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 4투표구에서 있었던일....필독 부탁...

날아라고무신2010.06.03
조회26,064

20분이나 기다려서 투표했습니다.

 

1차 투표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2차 투때는 투표관리관란에 도장을 찍어서 주더군요.

 

근데 그 아줌마(아주머니라는 존칭(?)은 아깝습니다.)는 하얀표(서울시장선거표)에 도창을 안찍더군요. 앞사람 의심없이 하더군요. 전 제것을 다시 봤습니다. 제것도 안찍혀있더군요. 아주머니 한테 항의했습니다. 왜 하얀색만 도장 안찍습니까?? 하니깐..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더 따지고 싶었지만 뒷사람이 많아서...

밥 먹고 집에 와서 선관위에 신고했습니다.

 

대표번호 누르고 2번누른후에 1번하니...KT에서 지역 검색중이다고 하던데..

전 핸드폰이라 안됩니다. 그래서 2번누르고 2번 눌렀죠.. 통화됐습니다.

제가 투표소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지요.

 

윗사람 바꿔줍니다.

 

항의했습니다. 투표관리관 도장란에 도장 일부러 안찍더라...

그 아주머니 바꿔라.. 선거 두시간 밖에 안남았다.

그러니깐 하는말이 투표관리관 도장 안찍어도 무효는 안된다.. 걱정마라 였습니다.

 

또 하나 문제점은 4투표소에서 투표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통제가 제대로 안이루어 졌습니다.

 

투표 두번 해도 되겠더군요.

 

바리게이트 같은걸로 통로를 만들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투표 안하는 사람도 투표 행렬에 끼고... 안에서 번호 쓰여있는 용지 걷긴걷던데..

집에 온 공보물에 있는 숫자 찢어와서 또 투표해도 되겠더군요.

 

아무튼 통제가 제대로 안됐고.. 아주머니가 왜 하얀 투표지에 도장을 안찍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참고로 제가 투표할때 90%정도가 20~30대였습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아직 분이 않가라 앉네요.

 

대학동 = 서울 관악구 신림9동 고시촌이라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