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 8일 앞으로 다가 왔네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서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한국이 월드컵 에서 우승할 확률을 125대 1에 불과하다고전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 시작도 안한 게임을 미리미리 결정하랴!각본 없는 드라마가 바로 스포츠 잖아요!ㅎ 저번에는 월드컵 진출국 중에서 커피 생산국에 대해 조사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월드컵 진출국들의 커피 문화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봤답니다~ Q. 월드컵 진출국, 그들의 커피 문화는? 1. 그리스 그리스 전통 커피를 그릭 커피라고 합니다. ( 그리스에선 그리스식 커피, 터키에서는 터키식 커피라고 부른답니다.) 그리스 커피 는 밀가루처럼 곱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더운 물을 부어 주는 방법이 있구요. 두번째로는 [ 사진출처 : http://eundabang.tistory.com/55] 위에 사진과 같이 이브리크에 곱게 갈린 커피가루, 설탕 그리고 이브리크 크기에 적당한물을 부어준 후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모래위에 돌려가면서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고 거품이 부글거리기 시작하면 재빨리 잔에 담습니다. 그리스식 커피 는 잔에 담은 후 가루가 가라앉고 커피 가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위의 커피물이 맑아지기 시작하면 마신다고 하네요^_^* 2. 알제리 알제리는 여느 아랍국과 마찬가지로 차와 커피 를 마시는 문화가 있어어디에서나 맛있는 차와 커피 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알제리에서는 커피 를 '샤딜리에'라고 부르는데요. 알제리의 경우 터키식 커피 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알제리 사람들은 지금도 터키식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해요. 터키식 커피에 알제리 커피의 느낌을 내려면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소량의 달걀 리큐어를 가미하면알제리식 커피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카페 마자그란(Caf Mazagran)이라고 알제리에서시작된 음용법인데 얼음을 넣은 글라스에 진한 커피 를 부어 차게 해서 마시는 여름철 커피 입니다. 일명 아이스 커피 이지요ㅎ 3. 네덜란드 '네덜란드 커피숍에는 커피 가 없다 .' 라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계시나요? 네덜란드 커피숍은 일명 '마리화나 커피숍'으로 불립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1976년 지정된 장소에서 소량의 대마를 구입, 흡연하는 것을 허용해왔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중독성이 낮고 인체에 피해가 적은 대마와 환각버섯 등을 연성마약(Soft drug)으로 규정하였고, 5g 이하의 대마를 피우거나 소지하는 것을 허용 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커피숍에선 물론 커피 를 팔기도 하지만 바로 마리화나를 굳입해 피울 수 있는 대중적인 장소입니다. 네덜란드의 커피숍은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어두운 실내와 산뜻함과는 거리가 먼 외부, 녹색 네온 사인으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메뉴에는 물론 해쉬쉬(Hashish)와 마리화나가 떳떳하게 올라와 있구요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답니다. 예상 가능 하시겠지만 이러한 네덜란드의 커피숍은 유럽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관광 산업과 마리화나 산업은잘되고 있지만 커피숍에는 마리화나를 딱 500g만 비치할수 있어불법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러한 마리화나 커피숍에 대한 규제를 하려고몇년전부터 많은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는데어떠한 결론이 날지 매우 궁금하네요~~ 4. 이탈리아 커피 애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이탈리아에선 아무리 허름한 카페에서도 제대로 뽑은 커피 를 마실 수 있다" 그렇듯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의 전통 커피로 이탈리아 사람들의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진한 커피 이지요.물론 커피맛 역시 말이 필요없구요.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는 모두 짙은 황금빛 혹은 카키색 거품으로 덮여 있는데요,이 거품을 '크레마'라고 부릅니다. 바로 이 크레마는 맛있는 에스프레소의보증수표라고도 할 수 있지요. 심지어 이탈리아 에 있는 커피 자판기에서 파는 에스프레소에도이 크레마는 최고라고 합니다ㅋ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가 왜그리 맛있느냐! 1. 이탈리아의 물은 에스프레소를 끓이기에 이상적이라 합니다. 2. 이탈리아의 바리스타들은 커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에스프 레소 머신을 다루는 기술과 커피 뽑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나 라떼는 오전 10시 이전, 아침에만 마시는 커피 라고 하네요^^ 월드컵에 관심이 없던 제가 월드컵에 대해서 알려고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통해서 공부했답니다^^ 8
월드컵 진출국들을 통한 커피여행!!
월드컵 이 8일 앞으로 다가 왔네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서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한국이 월드컵 에서 우승할 확률을 125대 1에 불과하다고
전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 시작도 안한 게임을 미리미리 결정하랴!
각본 없는 드라마가 바로 스포츠 잖아요!ㅎ
저번에는 월드컵 진출국 중에서 커피 생산국에 대해 조사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월드컵 진출국들의 커피 문화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봤답니다~
Q. 월드컵 진출국, 그들의 커피 문화는?
1. 그리스
그리스 전통 커피를 그릭 커피라고 합니다.
( 그리스에선 그리스식 커피, 터키에서는 터키식 커피라고 부른답니다.)
그리스 커피 는
밀가루처럼 곱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더운 물을 부어 주는 방법이 있구요.
두번째로는
[ 사진출처 : http://eundabang.tistory.com/55]
위에 사진과 같이 이브리크에 곱게 갈린 커피가루, 설탕 그리고 이브리크 크기에 적당한
물을 부어준 후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모래위에 돌려가면서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고 거품이 부글거리기 시작하면 재빨리 잔에 담습니다.
그리스식 커피 는 잔에 담은 후 가루가 가라앉고 커피 가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위의 커피물이 맑아지기 시작하면 마신다고 하네요^_^*
2. 알제리
알제리는 여느 아랍국과 마찬가지로 차와 커피 를 마시는 문화가 있어
어디에서나 맛있는 차와 커피 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알제리에서는 커피 를 '샤딜리에'라고 부르는데요.
알제리의 경우 터키식 커피 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알제리 사람들은 지금도 터키식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해요.
터키식 커피에 알제리 커피의 느낌을 내려면
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소량의 달걀 리큐어를 가미하면
알제리식 커피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카페 마자그란(Caf Mazagran)이라고 알제리에서
시작된 음용법인데 얼음을 넣은 글라스에 진한 커피 를 부어 차게 해서 마시는
여름철 커피 입니다.
일명 아이스 커피 이지요ㅎ
3. 네덜란드
'네덜란드 커피숍에는 커피 가 없다 .' 라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계시나요?
네덜란드 커피숍은 일명 '마리화나 커피숍'으로 불립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1976년 지정된 장소에서 소량의 대마를 구입,
흡연하는 것을 허용해왔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중독성이 낮고 인체에 피해가 적은
대마와 환각버섯 등을 연성마약(Soft drug)으로 규정하였고,
5g 이하의 대마를 피우거나 소지하는 것을 허용 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커피숍에선 물론 커피 를 팔기도 하지만
바로 마리화나를 굳입해 피울 수 있는 대중적인 장소입니다.
네덜란드의 커피숍은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
어두운 실내와 산뜻함과는 거리가 먼 외부,
녹색 네온 사인으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메뉴에는 물론 해쉬쉬(Hashish)와 마리화나가 떳떳하게 올라와 있구요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답니다.
예상 가능 하시겠지만 이러한 네덜란드의 커피숍은
유럽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관광 산업과 마리화나 산업은
잘되고 있지만 커피숍에는 마리화나를 딱 500g만 비치할수 있어
불법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러한 마리화나 커피숍에 대한 규제를 하려고
몇년전부터 많은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는데
어떠한 결론이 날지 매우 궁금하네요~~
4. 이탈리아
커피 애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탈리아에선 아무리 허름한 카페에서도
제대로 뽑은 커피 를 마실 수 있다"
그렇듯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의 전통 커피로 이탈리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진한 커피 이지요.
물론 커피맛 역시 말이 필요없구요.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는 모두 짙은 황금빛 혹은 카키색 거품으로 덮여 있는데요,
이 거품을 '크레마'라고 부릅니다. 바로 이 크레마는 맛있는 에스프레소의
보증수표라고도 할 수 있지요.
심지어 이탈리아 에 있는 커피 자판기에서 파는 에스프레소에도
이 크레마는 최고라고 합니다ㅋ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가 왜그리 맛있느냐!
1. 이탈리아의 물은 에스프레소를 끓이기에 이상적이라 합니다.
2. 이탈리아의 바리스타들은 커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에스프
레소 머신을 다루는 기술과 커피 뽑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나 라떼는 오전 10시 이전,
아침에만 마시는 커피 라고 하네요^^
월드컵에 관심이 없던 제가 월드컵에 대해서 알려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통해서 공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