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파트 19층에 사는 한 여인? 입니다. 윗집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거 같습니다.ㅠㅠ 몇번을 쿵쿵 거리다가 지금은 멈췄는데요. 정말 인터폰에 손을 댓다가...현관문 앞까자 같다가 결국엔 소심함 때문에 되돌아와서 판에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인터폰에 대고.."집한번 바꿔볼래?" 라는 말이 목구녕에서 나오고 싶다가 발광을 하는걸 참았습니다. 정말 리모콘으로 천장을 뚫어버리고 싶었어요. 의자끄는 소리 청소기 굴러가는 소리는 이해합니다.. 이런건 우리 밑집에서도 날테니까요.. 여태 이 아파트 이사와서 윗집에 조용해달라고 한건 딱한번입니다. 아니 조용히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구요.. 쿵쿵쿵쿵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서(똑같은 소리 반복적으로 들으면... 어떤느낌인지 아시죠??) 어머니도 못참으시곤 인터폰을 하셨습니다. 쿵쿵소리 계속 나길래 무슨일 있냐구요. 그런데 마늘을 빻는답니다................-_- 다 이해합니다...마늘빻는거 가지고 뭐라고 할순 없잖아요ㅜㅜ 그런데 제일 못참는것은 물소리와 걸음소리입니다.. 윗집사람들은 도데체 걸음을 어떻게 걷는건지 땅에 한걸음 붙일때마다 쿵쿵쿵쿵 소리가 나더군요...제가 제일 스트래스 받고 못참는게 이거예요.. 어떻게 걸으면 그렇게 될수 있는지.... 다 그러는건가...싶어서..밑에집 언니한테 물어봤습니다 우리 걸을때도 쿵쿵 소리나냐구요..그런데 우리 남매가 싸울때 빼고는 별소리가 안난다 하더라구요-_-; 잠깐 소리나는건 괜찮으니 걸음좀 살살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인이 사는것도 아니구요.. 어제는 새벽1시에 세탁기를 돌려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_- 그리고 다른아파트도 그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정말 또 쿵쿵거리면 쌔게 나가야 할까요? 제가 못참고 조용히 하라고 했다가 안좋게 일이 진행되서 부모님께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ㅠㅠ 전에 층간소음 때문에 칼부림났다고 뉴스본적 있거든요... 그분들 마음이 이해가 가더군요. 더 참았다가는 저도 화병이 나서 못살거 같아요..ㅠㅠ 특히 주말엔 윗집에 애들이 놀러와서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아랫집은 개가 에너자이져처럼 짖구요... 문만 열리면 짖습니다.. 분명 아래쪽이긴 한테 정확히 어딘지는 몰라서 답답합니다.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ㅠ? 아래위도 너무 스트래스 받아요ㅜㅜ 1
층간소음,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아파트 19층에 사는 한 여인? 입니다.
윗집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거 같습니다.ㅠㅠ
몇번을 쿵쿵 거리다가 지금은 멈췄는데요.
정말 인터폰에 손을 댓다가...현관문 앞까자 같다가 결국엔
소심함 때문에 되돌아와서 판에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인터폰에 대고.."집한번 바꿔볼래?"
라는 말이 목구녕에서 나오고 싶다가 발광을 하는걸 참았습니다.
정말 리모콘으로 천장을 뚫어버리고 싶었어요.
의자끄는 소리 청소기 굴러가는 소리는 이해합니다..
이런건 우리 밑집에서도 날테니까요..
여태 이 아파트 이사와서 윗집에 조용해달라고 한건 딱한번입니다.
아니 조용히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구요..
쿵쿵쿵쿵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서(똑같은 소리 반복적으로 들으면...
어떤느낌인지 아시죠??) 어머니도 못참으시곤 인터폰을 하셨습니다.
쿵쿵소리 계속 나길래 무슨일 있냐구요.
그런데 마늘을 빻는답니다................-_-
다 이해합니다...마늘빻는거 가지고 뭐라고 할순 없잖아요ㅜㅜ
그런데 제일 못참는것은 물소리와 걸음소리입니다..
윗집사람들은 도데체 걸음을 어떻게 걷는건지 땅에 한걸음 붙일때마다
쿵쿵쿵쿵 소리가 나더군요...제가 제일 스트래스 받고 못참는게 이거예요..
어떻게 걸으면 그렇게 될수 있는지....
다 그러는건가...싶어서..밑에집 언니한테 물어봤습니다
우리 걸을때도 쿵쿵 소리나냐구요..그런데 우리 남매가 싸울때 빼고는
별소리가 안난다 하더라구요-_-;
잠깐 소리나는건 괜찮으니 걸음좀 살살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인이 사는것도 아니구요..
어제는 새벽1시에 세탁기를 돌려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_-
그리고 다른아파트도 그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정말 또 쿵쿵거리면 쌔게 나가야 할까요?
제가 못참고 조용히 하라고 했다가 안좋게 일이 진행되서
부모님께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ㅠㅠ
전에 층간소음 때문에 칼부림났다고 뉴스본적 있거든요...
그분들 마음이 이해가 가더군요.
더 참았다가는 저도 화병이 나서 못살거 같아요..ㅠㅠ
특히 주말엔 윗집에 애들이 놀러와서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아랫집은 개가 에너자이져처럼 짖구요...
문만 열리면 짖습니다..
분명 아래쪽이긴 한테 정확히 어딘지는 몰라서 답답합니다.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ㅠ?
아래위도 너무 스트래스 받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