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좌파 성향 학자인 강정구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는 6.1 “(천안함 사태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사건으로 만든 것이기에 ‘사건화’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 하는 강 교수는 이날 오후 동국대 서울캠퍼스 문화관에서 열린 고별강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천안함 사건화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수구세력이 역사의 흐름을 역행시키려고 주도한 발악의 한 형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역사의 도정에는 이러한 과도기적이고 반동적인 진통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지 못하고 역사의 전망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1989년 동국대 교수로 임용된 강 교수는 2001년 8ㆍ15 축전 당시 만경대 방명록에 ‘만경대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란 글을 올리고 계간지 등에 ‘6ㆍ25전쟁은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는 취지의 글을 써 2006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벌써 보수단체들은 강 교수의 발언에 대해 "김정일과의 관계를 밝혀라"며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우려된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강정구 교수 발언 논란 예상
강정구 `천안함 사건화' 발언…논란 예상
대표적 좌파 성향 학자인 강정구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는 6.1 “(천안함 사태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사건으로 만든 것이기에 ‘사건화’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 하는 강 교수는 이날 오후 동국대 서울캠퍼스 문화관에서 열린 고별강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천안함 사건화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수구세력이 역사의 흐름을 역행시키려고 주도한 발악의 한 형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역사의 도정에는 이러한 과도기적이고 반동적인 진통이 있기 마련이다. 이를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지 못하고 역사의 전망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1989년 동국대 교수로 임용된 강 교수는 2001년 8ㆍ15 축전 당시 만경대 방명록에 ‘만경대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란 글을 올리고 계간지 등에 ‘6ㆍ25전쟁은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는 취지의 글을 써 2006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벌써 보수단체들은 강 교수의 발언에 대해 "김정일과의 관계를 밝혀라"며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우려된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