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글은 지워서 없습니다. 아래 글은 동감플 동정플 충고플 악플 달아주신 님들께 혼자 하는 말입니다. 원글 지워 죄송합니다. 리플 두어개만 보셔도 글내용은 어차피 짐작하실듯..) 글 내릴게요.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많았고, 저 또한 톡 보면서 원글 지워진거 짜증나서안지우려고 했는데,제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울기도 엄청 울었고 지금 잠도 못잘것같고(밤 12시 넘음)저를 위해 안되겠어요.악플 쓰신 분들도 이해는 하구요, 제 마음이 속물이고 제 글솜씨가 없어서 그렇습니다.그리고 헤어질 생각으로, 이 사람과 결혼은 아니란 생각으로 쓴 게 아니라 요점은,사람이 좋으니 다른 부분은 중요하지 않은건지,사람이 좋다해도 그 부분은 힘든건지 이 조언을 구한거였어요.글의 일부, 특히 열쇠 부분에 흥분하신 분들 많으신데 제가 생각이 짧게 글을 썼어요.제가 제 3자 입장에서 글을 보아도 그 부분이 부각되어 보일 것 같아요.리플들 중 어떤 분이,좋은 배경은 찾을 수 있어도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참 마음에 와닿았구요,동감, 충고, 질책, 거기에 동정과 연민도 그저 고개숙여 감사합니다.악플들은.. 이제 상처받지 않을랍니다.. 하루 종일로도 충분합니다.인간적으로 진짜 말도 안되는 악플들엔 댓글도 달았더니 좀 시원하네요. 휴~(교사가 다 의사급만 만나는데 찌질하고 생긴것도 아닐것 같다느니,남자나이 서른에 누가 결혼하냐 망상에 빠져있다느니 이런 글들.)관심 감사해요.열쇠, 번호키때문에 말씀들이 많으신데,꼭 열쇠=가난, 도어락=부자 이런 공식이라기보단, 빗대어 말한건데 제 실수였어요.오늘 하루종일 우울해하니까동생도 친한 친구도 당분간 톡 안하는게 좋겠다고 쓴 글 보지 말라고 이야기하네요.좋은 말씀, 충고들 잘 새길게요.한 가지만 볼 수도 없는 것이고 완벽한 사람도 세상에 없으며저도 참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예요.얼마나 글솜씨가 없으면 이렇게 욕을 먹고 있겠어요.열쇠 이야기는 동생이 글 수정하라고 계속 했었지만이미 베플에도 떠버린걸 원래 안쓴것처럼 해놔봐야 소용 없을것 같아수정 안하고 계속 두었는데 말씀들이 참..;; 날도 무더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톡된것만 세번짼데, 이번엔 마음이 좀 쓰리네요.좋은 말씀, 따끔한 충고해주신 분들, 제가 생각지 못한 면까지도 꼬집어 알려주신 분들,정말 진심 감사드립니다.관심 감사드리구요, 어차피 채찍질 받고자 쓴 글이니 악플도 달게 받습니다.출근길에 친구 이야기인것처럼 아빠께 말씀드렸어요.아빠는 둘이 성실하면 맞벌이하면 되니까 대출로 시작하는건 상관없대요.시작이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젊어서 고생하는건 앞으로의 삶에 큰 거름이 되고그정도는 사실 고생도 아니라고, 아빠 세대 부모들은 다들 그렇게 시작했다고 하셨어요.하지만 시댁 자리에 빚이 있다거나 노후가 되어있지 않아 매달 생활비를 보내야 하고그거 안드리면 생활이 안되는 거라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어요.그리고 아빤 그런 상황 생각않고 사람만 볼꺼니까 그런 부분은 상황이 어떠한지, 만일 그렇다면 이겨낼 마음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라셨구요.대화 끄트머리엔 친구가 아닌 너의 상황인거 다 알고 있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부모인가봐요.다들 100일이 너무 짧다 하시지만 또 저도 알지만,서로 맞다 싶으면 올인하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고민하게 된거예요.사실 지금 결혼 준비해도 서른, 바로 애 낳아도 서른 하나, 이른건 아니고남친도 결혼 이야기 슬그머니 꺼내기 시작하기도 했구요.리플들 감사해요. 욕먹어도 싼 거 알아요. 그저 감사합니다.4
남친집안의 경제사정.남친아니고 "집안"
(* 원글은 지워서 없습니다.
아래 글은 동감플 동정플 충고플 악플 달아주신 님들께 혼자 하는 말입니다.
원글 지워 죄송합니다. 리플 두어개만 보셔도 글내용은 어차피 짐작하실듯..)
글 내릴게요.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많았고, 저 또한 톡 보면서 원글 지워진거 짜증나서
안지우려고 했는데,
제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울기도 엄청 울었고 지금 잠도 못잘것같고(밤 12시 넘음)
저를 위해 안되겠어요.
악플 쓰신 분들도 이해는 하구요, 제 마음이 속물이고 제 글솜씨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헤어질 생각으로, 이 사람과 결혼은 아니란 생각으로 쓴 게 아니라 요점은,
사람이 좋으니 다른 부분은 중요하지 않은건지,
사람이 좋다해도 그 부분은 힘든건지 이 조언을 구한거였어요.
글의 일부, 특히 열쇠 부분에 흥분하신 분들 많으신데 제가 생각이 짧게 글을 썼어요.
제가 제 3자 입장에서 글을 보아도 그 부분이 부각되어 보일 것 같아요.
리플들 중 어떤 분이,
좋은 배경은 찾을 수 있어도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참 마음에 와닿았구요,
동감, 충고, 질책, 거기에 동정과 연민도 그저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악플들은.. 이제 상처받지 않을랍니다.. 하루 종일로도 충분합니다.
인간적으로 진짜 말도 안되는 악플들엔 댓글도 달았더니 좀 시원하네요. 휴~
(교사가 다 의사급만 만나는데 찌질하고 생긴것도 아닐것 같다느니,
남자나이 서른에 누가 결혼하냐 망상에 빠져있다느니 이런 글들.)
관심 감사해요.
열쇠, 번호키때문에 말씀들이 많으신데,
꼭 열쇠=가난, 도어락=부자 이런 공식이라기보단, 빗대어 말한건데 제 실수였어요.
오늘 하루종일 우울해하니까
동생도 친한 친구도 당분간 톡 안하는게 좋겠다고 쓴 글 보지 말라고 이야기하네요.
좋은 말씀, 충고들 잘 새길게요.
한 가지만 볼 수도 없는 것이고 완벽한 사람도 세상에 없으며
저도 참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예요.
얼마나 글솜씨가 없으면 이렇게 욕을 먹고 있겠어요.
열쇠 이야기는 동생이 글 수정하라고 계속 했었지만
이미 베플에도 떠버린걸 원래 안쓴것처럼 해놔봐야 소용 없을것 같아
수정 안하고 계속 두었는데 말씀들이 참..;;
날도 무더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톡된것만 세번짼데, 이번엔 마음이 좀 쓰리네요.
좋은 말씀, 따끔한 충고해주신 분들, 제가 생각지 못한 면까지도 꼬집어 알려주신 분들,
정말 진심 감사드립니다.
관심 감사드리구요, 어차피 채찍질 받고자 쓴 글이니 악플도 달게 받습니다.
출근길에 친구 이야기인것처럼 아빠께 말씀드렸어요.
아빠는 둘이 성실하면 맞벌이하면 되니까 대출로 시작하는건 상관없대요.
시작이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젊어서 고생하는건 앞으로의 삶에 큰 거름이 되고
그정도는 사실 고생도 아니라고, 아빠 세대 부모들은 다들 그렇게 시작했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시댁 자리에 빚이 있다거나 노후가 되어있지 않아 매달 생활비를 보내야 하고
그거 안드리면 생활이 안되는 거라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빤 그런 상황 생각않고 사람만 볼꺼니까
그런 부분은 상황이 어떠한지, 만일 그렇다면 이겨낼 마음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라셨구요.
대화 끄트머리엔 친구가 아닌 너의 상황인거 다 알고 있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부모인가봐요.
다들 100일이 너무 짧다 하시지만 또 저도 알지만,
서로 맞다 싶으면 올인하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고민하게 된거예요.
사실 지금 결혼 준비해도 서른, 바로 애 낳아도 서른 하나, 이른건 아니고
남친도 결혼 이야기 슬그머니 꺼내기 시작하기도 했구요.
리플들 감사해요. 욕먹어도 싼 거 알아요. 그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