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용돈 받는게 이상한건가요???

김남길2010.06.03
조회113,400

좋게 보시고 넘어가 주시는분들도계시는 반면..아주 저를 개슈레기로 집고 넘어가시는분들도 허다하네요.

저의 부끄러운 모습 알고 있답니다^^

여자친구보고 힘들면, 지치면, 언제든 애기하라고 했고, 저와 함께지내는 동안에도 니주변에 멋진 남자 나타나면 언제든 내가 물러나겟다고도 애기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만 바라보아 줍니다.

나이가 어쨋건 누가 돈이 많건 저흰 신경안쓰고 만나요 ^^

여자친구가 저에게 물론 물질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잇어서 그그림이 참 마냥 아름답진 않아도,

전 여자친구가 절 생각하는 마음까지는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합리화 시켜간다고 하셔서 한가지 더 애길하자면,

전 남자고,물론 인간이라 욕심 많거든요^^

여자친구가 연봉이 1억정도 됩니다.

물론 자기사업체를 운영하니 그정도 벌이가 되겟져?

저에게 차도 뽑아준다,결혼만 하면 가게를 차려준다..별별 말이 다나왓엇습니다만,

제가 그렇게까지 부담주기 싫엇거니와, 제가 당당하게 여자친구를 책임질수 잇을때 멋지게 프로포즈 하려고 꾹 참고 잇습니다.

물론 이러한 애기들까지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 분명 계시겟지만서도,

저희 좋게 만나는데,

여자친구의 친구들입장에서 보면,

제가 그저 못마땅한 존재일수밖에 없겟죠?

그러한 것들땜에 의구심을 가지고 이상한거냐 질문을 내던진 겁니다.

그리고 호강이고 제가 받은거를 갚고를 떠나, 여자친구가 계속 오래동안 만날거고,

가끔은 힘도 들고 안좋은일도 생기겟지만,그게 인생의 묘미아닙니까?

뭐 전 그저 잘해주기 보단, 가끔 따끔한 충고, 그리고 여자를 휘두룰줄 알아야 남자가 멋잇다고 생각합니다.

전 공익이고 여자친구한테 용돈타쓰지만 당당하고 항상 자신감넘칩니다.

지금 근무하는곳에서의 평판도 좋은편이고,

아무튼 저희 잘만나고,이런곳에서 이런글로 해명하고 욕먹고 또 해명하는거 자체가 웃기겟지만,

그냥 응원의 메시지로 일관해주시고 귀엽게 봐주시면 고맙겟습니다 .

내일쯤 이글 내리겟습니다.

 

 

 

솔직히 자랑은 아닌데,

나 능력없는거 맞구요.

내 닉네임이 낚시라는데,

나나쁜 남자라고 대놓고 애기하는거구요.

나 여자친구한테 신세는 지고 있는데,나쁜남자여도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쁜남자지만, 그만큼 잘해주고 여친이 나한테 쓰는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게 그렇게 잘만나고 잇구요.

군대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서 공익인거구요.

공익 끝나고 해야할 일거리도 다 생각해 놧구,

제나이 26입니다. 나이는 꽤 많죠.

그리고 여친이랑은 꽤 오랜시간동안 만낫고,

4년정도 됩니다.

그동안 여친이 자리잡을수 잇게 도와준것도 저이고,

여친이 저보다 7살 연상이네요.

공익하는 동안만 지원받기로 햇어요.

제가 웬만하면 알바하려 햇는데,

평일엔 자기개발하는데 시간을 가지고,

주말엔 자기랑 놀아야해서 일하지 말라네요.

그래서 용돈10만원씩 지원해줍니다.

물론 적은돈 아니지만, 알차게 쓰고 잇습니다.

아무튼 많은 관심 ..조금은 부담스럽지만,댓글 잘들 읽고 잇습니다.

그리고 값아준다는 값" 갚" 으로 수정햇어요.

공부는 좀 못햇네요 제가.

 

 

여자친구가 저보다 연상이고,

전 능력이 없고,

사랑은 하지만,

그래서 만나면 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저보단 여유가 되서,

다씁니다.

그리고 저한테 용돈도 줍니다.

일주일에 10만원씩.

전 그돈으로 생활합니다.

공익이라서요.

일을 할수가 없네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남자 체면 다구기고 잇긴 한데,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_-

사랑하는 사이끼리

무 ㅓ상관없지 않나요?

나중에 제가 다 갚아주면 되잖아요.

여자친구 일안시키고 제가 먹여 살림 되지 않을까요?

왜 그리 저만 못살게 구는지들...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