 아파트를 나가면 됩니다. 브레이크에서 발만 때고 앞으로 나가는데
갑자기 끽 소리가 나며 차 한대가 경적을 마구 울립니다. 왼편에서요..
제가 차를 다시 뒤로 뺍니다...근데 제 앞을 막고 서서 창문까지 내리시고 어느
여자분이 절 죽일듯이 째려보네요.... 순간 저도 화가 너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여자분이시고.... 전 20대 후반... 아직 어리기에.. 그리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니까.... 별말 안하고 그냥 저도 쳐다봤습니다...
계속 그렇게 대치상황... 한마디 하고 싶지만 참았습니다... 옆에 꼬마애도 태우고
계시길래.... 그러더니 그냥 쌩 가시네요....
물론 제가 잘못했죠 1차적으로... 저야 뭐 할말이 없는 상황이죠...
그래도 저도 운전습관이 몸에 익은 사람인지라 당연히 차가 오나안오나 좌측을
주시하며 차를 빼는데 제 앞에 평행주차한 산타페에 가려 좌측이 안보이는 상황
이였구요... 악셀도 안밟고 브레이크에 발만 살짝 올리고 가는데...
그분은 속력은 높지만 진행방향으로 가는 차가 우선인지라 제가 당연히
잘못한거죠..그래도그래도그래도!!
그분은 주차장에서... 그것도 차 한대 지나가는 그 곳에서 그리 속력을 높이시고
오셨다는것도 잘못된거 아닙니까?
브레이크 밟을때 끽! 소리날정도면 규정속도 위반도 한참 위반인듯 싶은데
뭐 그렇게 화가 난다고 경적 울리고 앞에 서서 째려 봐야 됩니까?
제가 이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28살이 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낼 모레 장가도 가지만은... 오래 사신 분들은 다 제 어린시절부터 보셨던 분들인지라
조용조용 다니는 편인데 오늘 아침에는 정말 소리한번 지르고 싶더라구요...
저도 잘못한거 압니다만은 아직까지도 짜증이 너무 납니다
(참고로 지하주차장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