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북한의 반인도, 반평화 범죄 중단 촉구 국제회의 개막

자유시론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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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북한의 反 인도, 反평화 범죄 중단 촉구 국제회의 개막  
  
 
6월 14일-15일 양일간 국회에서 북한의 반인도․반평화 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사)열린북한, 국회인권포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셸 마그네 본데빅 노르웨이 전 총리, 자레드 겐저 미국 Freedom Now 대표 등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UN총회에 북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탈북자 김태진(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가 UN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한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 본데빅 전 총리, 황우여 국회의원(국회인권포럼 대표), 제성호 교수(외교통상부 인권대사), 김태훈 변호사(대한변협 북한인권소위원회) 등이 지지발언자로 참석한다.

이튿날인 1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북한 반인도 및 반평화 범죄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가 진행된다. 1부의 인사말과 기조연설에 이어 2부에서 탈북자들의 증언을 시작으로 패널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회의 이후에는 본데빅 전 총리의 북한인권과 관련한 강연회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양일 간 김영삼 전 대통령과 헌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등의 주재로 오찬 및 만찬도 열릴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하태경 사)열린북한 대표는 ‘이번 국제회의의 핵심은 UN차원에서 북의 반인도 범죄를 해결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는 것’이라며 반기문 UN사무총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