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허한 허기짐이 배고픔이라면 차라리 배라도 부르게 먹고 마셔버릴텐데 이토록 한구석 늘 끼니를 먹고 소화를 시키듯 항상 규칙적인 허기짐으로 나는 외로워한다 아무것도 담을 것이 없다면 차라리 이 가슴 허전하지 않을텐데 담고 담아도 비워지는 가슴을 가져야 하는 것이 허기짐을 더욱 부추기는 것 같다 우리는 먹어야 할 양만을 먹기도 하지만 먹어야 하는 양 이상을 먹어 탈이 나기도 하는데 이 놈의 외로움은 담고 담아도 탈이 나지 않는게 이상하다 한가지 더 이상한 것은 우리의 심장의 크기는 같을텐데 담고 있는 마음의 크기는 달라서 이 놈의 사랑이라는 것을 주고 주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이가 많을 수록 세상엔 이상스레 외로움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런 사랑에만 허기진 욕심쟁이가 많을 수록 이유없는 외로움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글 : 최광수
허기진 외로움이란,,,
이 공허한 허기짐이 배고픔이라면
차라리 배라도 부르게 먹고 마셔버릴텐데
이토록 한구석 늘 끼니를 먹고 소화를 시키듯
항상 규칙적인 허기짐으로 나는 외로워한다
아무것도 담을 것이 없다면 차라리
이 가슴 허전하지 않을텐데
담고 담아도 비워지는 가슴을 가져야 하는 것이
허기짐을 더욱 부추기는 것 같다
우리는 먹어야 할 양만을 먹기도 하지만
먹어야 하는 양 이상을 먹어 탈이 나기도 하는데
이 놈의 외로움은 담고 담아도 탈이 나지 않는게 이상하다
한가지 더 이상한 것은
우리의 심장의 크기는 같을텐데
담고 있는 마음의 크기는 달라서
이 놈의 사랑이라는 것을 주고 주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이가 많을 수록
세상엔 이상스레 외로움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런 사랑에만 허기진 욕심쟁이가 많을 수록
이유없는 외로움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글 : 최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