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만끽하고있을 톡커님들 나 23살 경상도 남자란거 굳이 안밝히겠음 이때 이 사건은 나에게 큰 타격을 준 ..그리고 아직도 이미지 회복이 안되는 사건중 한 개임 나 고2때 일임 재수없겠지만 ! 잠시 나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중3 부반장 고1 ~ 고3 줄반장 한 사람임 ( 재수없다고 뒤로가기 누르면 오늘 나처럼 목에 담걸릴것이라고 확신함 !!!!!! ) 나의 단점이라고 할것같으면 말을 뇌에서 안거르고 바로 입으로 나옴 한마디로 '무필터증' 임 아 욕 이런걸 한다는게 아니고 순화 할줄 모른다는거임 .. 나 2학년때 1반 이었는데 2반 국사선생님 아주 시크하신 여자분임 근데 그 선생님의 남편이랑 우리 아부지랑 동료이며 그 선생님의 친구가 우리아부지임 하지만 우리 행님이 고3때 그 선생님 반학생이었는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이가 매우 안좋아짐 물론 난 원래부터 그 선생님 별로 안좋아함 여튼 그 선생님반 되면 특이한 전통이 있음 생일때마다 떡을 돌리는거임 국사시간 때 큰 일이 터졌음 수업하는도중 갑자기 자기 반 자랑을 하는거임 " 우리반은 학업능력이 뛰어나 항상 2학년 전체1등이며 학생들이 착하고 ..#^%@#^@ " 물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음 차라리 그시간에 내 책상안에 있는 과자나 먹는게 더 유용하다는 판단 하에 과자를 열심히 먹고있었음 아 .. 나 불량학생 절대아님 과자 뜯어놨는데 빨리안먹으면 공기가 빠져서 과자의 특유한 그 바삭함이 없어지면 결국 버려야 하고 그렇다면 돈을 낭비하는것이며 지구에 몹쓸짓 하는 경우가 되므로 .. 음 헛소리 ㅈㅅ 여튼 그런데 갑자기 자기반 생일이었는데 떡 을 좀 가져온거임 근데 자기 혼자 먹는거 아니겠음? 나참 나도 과자먹고있다구요 하나도 안부럽네요 ~ 근데 그때 선생님 " 우리반 내일 생일이 동시에 4명이나 있는데 ... 떡 완전많이들어오겠다 . 그리고 담주에 생일이 3명 더있구나 그때 조금 나눠주꾸마 " 라고 말하는거 아니겠음? 그때 5교시였음 점심먹고 배부른데 후식으로 과자까지먹고 슬슬 졸리던때였음 정말 아무생각없이 친구한테 한마디함 나 " 뭐고 저건 ㅋㅋ 나중에 아예 떡치러 가는거 아이가 ㅋㅋ " ........................................... 갑자기 시끌시끌하던 반 일시에 일시정적 흐름 귀신이 왔다갔나.. 하는 순간 선생님 " 떡친다 말한놈 누고 ? 김태정 니제 ? 니목소리다 이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영역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젠장 ... 제대로 꼬인것같음 내 목소리 항상 기차발통 삶아먹었나 란 소리 듣는 크기임 이미 볼륨조절기능 잃은지 옛날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라 그런지 바람타고 선생님 귀에 쏙 들어갔나봄 하지만 나 개시크정색남 이 내별명임 완전 모르겠다는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선생님 슥 쳐다봐주려고 했는데 잘못해서 앞자리 애랑 눈마주침 그런데 내 앞자리애 얼굴 터지기 일보직전 화산만큼 벌게짐 아 ...젠장 ... 웃으면 안돼 이 샹그릴라 유리잔 같은넘아 내 얼굴 대추빛으로 물들며 양쪽볼이 푸들푸들 떨리기시작함 웃으면 안된다 웃으면 끝이다 난 미켈란젤로의 석고상이다 난 제사상의 과묵한 돼지머리다 응? 이건 아니고 하는순간 앞에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터ㅋ짐ㅋ 이런 .. 나도 이성줄 놓는 순간이었음 선생님 얼굴에다가 완전 뿜ㅋ음ㅋ " 푸~~~히히히히히히키히히히히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입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과자부스래기들 페브리즈의 분무기 물결처럼 아름답게 날라가서 선생님 얼굴에 안착함 하............................ 칠판밑에서 엎드려뻗쳐함 그런데 맨 첫줄에 앉은 친구가 혼자 키득키득 대다가 또 뿜ㅋ음ㅋ 아 ... 망할넘들 내 몸을 지탱하던 두 팔 힘줄 외출나가는 순간이었음 팔이 제역할을 잃으며 어깨가 땅바닥에 찍혔음 그 고통에 정신줄 놓을법 하지만 터져나오는 웃음이 더 강했나봄 "푸웁 키키키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켁으악 허억 제발 크크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캬캬캬크흥크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헐허 " 돼지방구끼는 소리도남 분명히 말하지만 나 미친넘아님 원래 대놓고 웃는거 보다 한번에 빵터지는거 참으며 몰래웃는게 더 웃긴법임 교실 전체 빵터짐 친구들 스트레스 풀어줬을뿐인데 나 복도로 귀향떠났음 딱 마침 그날 점심 후식으로 찹쌀떡이랑 초코우유 나왔었음 이자슥 이거 갑자기 찹쌀떡을 꺼내는거임 그러더니 찹쌀떡을 책상에 떡떡 치면서 " 떡친다 " 이러는거임 아 ㅋ 제 ㅋ 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찹쌀떡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웃으면 정말 끝인거 같아서 웃음 참아보려고 허벅지 꼬집고 목잡고 백살꼬집고 했지만 결국 웃음바이러스가 뇌에 침입함 그냥 정신줄 놓음 " 끄악 케케케케케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그만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컹컼어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지나가는 학생주임쌤 한테 걸려 교무실로 끌려감 그 일 계기로 반장 1학기만 하고 짤림 분위기 흐린다는게 담임쌤의 의견이었음 그날 웃다가 우는게 어떤 건지 체험했음 이상 슬픈 고2때의 사건이었음 30
웃음폭탄 때문에 교무실 끌려간 에피소드
화창한 봄날 만끽하고있을 톡커님들
나 23살 경상도 남자란거 굳이 안밝히겠음
이때 이 사건은 나에게 큰 타격을 준 ..그리고 아직도 이미지 회복이 안되는 사건중 한 개임
나 고2때 일임
재수없겠지만 ! 잠시 나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중3 부반장 고1 ~ 고3 줄반장 한 사람임
( 재수없다고 뒤로가기 누르면 오늘 나처럼 목에 담걸릴것이라고 확신함 !!!!!! )
나의 단점이라고 할것같으면 말을 뇌에서 안거르고 바로 입으로 나옴
한마디로 '무필터증' 임
아 욕 이런걸 한다는게 아니고 순화 할줄 모른다는거임 ..
나 2학년때 1반 이었는데 2반 국사선생님 아주 시크하신 여자분임
근데 그 선생님의 남편이랑 우리 아부지랑 동료이며 그 선생님의 친구가 우리아부지임
하지만 우리 행님이 고3때 그 선생님 반학생이었는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이가 매우 안좋아짐
물론 난 원래부터 그 선생님 별로 안좋아함
여튼 그 선생님반 되면 특이한 전통이 있음
생일때마다 떡을 돌리는거임
국사시간 때 큰 일이 터졌음
수업하는도중 갑자기 자기 반 자랑을 하는거임
" 우리반은 학업능력이 뛰어나 항상 2학년 전체1등이며 학생들이 착하고 ..#^%@#^@ "
물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음
차라리 그시간에 내 책상안에 있는 과자나 먹는게 더 유용하다는 판단 하에 과자를 열심히 먹고있었음
아 .. 나 불량학생 절대아님
과자 뜯어놨는데 빨리안먹으면 공기가 빠져서 과자의 특유한 그 바삭함이 없어지면 결국 버려야 하고 그렇다면 돈을 낭비하는것이며 지구에 몹쓸짓 하는 경우가 되므로 ..
음 헛소리 ㅈㅅ
여튼
그런데 갑자기 자기반 생일이었는데 떡 을 좀 가져온거임
근데 자기 혼자 먹는거 아니겠음?
나참 나도 과자먹고있다구요 하나도 안부럽네요 ~
근데 그때
선생님 " 우리반 내일 생일이 동시에 4명이나 있는데 ... 떡 완전많이들어오겠다 . 그리고 담주에 생일이 3명 더있구나 그때 조금 나눠주꾸마 "
라고 말하는거 아니겠음?
그때 5교시였음
점심먹고 배부른데 후식으로 과자까지먹고 슬슬 졸리던때였음
정말 아무생각없이 친구한테 한마디함
나 " 뭐고 저건 ㅋㅋ 나중에 아예 떡치러 가는거 아이가 ㅋㅋ "
...........................................
갑자기 시끌시끌하던 반 일시에 일시정적 흐름
귀신이 왔다갔나.. 하는 순간
선생님 " 떡친다 말한놈 누고 ? 김태정 니제 ? 니목소리다 이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영역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젠장 ...
제대로 꼬인것같음
내 목소리 항상 기차발통 삶아먹었나 란 소리 듣는 크기임
이미 볼륨조절기능 잃은지 옛날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라 그런지 바람타고 선생님 귀에 쏙 들어갔나봄
하지만 나 개시크정색남 이 내별명임
완전 모르겠다는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선생님 슥 쳐다봐주려고 했는데
잘못해서 앞자리 애랑 눈마주침
그런데 내 앞자리애 얼굴 터지기 일보직전 화산만큼 벌게짐
아 ...젠장 ...
웃으면 안돼 이 샹그릴라 유리잔 같은넘아
내 얼굴 대추빛으로 물들며 양쪽볼이 푸들푸들 떨리기시작함
웃으면 안된다 웃으면 끝이다 난 미켈란젤로의 석고상이다 난 제사상의 과묵한 돼지머리다
응? 이건 아니고 하는순간
앞에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터ㅋ짐ㅋ
이런 .. 나도 이성줄 놓는 순간이었음
선생님 얼굴에다가 완전 뿜ㅋ음ㅋ
" 푸~~~히히히히히히키히히히히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입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과자부스래기들 페브리즈의 분무기 물결처럼 아름답게 날라가서 선생님 얼굴에 안착함
하............................
칠판밑에서 엎드려뻗쳐함
그런데 맨 첫줄에 앉은 친구가 혼자 키득키득 대다가 또 뿜ㅋ음ㅋ
아 ... 망할넘들
내 몸을 지탱하던 두 팔 힘줄 외출나가는 순간이었음
팔이 제역할을 잃으며 어깨가 땅바닥에 찍혔음
그 고통에 정신줄 놓을법 하지만 터져나오는 웃음이 더 강했나봄
"푸웁 키키키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켁으악 허억 제발 크크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캬캬캬크흥크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헐허 "
돼지방구끼는 소리도남
분명히 말하지만 나 미친넘아님
원래 대놓고 웃는거 보다 한번에 빵터지는거 참으며 몰래웃는게 더 웃긴법임
교실 전체 빵터짐
친구들 스트레스 풀어줬을뿐인데 나 복도로 귀향떠났음
딱 마침 그날 점심 후식으로 찹쌀떡이랑 초코우유 나왔었음
이자슥 이거 갑자기 찹쌀떡을 꺼내는거임
그러더니 찹쌀떡을 책상에 떡떡 치면서
" 떡친다
"
이러는거임
아 ㅋ 제 ㅋ 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찹쌀떡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웃으면 정말 끝인거 같아서 웃음 참아보려고 허벅지 꼬집고 목잡고 백살꼬집고 했지만
결국 웃음바이러스가 뇌에 침입함
그냥 정신줄 놓음
" 끄악 케케케케케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그만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컹컼어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지나가는 학생주임쌤 한테 걸려 교무실로 끌려감
그 일 계기로 반장 1학기만 하고 짤림
분위기 흐린다는게 담임쌤의 의견이었음
그날 웃다가 우는게 어떤 건지 체험했음
이상 슬픈 고2때의 사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