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노트 5

오글오글2010.06.02
조회87

우리는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게된 셈이다.
죽는다는것이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박사 말대로 실험을 통과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느냐.
그렇지만 인간의 모습은아니다.
인간이라고 볼수도 없다...
말 그대로 기계인간...
시키는대로...감정이란게없이 주어진 매뉴얼대로...수행하면서
살아가게되는것이다

우리가 도달해야 할 저 산꼭대기에서.........

아니면 이 상태로 가다간 굶어 죽을지도 모르고.
괴물에 또 한번 습격을 당해서....더 처참하게 고통받고 죽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양작 택일을 해야하는 순간이기에 신중할수 밖에 없었고.

몇명과 깊이 대화를 했다

만약 우리가 성공한다면 우리는 또 다른삶을 살지만
저 박사의 완벽한 노에가 되서 살껏이며
죽음과는..멀어진 삶을 살겠지만.....

또 한편으로 고지대를 가는데...우리 인체가 견디지못하고
음식도 제로 된 이 마당에 우리몸이 먼저 죽지 않겠냐면서.
의견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위기였다

우리는 저 박사말대로..순수히 따르기로 결정하고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의 인체는 없어지고 새로운 기계로 재 탄생되는것이다..
문득 지구에서의 삶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고..떠나버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떠올라서 눈시울을 적시는 순간이었다..

우리는 결정을 하고 독재자에게 통보를 하기로 결정했다.
독재자 박사는.무언가에 열중이었는데.우리가 보자마다 후다닥 치우고.
결정을 했느냐고 물어보았다

우리 5명은 의기투합된 모습으로....네라고 대답했고
각자 실험대 위에 올라가서....
부모님이 낳아주신 모습은.....이제 이 실험대 위에서 내려오자마자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새로운 기계의 모습으로 나타날 모습을
그려보고 있었다.

우리가 실험대위에 눕자마자 박사는..예상대로 발 빠르게.
스위치를 눌렀고...그 실험은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모든게 성공적으로 끝나버렸다.
우리는 이제 기계인간이 된 셈이다

하지만.이 야망에 휩쌓인 박사의 매뉴리얼대로....기계인간의
노예가되기 시작한것이다
우리의 뇌는....지각하고 .인지하는것이 없다
그저 박사가 프로그램 짜 놓은대로...그것만 수행할수있는
프로그램이 뇌에 장착되었고.....그이후로 모든 결정권은
박사에게 달려있었다
질문이란게없이..모든지 예스로 해야하는 프로그램에 우리뇌는
봉인된 셈이다.

그러나 생명은 건졌다 음식또한 지구인들의 음식이 아닌
기계인간들이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바꼈으면 순찰을 나가도
예전처럼 습격을 당해서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위험한 상태는
아닐정도로 바꼈다...

다만.우리는 그 박사의 철저한 노예가 된 셈이다..

박사는 매우 흡족해하는 표정이었다.
자신들의 노예가 5명이나 탄생되는 순간이엇고
마치 제국의 황제가 된것 마냥..
천하를 다 지배한 것마냥...그렇게 웃고있었다.

우리의 뇌에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서 우리또한.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날이 밝자 우리는..예정대로 고 지대로 기지를 옮기기로 결정을 하고.
괴물들에게 눈에 띄지않게
하나하나  또 다시 옮기기 시작했다

처음보다 어렵지 않았다..아마도 그것은 우리몸이 기게인간이기에
더 그런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