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 읽기만 했는데.. 제친구가 방구 얘기가 웃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네요 ..ㅋㅋ 평소에 방구를 많이 뀐다기 보단한번 뀌면 냄새가 지독해서 주변사람들이 다 도망갈정도의<여자>애가 있는데요 .. 그친구의 얘기를 할려구요 ㅋㅋㅋㅋ 한날은 그친구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친구들과 함께 조문을 갔습니다.친구들이 여럿 와서 시끄러울까봐 병원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얘기를 나누던중 그친구가 거기서 방구를 아주 크게 뿌웅~ 하고 낀겁니다 . 저희는 당연히 그친군줄 알았고 ,소리나 위치나 .. 그친구밖에 뀔사람이 없엇는데옆에 계신던 할아버지가 놀래서 그친구를 째려보니까.. " 내 아이다 ~!! 내 내아다 ~!! 진짜!!! 아이다 !! " (부산사람임)이렇게 내빼더군요 .. 할아버지가 화가 몹시 나셨는지 한마디 하려다가 간호해주는 부인이 제지를 해서 할아버지가 내려간후 .. " 아까 내다 진짜 미안 ... 할배 째려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 미안.. "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 이건 좀 약한 얘기 두번째 사건은 저희가 경주에 놀러가서 자전거를 타다가 목도 마르고 쉴겸 자전거를 한쪽에 대놓고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있던중에 ..누군가 한명이 .. 이상한 냄새를 맡고는 " 어 ? 이거 뭔냄새고 ? 누가 방구 꼈나 ? "" 아닌데.. 이건 음식물 찌꺼기 냄샌데 ..? " " 그래 ~!! 이게 무슨 방구냄새고.. 음식물찌꺼기 냄새지.."" 근데 음식물쓰레기가 주변에 없는데... "" 먹고있는데.. 이런냄새나노.. 빨리먹고 가자 "라고 해서 그냥 지나칠뻔 한 무의미한 대화가 ... 눈치빠른 친구가 그친구에게 살짝가서 " 혹시 ... 니가 방구 안꼈나 ?? " 이렇게 물었더니 이 친구가 "내가 안꼈는데.............." 라고 하는 순간 얼굴이 홍당무 처럼 빨개지는겁니다. ㅋㅋㅋㅋㅋ " 미안 . 아까 남자친구 있어서 소리 안나게 몰래 살짝 꼈는데 니네들이 내 방구냄새가 음식물 찌꺼기냄새라고해서.. 차마 말 못겠드라.." 라고 ㅋㅋㅋㅋㅋㅋ 방귀냄새가 음식물 찌꺼기 냄새같이 느껴졌다면... ㅋㅋ 말다했죠 ?? 마지막은.. 저 혼자 겪은 일인데요 .. 이친구가 저녁을 쏜다고 해서 얻어먹고 얘기도 나누고 후식도 먹을겸해서 커피숍으로 갔는데 둘이서 한 참을 새로 바뀐 휴대폰을 머리 맞대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또 익숙한 방귀 냄새가 나더군요 ..그때도 그친구의 남자친구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 니 또 방구꼈나 ? " " 아닌데.." " 분명히 방구냄새가 났는데.."라고 또 아니라는겁니다.. 한번은 봐준다 싶어서 또 그러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또 같은 냄새가 나는겁니다 .. " 야 니 진짜아니가 ? 자꾸 니쪽에서 나는데 ?? "근데 친구는 자꾸 안꼈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맡은 냄새는 분명 방구냄샌데 말이죠 ..이러면서 아니라고 하니 .. 저는 화장실 냄샌가. ? 싶어서 얘기는 거기서 끝냈는데 다음날 친구랑 메신저에서 얘기하던중 지난번 일이 생각나서 제가 한번더 물어봤었습니다 " 어제 커피숍에서 진짜 니가 안꼈나 ? "" 내가 안꼈다 ... 근데 ... 내가 니앞에서 트림을 두번햇는데 .. 그걸 니가 두번다 방구냄새난다고 하는데.. 내가 맡아봐도 심해서 말 못했다 미안... " 트림냄새가.. 반전이었더군 요 ㅋㅋㅋㅋ 이런일 방구로 관련된 일은 이친구에게 이번건 말고도 수도 없이 있습니다.(면세점에서 방구껴서 종업원 웃음 터지게 한일, 버스맨뒷자석에서 바구껴서 뒷좌석에 앉은 친구 다같이 일어서게 한일.. 목욕탕에서 계란먹고 방구끼다가 너무 심해서 무릎꿇고 싹싹 빌었던일 등등) 진지하게 병원 한번 가봐야겠죠 ???? 2
방구 꼈으면서 안꼈다고 우기는 친구의 마지막 진실
매일 톡 읽기만 했는데..
제친구가 방구 얘기가 웃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네요 ..ㅋㅋ
평소에 방구를 많이 뀐다기 보단
한번 뀌면 냄새가 지독해서 주변사람들이 다 도망갈정도의
<여자>애가 있는데요 .. 그친구의 얘기를 할려구요 ㅋㅋㅋㅋ
한날은 그친구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친구들과 함께 조문을 갔습니다.
친구들이 여럿 와서 시끄러울까봐 병원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얘기를 나누던중 그친구가 거기서 방구를 아주 크게 뿌웅~ 하고 낀겁니다 .
저희는 당연히 그친군줄 알았고 ,소리나 위치나 .. 그친구밖에 뀔사람이 없엇는데
옆에 계신던 할아버지가 놀래서 그친구를 째려보니까..
" 내 아이다 ~!! 내 내아다 ~!! 진짜!!! 아이다 !! " (부산사람임)
이렇게 내빼더군요 .. 할아버지가 화가 몹시 나셨는지 한마디 하려다가
간호해주는 부인이 제지를 해서 할아버지가 내려간후 ..
" 아까 내다 진짜 미안 ... 할배 째려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 미안.. "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 이건 좀 약한 얘기
두번째 사건은 저희가 경주에 놀러가서 자전거를 타다가 목도 마르고 쉴겸
자전거를 한쪽에 대놓고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있던중에 ..
누군가 한명이 .. 이상한 냄새를 맡고는
" 어 ? 이거 뭔냄새고 ? 누가 방구 꼈나 ? "
" 아닌데.. 이건 음식물 찌꺼기 냄샌데 ..? "
" 그래 ~!! 이게 무슨 방구냄새고.. 음식물찌꺼기 냄새지.."
" 근데 음식물쓰레기가 주변에 없는데... "
" 먹고있는데.. 이런냄새나노.. 빨리먹고 가자 "
라고 해서 그냥 지나칠뻔 한 무의미한 대화가 ...
눈치빠른 친구가 그친구에게 살짝가서
" 혹시 ... 니가 방구 안꼈나 ?? " 이렇게 물었더니
이 친구가 "내가 안꼈는데.............." 라고 하는 순간 얼굴이 홍당무 처럼 빨개지는겁니다.
ㅋㅋㅋㅋㅋ
" 미안 . 아까 남자친구 있어서 소리 안나게 몰래 살짝 꼈는데
니네들이 내 방구냄새가 음식물 찌꺼기냄새라고해서.. 차마 말 못겠드라.." 라고 ㅋㅋㅋㅋㅋㅋ 방귀냄새가 음식물 찌꺼기 냄새같이 느껴졌다면... ㅋㅋ 말다했죠 ??
마지막은..
저 혼자 겪은 일인데요 ..
이친구가 저녁을 쏜다고 해서 얻어먹고
얘기도 나누고 후식도 먹을겸해서
커피숍으로 갔는데 둘이서 한 참을 새로 바뀐 휴대폰을
머리 맞대고 보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어디선가 또 익숙한 방귀 냄새가 나더군요 ..
그때도 그친구의 남자친구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 니 또 방구꼈나 ? "
" 아닌데.."
" 분명히 방구냄새가 났는데.."
라고 또 아니라는겁니다.. 한번은 봐준다 싶어서 또 그러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또 같은 냄새가 나는겁니다 .. " 야 니 진짜아니가 ? 자꾸 니쪽에서 나는데 ?? "
근데 친구는 자꾸 안꼈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맡은 냄새는 분명 방구냄샌데 말이죠 ..
이러면서 아니라고 하니 .. 저는 화장실 냄샌가. ? 싶어서 얘기는 거기서 끝냈는데
다음날 친구랑 메신저에서 얘기하던중 지난번 일이 생각나서
제가 한번더 물어봤었습니다
" 어제 커피숍에서 진짜 니가 안꼈나 ? "
" 내가 안꼈다 ... 근데 ... 내가 니앞에서 트림을 두번햇는데 .. 그걸 니가 두번다 방구냄새난다고 하는데.. 내가 맡아봐도 심해서 말 못했다 미안... "
트림냄새가.. 반전이었더군 요 ㅋㅋㅋㅋ
이런일 방구로 관련된 일은 이친구에게 이번건 말고도 수도 없이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방구껴서 종업원 웃음 터지게 한일, 버스맨뒷자석에서 바구껴서 뒷좌석에 앉은 친구 다같이 일어서게 한일.. 목욕탕에서 계란먹고 방구끼다가 너무 심해서 무릎꿇고 싹싹 빌었던일 등등)
진지하게 병원 한번 가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