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라는 애칭이 너는 좋지 =_

. 2010.06.02
조회153

제가 너무 억울하고 ㅠㅠ
밤마다 홧병에 풀때가 없어 이불만 하이킥하고

엄마 말씀에 따르면 자다가 발작을한답니다 죽겠다고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제 주관적인 미움이지만 쓸래요
그럼 답답한게 조금은 누그러들수도 있으니까요..

 

죄송하지만 음자체 쓸께요 그리고 미녀는 일반적으로 알고계신

미인의 그런뜻이아닙니다 어떠한 단어의 약자입니다!!

문론 좋은 단어의 약자는 아닙니다!!!!

 

나님은 23살 00신문 편집부에 다님
편집부한명이 그만두면서 편집부에 사람이옴

차장님이 아는사람의 딸이라했음 나보다 3살많음
좋았음 나 원래 언니들 무지좋아해서 언니들이랑 잘놈

우리 회사는 나이상관없이 먼저들어온사람이 선배임
근데 그호칭 정말 싫어해서 그냥 내이름 불르라했음

 

미녀(저의 홧병의 근본=_) 알겠다함
그때부터 정말 일열심히 다 가르쳐주고 잘함

3주지났음 원래 우리 일 정말많아서 하루종일 타자치면
어느세 5시 마감시간임

그날따라 수정에 신규광고가 많이 들어와서 끝날기미가 안보임
근데 미녀는 옆에서 핸드폰게임하다 잠듬 휴지비고잠=_
어이없지만 좋게 깨움

수정건 1개 드림
(나는 기본 하루 50개씩함 미녀는 수정 많아야 10개임 그래도
배려하는차원에서 내가 일 안미루고 다함)
미녀 프린트받더니 옆으로 미뤄놓음 나 신경안씀

내 일다하고 마감작업하고 왔는데도 다했다는말이없었음
다했냐고 물어봤더니 00씨 일없으니까 00씨가 해요
라면서 다시줌=_ 어이없지만 얼마큼남은건데요?

그랬더니 한개도 안했어요 이럼
내가 프린트준시간이 4시임 근데 6시 퇴근직전에 저렇게 말함

나 참고 그냥함 언니라서 참음
그다음다음날 또 일너무 많아서 또 자고있길래
수정건 하나줬음 그러면서 말했음
이거 제가 드린거는 꼭하세요 바쁘신것도 아닌데 저번처럼
다시 주시지 말구요 미녀 알았다함

이번엔 3시에주고 6시에도 안주길래 물어봤더니 또 안했다함
내가 어이 없어서 일하기싫으면 미리 말하라고했더니
00씨가 노니까 다시 준거라고함

 

part2
우리회사는 직원생일이되면 만원씩을걷어서 선물이랑 케익해줌
그게 전통임 총무가 돈걷으러다니는데 다른모든사람다냈음
그런거 보통 2주전부터 걷으러다님 아무도 꿍시렁안거림

미녀는 끝까지안냄 생일전날 점심시간에 밥을다먹고
(아직 실장님,대리님등 상사들은 아직다 안드심)
총무가 미녀에게 진짜 조용한말로 (옆에있는 나도 안들렸음)
00언니 돈내셔야해요~ 이랬음

레알 미녀 소리를질름  진짜 이렇게 말했음 토시하나안틀림

그런게 있으면 일주일전이나 한달전부터 말하지
왜 이제와서 말하면서 꼭 나만 안낸거처럼말해요
그리고 그런게있으면 공식적으로 아침조회시간에 말해요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돈없어서 안내는것처럼 그래요!!

이걸 진짜 소리질러서 말함 상사님들 밥먹다 놀래심
총무는 2주전부터 말했고 대답까지했으면서 저렇게 말함
 실장님은 그렇게 내기 싫으면 안내도 된다고
비공식적으로 하는거라 아침조회시간에 안말한거라고함
그리고선 케익은 저혼자 제일많이 쳐묵쳐묵

 

Part3
회사를 안나옴 말도 없이 안나옴
차장님이 놀래서 전화했음 수원에 어디 간다고 하면서 안나옴
기본회사에서 안나오려면 뭔가 서류를 제출해야하는데
그냥 안나옴 아픈것도 아니고 그냥 안나옴
차장님이 뭐 쓰고 얼굴이나 비추고가라고했는데 알겠다고하고선
안나옴 그다음날 미안하다거나 잘못했다는거없이 생까고 지일함

 

part4
우리 회사는 정말특이해서 밥을 한명씩돌아가면서함
진짜 귀찮음 하지만 함 그게 규칙이니까

미녀는 정말 하루도 안빼고 온리 된장국만함 진짜 토나옴..
그래도 먹음 근데 갑자기 어느날 실장님한테
자긴 밥안하고 안먹는다고 하더니 맨날 나감
어느날 우연히 회사앞 놀이터에 그네타러갈라했는데
거기서 책보고있음=_ 만화책임 맨날 없어진게 거기였음

 

part6
미녀랑 그렇게 한마디도 안하고 한달이조금넘게 지나갔을무렵
내가 너무 열받아서 맨날 자고 일도 자기일만딱하고
내가 바빠도 미녀는 자길래 일하기 싫으면 관두시라고했음
미녀 또 소리질름 그러면서 너는 일만하냐 너도 인터넷하고
놀잖아 근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하면서 소리질름
나 실장님한테 불려가서 완전 혼남
실장님 나 미녀 셋이서 삼자대면함 결국은 실장님도 듣고
미녀를 어이없어하시다가 해결책으로 계속이렇게 사과안하고 할꺼면
둘중에 하나가 그만둬야한다고 하심 (난 1년차임 그래서 짤리면
미녀가 100% 짤림) 나 완전 삐져서 대답안함 근데 미녀는
지가 짤릴껄 직감했는지 사과할께요함

그러면서 실장님나가니까 나에대한 불만다말함
내가 잘못한건 프린트주면서 언니이것좀해주세요 부탁해요
이렇게 말안해서랬음 =_ 어이없음 난 언니 이것좀 해주세요
이렇게 말했는데 부탁해요 라는말안해서 그랬던거랬음=_
그이후 미녀는 업무부로 쫒겨남 

 

part5
업무부에서 대리님이라는 직책에 있으면 이하 직원이있기때문에
일은 거이 안하시고 책임 감독하는게 원칙임 근데 대리님은
착하셔서 일많이 해주시는데 전화통화를 많이 하심

사적인 통화를 많이 하시는데 미녀가 그걸보더니
차장님한테 대리님은 일도안하고 맨날 사적인통화하면서
자기한테 일다미루고 딴짓만한다고 일름

어이없는건 미녀도 일안함 지보다 일주일늦게 들어온
20살꼬맹이한테 일다시키고 지는 애니봄=_
회사에서 애니보는게 제정신임? 대리님 눈치보면서 몰래몰래봄
일절대 안함


이후에도 정말 많음 근데 쓸수록 열받아서 미치겠음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함 ㅠㅠㅠㅠ
회사에서 안짤르냐고 말씀하실꺼같은데
이회사방침이 나가는사람 안붙잡고 사람안짤른다는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