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쯔음에 쇠주나 한 병 사머그려고 일부러 차도 편의점까지 김밥까지 사먹으로 갔는데 그 야심한 시각에도 여자사람이 오더라. 편의점을 중간 사이에 두고 살색 정장식 치마? 하얀색 블라우스? 단발머리? 20대 중반 정도? 여자사람이 맞은편에서 걸오와 '흠. 이쁘게 생긴 여자사람이로군' 하고 잠깐 생각만하고 낼름 편의점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처럼 고루고서 뒤돌아보니 그 여자사람도 편의점 들어와서 기웃기웃. 왠지 쪽팔린거 같아서 느려터지게 계산하는 멍청한 편의점 주인 아저씨 너머로 빨리 왔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밤 12시쯤 다되서 그런 여자사람이 혼자 다닌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음. 물론 대도시이고 치안도 굉장히 안정되엉 있고 워낙 주택가가 많은 곳이라서 마음을 놓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 시간대에 마중나와 줄 남자가 하나도 없을 것일까? 아빠는? 남동생은? 오빠는? 남친은? 솔직히 재수만 없으면 얼마든지 성추행 당할 수 있는 마당인데 밤 12시에 왜 그 괜찮아보이던 여자사람은 혼자 집에 가던걸까? 오크녀도 아닌거 같던데 정말 이해가 안갔음. 내 여동생이라면 귀찮아도 역까지 마중나와줬을테고, 남동생이라면 뭐 나오라고 할 때만 나갔겠지만 어쨌든 갔을거 같고, 남친이였다면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럴텐데. 나중에 그런 여자들 만나면 꼭 한 번 물어봐야겠음. 같은 동네 산다면. 왜 혼자 야밤에 다니는지.
야밤에 뭘 믿고 혼자 집에 갈까?
어제 밤 12시쯔음에 쇠주나 한 병 사머그려고 일부러 차도 편의점까지 김밥까지 사먹으로 갔는데 그 야심한 시각에도 여자사람이 오더라.
편의점을 중간 사이에 두고 살색 정장식 치마? 하얀색 블라우스? 단발머리? 20대 중반 정도? 여자사람이 맞은편에서 걸오와 '흠. 이쁘게 생긴 여자사람이로군' 하고 잠깐 생각만하고 낼름 편의점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처럼 고루고서 뒤돌아보니 그 여자사람도 편의점 들어와서 기웃기웃. 왠지 쪽팔린거 같아서 느려터지게 계산하는 멍청한 편의점 주인 아저씨 너머로 빨리 왔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밤 12시쯤 다되서 그런 여자사람이 혼자 다닌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음. 물론 대도시이고 치안도 굉장히 안정되엉 있고 워낙 주택가가 많은 곳이라서 마음을 놓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 시간대에 마중나와 줄 남자가 하나도 없을 것일까? 아빠는? 남동생은? 오빠는? 남친은?
솔직히 재수만 없으면 얼마든지 성추행 당할 수 있는 마당인데 밤 12시에 왜 그 괜찮아보이던 여자사람은 혼자 집에 가던걸까? 오크녀도 아닌거 같던데 정말 이해가 안갔음.
내 여동생이라면 귀찮아도 역까지 마중나와줬을테고, 남동생이라면 뭐 나오라고 할 때만 나갔겠지만 어쨌든 갔을거 같고, 남친이였다면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럴텐데.
나중에 그런 여자들 만나면 꼭 한 번 물어봐야겠음. 같은 동네 산다면. 왜 혼자 야밤에 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