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어머니께서 집앞에서 강간당할뻔했습니다..사진有

. 2010.06.02
조회7,147

 

[오산 세마대역근처에서 발생한일이에요]

너무어이가없고 화가나고 치가떨려 글을올려봅니다..

어제 밤 12시경 어머니께서 집에 오시는길에 강간하려는 남자와

맞서싸우다가 얼굴을 엄청나게 폭행을 당하시고 오셨어요.

우선 저희집앞이 개발로인해서 좀 어수선하고 그래요.

어머니말로는 버스내리고 횡단보도건널때까진 아무도없었대요

근데 집 앞근처에서 갑자기 뒤에서 누가 뛰어오더래요.

저희어머니는 제동생인줄아시곤 제동생이름을 불렀대요. (동생이야자해서늦게오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안더니 옷을 벗길려고하더래요.

"이 c8년이 술쳐먹고 와서 #$#$%야"이러면서..

 잠바를 벗기고 어머니를 때려 눕혔대요.

 어머니가 순간 놀래서 옆에있던 흙이랑 돌을 막던졌대요. 그랬더니

술안취한걸 알곤 도망가버렸대요..어머니는 높은 담을 뛰어내리시곤 집까지

뛰어오셨구요..

다행히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는 5분도 안걸리거든요.

그리고 집에오자마자 엄마 쓰러지시고

이때 얼굴이 완전 탱탱부어서 눈은 아예 살이부어서 안보이고 코피줄줄나고

눈에 피멍장난아니였어요. 전 엄청울었어요. 엄청난 패닉이였어요.

그리곤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갔다오셨어요. 병원에가는데 한쪽눈이 안보인다면서

우셨구요..저도 엄청울었어요..밤새 잠도못자고..벌벌떨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점심경에 저희 언니랑 동생이 은행가려고 버스를 탈랬는데,

횡단보도 앞에 엄마가 어제 말한 인상착의를 입고있는 남자를 봤대요.

여자의 직감은 99%맞는다잖아요..그래서 언니가 사진찍어서 바로 엄마한테 보냈더니

엄마가 그새ㄲ1맞다고 경찰에 빨리 신고하라고했대요.(범인은 다시그현장에온다더니..)

그래서 바로 언니가 다시 경찰서에 신고했구요.. 사진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너무 흐지부지하더라구요..대한민국경찰 이거밖에안되나요..?

제가사는 동네가 작아서 수사하면 금방나올텐데..정말..너무하네요..

만약에 무기라도 갖고있었으면 ..저희어머니는...어떻게 됬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당한지점 옆에 공장이 있었는데..불다켜져있었고 사람들이 있엇을텐데..

사람이란게 정말 이기적이더라구요..과연 여자비명소리가 안들렸을까요..

모른척한거겠죠..?  다 남자였을텐데..휴..

범인사진도 함께올립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여러분..

전 내일 범인사진이랑 글써서 인쇄해서 동네에 다 붙이고다닐거에요..

 

 <제 남동생말로는 계속 구렛나루를 만지면서,주먹을쥔채 안절부절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정말 사진볼때마다 치가떨리네요..하...

 

<이건 경찰이 사진여기로 보내달라고 쪽지준거에요..>

 

신고한지가 이틀째인데 연락한번ㅇ없는 우리대한민국경찰님..

감사하네요 우리엄마는 집에올때마다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