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과 반전 대박 대박..나쁜놈

아더럽다2010.06.03
조회958

좀 지난 이야기 이지만 생각 할수록 열받네요 ㅡㅡ.

제 엣날 남자친구 이야기입니다.

 

남자친구는 J군 남자친구가 바람난 여자는 K양 입니다.

 

저, 솔직히 이쁘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꿀릴정도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너무 무모한 자신감인가..ㅠㅠ함튼)

근데 K양은 그렇게 유명한 얼짱은아니지만 일반인 얼짱이라고 불릴정도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1살차이고 그 K얼짱은 남자친구와 동갑인데

저보다 더 어려뵈는..진짜 귀염상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자존심이 상하는 애기네요~^^;

 

남자친구와 한 5개월 사귀고 있을무렵, 남자친구에게 연락도 뜸하고

자주 만나지도않고 저만보면 짜증을 내더라고요 ㅋ그냥..참았죠

 

그러고선 게 미니홈피를 들락거리는데 k양 의 댓글이 많더군요

누가봐도 썸씽나는 여자처럼 댓글을 다는거에요

 

그래서 어느 일요일날 만나게되었는데 Koo 누구야? 했더니

 

친구들중에 하나래요 .

(게가 아주친한친구들은 사랑햌ㅋㅋㅋㅋㅋ이런말도자주하더라구요)

떨떠름해서 진짜로?한번도 본적없는데?

했더니

아 진짜야 라면서 열심히 연기를 하더라구요?ㅋ

진짜 못미더운데(누가봐도 그런 댓글은 전혀 아니었음 여자의 직감이라고

                            절대 친구는 아니었음)

그냥믿었어요.

항상 차가운 남자친구, 일주일동안 만나지말자면서 시간을 가졌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군요.그래서 헤어졌죠.

그리고나서 일주일후, 그 남친에게 연락이왔고 ..만났죠

만났는데 항상 나에게 미안했다며,,그렇게 절 끌어안고 웃더라구요?

그래서 아 좀나아진건가? 했죠

근데 그 새끼가 군입대를 앞둔 상태였어요. 그것도 특전사 부사관이요.그놈이

'아..내가 특전합격되면 곧 입대니까 너에게 사귀자고 말을못하겠다'

하는거죠.그래서 전 이해를 하고 사귀었던것처럼 굴고매일같이 만나고 그랬죠

형식적인 관게는 아니여도 사랑하는마음은 우리둘은 똑같다고 생각했죠.

그놈의 미니홈피에도

'널사랑하는이유? 아무이유없어 사랑하니까'

라면서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더라구요. 당연히 저애긴지알았고,

그거 내애기야?히히히~라면서 좋아하기도했죠 그새낀 아닌데~ㅋㅋ니애기아닌데~

진짜로?ㅋㅋㅋ했더니..맞아맞아..ㅋㅋ라고 그냥 웃어넘기더라구여..좀찝찝했지만믿었죠

항상 그랬던것처럼 과도한 스킨쉽도 하구요 ^^;;

근데 자꾸 누구한테 전화가오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요.그래서 항상 찝찝한 마음이있었으니까 괜찮으니까..받어~조용히할게^^ 라고했어요..찝찝했지만 그냥 믿으려고하면서

만난거니까..ㅋ

그러면서 게가하는말이 '아 스토커야~ㅈㄴ귀찮게해~아짜증나 자꾸전화와 ㅡㅡ'

(게가 원래 여자에게 인기가 많기도했었고..선수를했었거든여..믿고싶었죠)

라고하면서 핸드폰을 아에꺼놓기도하고 안받더라구여..

솔직히여자의 직감이라는게..ㅋㅋㅋ맞을때 많거든여? 그..k양 아니야?라고생각했쬬.

게 미니홈피가면 아직도 그여자의 댓글이 수두룩했구요......

믿고싶어서 만나는 만남이지만 그래도 너무 찝찝해서 그K양에게 싸이쪽지로보냈죠

'010-xxxx-xxxx로 연락좀 주시겠어요? '

라고..물론 그 남자친구 J 이름을 대면서 쪽지를 보내지않았어요

그 남자에게도 너 정말 여자친구가없어? 라고하면,

너도안사귀는데 누굴사귀겠냐고.....그러더라구여

그리고서나서 또 그남자친구를 만나, 2박3일 동안 같이 있었어요.

MT에서 헤어지게되는날 아침(나가는시간이 12시쯤되잖아여..그새낀핸드폰을 아에

가져오지도않았음) 그냥울적해서 노래들으면서 컴퓨터하고있는데 애기를하게되었어요

 

미안하다.,.내가 너에게 너무 못해줬었다..난 쓰레기다..난진짜 너에게 해준게없다..미안하다..

 

라면서 울더라구여..처음으로 보는 눈물이었기에 저도 가슴이 벅차올라서 마구울었어요..

애기하다 정말 여자친구없어? 마지막으로..믿고싶어서 했더니..'니맘대로생각해..'

라고하는거에요;;...그래서 저는 그래..여자친구가있더라해도..좋게보내주자..생각했죠.

 

그렇게 마지막인사를 하고 헤어졌어요

헤어졌어도 마음은 하나라는 그 생각으로 만나게 된 만남은 한달이 지났고 끝을내렸죠 (게가 군대를 앞두고 삼촌네 집에간다고했거든여

삼촌일도우러..합격발표는안났지만..합격이 당연해보였어요)

 

그러고선 집에와서 (오전11시)꺼진핸드폰을 충전하고 봤더니

그K앙에게연락이와있는거에요..그것도 2분전에;;;;그래서 그냥 씹었는데

또 문자가와요 '무슨일이세여? J 때문에그런거져?' 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십엇더니 자꾸 전화가와여..그래서

'아..아니에요 죄송합니다신경쓰지마세요' 라고했더니

한번만 전화를 받아보라는거에요 바로 전화가 오더니 전화를 받았긴했는데..

J랑 아는사이져?J애기죠?' 라고하길래 ....뭐라 딱히할말이없어서

'아..네 J엣날 여자친군데요 그냥 사귀는 사이인지 궁금해서......

헤어지고나서 잘잊지못해서 잠시 술먹고 미친짓을 했네요 신경쓰지마세요..'

라고 했어요..

'헤어진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라고하는거에요..그래서

'한달되었습니다.'

라고했더니 네? 한달됬다고요?이러시는거에요......네....라고 대답했더니

'게랑 저랑 만난게 3개월인데요?!'

이라고하시는거에요...ㅡㅡ;;아..진짜 어이없었죠.

저는 둘이 얼마나 됬는지 모르는상황에서 한달이라고했죠..아..또 제가 바보같이

'아..헤어진건 한달인데요 그전부터 만나지않았어요 서로 안맞아서.....

그쪽이 더 좋아서 저한테 연락잘 안한건 맞을거에요 이쁜사랑하세요'

라고 끝었어요. 진짜 가슴이 막막하고 터질것만같았어요 눈물이 나지도않을정도로

충격적이었어요..그래도 불안불안했지만 그래도 믿었는데 ..갑자기 그 남자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야 18년아 니 뭐라고했냐?변명이라도 하지그랬냐?'

라고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그말듣고 '내 생각은 안하냐?내가 너한테 느끼는 배신감은 아무것도아니냐?

18장난하냐? 너나랑헤어지기전에도 그애랑 사겼다면서 아 18

 그전부터 너랑 만나지도 연락하지도않았다고 했거든? 18 꺼져'

라고했죠 ..몇분전만해도 내눈앞에서 눈물흘리던놈이 이렇게 말할수있는건가요?

그랬더니 '아..미안하다 잘지내라' 라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이런가식이;

그러더니 저에게 잘못문자보냈는지

'아 그 미ㅊㄴ 말듣지마 그 년이 모라고했던간 내말만들어 그년이랑 ㅁ연락하기도싫어'

대충?이렇게 보냈어요 ㅋㅋㅋ그래서 제가 문자 잘못보낸거같은데?^^

라고했더니 '너한테보낸거야..'라고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몬소리인지

그래서그냥 씹었어요 ..그리고선 그냥 멍떄리고 누워있는데 2시간후에 그K양에게연락이왔어요 '진짜 헤어진거 한달이세여?'

라고했는데 이제와서 3개월됬어요^^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네..그렇지만 3개월동안 연락도 잘안하고 만나지도않았어요^^,...라고했어요

그랬더니 K얼짱님께서ㅋㅋㅋㅋㅋㅋ

'J가 님욕한게 있는데 들어보실래여? 하는거;..대뜸없이

궁금하기도 해서 네 말씀해보세요 했더니

 

'그쪽 만나기도싫었대요~완전 집착심하고 싸이코고 스토커라고하던데여?

저번에 J미니홈피에 댓글남기셨죠? (제가 제 애긴지알고 댓글달았는데 지웠었어요)

그거 제가 물어보니깐 자기 쫓아다니는 여자라고 하더라구여~..그래서

님 쪽지왔을때 몬가 이상헤서 연락드린거에요'

 

라고하시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제가 ㅋㅋ아..그댓글 술취해서 쓴거에요..ㅋㅋㅋ~라면서 그냥 참고 참았죠

근데 제가 정말 참을수없었던 말은

 

'그쪽 사랑하지도않았대요~'

라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이런말하는 K양 이 진짜 얄미웠는데 그말을 듣고나니

진짜 폭팔해버렸습니다

 

'솔직히 까고 말할까여? 방금전에도 게랑 헤어지고와서 집온거구요

마지막으로 관게 정리한것도 오늘이구요. 게랑 맨날 연락하고 맨날 만났어요'했더니

 

'그럼 이번에 2박3일동안 게랑 연락이안됬었는데 그쪽이랑 같이 있었나요?'

 

'네 같이 있었어요'

 

'아..그럼 17일날은여? 12일날은여?'

 

그때 제가 항상 비밀일기장을 쓰고다녀서 알아요

그분도 연락안되는날은 기억하시더라구여 ㅋ_ㅋ

 

'17일날 저만났꾸여 12일날 저만났구여

 5일날 부터 8일까지저랑도만났어요 '

 

'아..그때 연락안됬을때인데..ㅋㅋㅋ연락되도 잠깐 전화하고 끝었을때인데..'

 

라고하는거에요..근데 속쉬원하기는했는데 몇시간전에 제앞에서 눈물흘리던

그J군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구여..........몇분후 생각끝에 그K양에게

 

'아 죄송해요 그쪽에게서 그 J가 제욕한것을 듣고나니 분해서 거짓말한거에요..'

라고했죠..............그랬더니

'거짓말 하지마세요 날짜하나하나 다 들어맞는데 그게 말이되요?

저를위해서라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7년간 사귄남자친구가있는데 그 남자친구가 어제 이벤트를하면서 저에게돌아오라고

했거든여? 근데 제가 거절했어요 더늦기전에 다시돌아가려고하거든여? '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J를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아니에요..진짜 아니에요 제가 거짓말한거에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둘이 깨졌음하는바램에 거짓말한거에요 정말 죄송합니다 대충 날짜 맞춰본건데

그냥 그게 맞아떨어졌네요..게 생활패턴을 아니까 제가 대충 짐작대로 말한거에요..'

 

그렇게 한시간 가량 그 K양은 제 말은 믿지않으려고했고 저는 게속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한테욕해도 좋아요 진짜 게 만났다는거 다 거짓말이에요 ..제발 J 버리지마시고

이쁘게 사귀어주세요...진짜 제가 둘이 헤어진다면 진짜 죄책감이 심하게 들것같아요..'

라고했더니 ..게속 제가 그러니까 저한테 욕을하면서

 

'왜거짓말했냐?내가우습냐? 아 18년 장난하냐 ㅁㅊㄴ이 너 J한테연락하면 죽는다'

라고하시면서욕을 먹었죠..

 

그렇게 2시간가량 쉴세없이 울고울었어요..

한참뒤 J.에게 연락이왔어요

'아 18 너 게한테 다말했냐? 아 ㅈ같은년 죽이고싶다 ㅅㅂ

너 지나가다 내가보면 너 죽일꺼야 아 ㄱㄹ같은년 니같은 년 연락하기도싫어

내눈앞에 띠지마라 ㅅㅂ 죽여버릴수잇을것같아'

 

라고하는ㄱㅓ에요..진짜 처음엔 너무억울해서

'넌어케 내생각은 하나도안해? 너희둘이 3개월만났다며 나한테는 거짓말했잖아

니가 내욕한거듣고 어케참아? 내가 더이상 어디까지 참아야하는데?

내가 K양이랑 첨 연락됫을때 숨겨준것만으로도 고마워야하는거야니야?'

라고했더니

'끝까지 거짓말안했잖아 끝까지 말안했으면됬잖아 왜말해 ㅅㅂ

게가 남자친구한테 돌아간다고하잖아..아..ㅅㅂ........ (우는지 ㅡㅡ..참..)'

 

라고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아눈물나네.....진짜....

 

'너 마주치면 죽는다 18 . 니가 나 스토커라고 싸이코라고 집착ㅈㄴ심하다고하는것까진

참고 참았는데 날 사랑하지도않았다며 18 너한테 투자한 시간 돈 사랑 진짜 너무후회가된다 세상에서 니가 제일싫어 18 역겨워더러워 너랑 같은 지역에 동네에 산다는자체가 ㅈ같애 너같은 ㅆㄺ새ㄲ 두번다신 상대안해 연락하면 죽여버릴꺼야 '

 

대강..이런식으로 속쉬원하게 애기했더니

 

'널 사랑했었어 진짜 사랑했었어 미안하다...진짜 내가 ㅆㄺ다'

 

웬가식? 이건 무슨가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정내미가 다떨어져나갔죠. 그래도 그 배신감과 그 말들은 상처가 남아서 일주일동안 내내 울고 울었습니다.

J미니홈피에 가니 그 K양 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사랑한다느니..행복한다느니..그렇게 적혀있대요? ㅋ 이젠 아에 대놓고 사랑하더라구여.

괜한 자존심때문에 맘에도없는 남자 다른남자 사귀고 그러면 안되는건데

너무화가나서 소개받자마자 바로 사귀어버렸어요 그놈보다 괜찮은놈이었어요

S군이라고 칭할께요?

J랑 갑인데 J는 키는 175?에 차도없고 가진거없는놈이었어요 그래서 데이트비용은 제가 거희 내었죠.(항상J가 미안해하긴했는데 그것또한 가식인지는^^;;)키는 185에 차도있고

잘나가는쇼핑몰 사장에다가귀염상의 얼굴이고 얼굴도 작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착해서 제가 답답할정도로 착했어요 . 제가 J를 잘 못잊고있는걸 알면서도

저한테 엄청 잘해준 남자였죠..제 상처를 게속 감싸주고 화도안냈죠......

그S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웠어요..제가 나쁜앤데...

미니홈피에 S랑 사귀고있는걸 미니홈피에 도배를 했죠. 그일이 있은후 2주가

다되갔을때였어요 사귀고나서

일주일좀 넘었을까J에게 연락이왔어요 .

저는그때 S랑 심야영화를 보러 어쩌다가 부천까지 갔었습니다..

저는 전화를받고 꽤 괜찮은목소리로 

'왜전화했어?'

라했더니

'아니..뭐하나싶어서'

'나?남자친구랑 영화보러왔는데^^'

'아..그래..그럼너오늘 게랑 같이 있겠네?'

'아뭐야 끝어 그리고 나이제 너같은거 신경안쓰여 . 너도 잘지내 '

 

하고끝고 S에게 달려가 영화를 봤습니다.

S는 J에게 연락이오는것 알았어도 다이해했어요 ..제가 잘해결할거라 믿는다고했어요

미안했쬬....영화를 보고있는데 핸드폰 진동이 울렸어요 핸드폰을봤더니

'니가 다른남자랑 같이 있다니..느낌이이상하다.......'

그냥 씹었죠.

 

그리고서 또 연락이왔는데 그후부터 게속 연락이 게속왔어요

 

여기서부터가 더 대박입니다.

 

하다못해 그냥 만나봤는데제가

'연락하지말아줘' 라구했더니

'나 ..특전사 합격못했어......'

라고..군입대가 늦어졌다고하더라구여

'여자친구랑은? 잘지내?'

'응......근데 한번도 만났어'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한번도안만났다고?사귀고나서?아님...요새?'

'사귀기전에 썸씸났을때도 사귀고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만났어'

'헐..너네뭐야?..ㅋㅋㅋ'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서울사는데 만나기로했는데 자꾸 못만났어..'

 

갑자기 너무화가나느거에요 ㅋㅋㅋㅋ

 

'그럼뭐야? 한번도 안본애를 사랑하게되어서 나를 버린거야?'

'................미안..........'

'아대박.....그런애때문에 나한테 그렇게 심하게 대하고 버렸단말이야?'

'....'

'많이 좋아하나보네 잘지내봐 곧언젠간 만나겠지.'

'좀만 같이있자...'

 

아쉬워서 찾냐? ㅋㅋㅋㅋㅋ

 

'아니됬어 연락하지마.'

하고 헤어졌어요.진짜 어이가없어서...자존심이 너무상하더라구여

그때 현재 남자친구S가 절불러서 만나러갔는데 S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여..

 

그리고나서 게속 J에게 연락이왔어요. 대충문자 몇갠 답해주고 연락씹으려고했죠

근데 엣감정이남아있는지 마음이 약해지는것을 느꼈죠....

그러면서 S에게 너무미안했어요.

언제한번은 J에게 연락이와서 놀이터에서 잠깐만났는데

뭐 자기여자친구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그냥 그려러니했죠

그리고 그놈은 특전사 다시 들어갈꺼라고하더라구여 다시 신청?했대요

이번엔 꼭 합격한다면서..그전엔 뭐 자기가 너무 합격할거라고 교만했다면서 그런저런애기하는도중에

S가 저 보고싶다고 데리러온다고하면서

서울에서 일하다가 저한테 온대요..그래서 J를 버리고갔죠 마음이좀안좋았지만

지금생각하면 통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S는 섭섭한맘을 숨기고 집에들어가더라구여

표정을 아주 일그리면서 ㅋ

그리고선 제 미니홈피 투데이가 갑자기 급상승하는겁니다;;

그리고선 방명록에 'ㄱㄹ같은년...' 어쩌고 저쩌고.....써있는거에요

원래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요즘가뜩이나 기분도안좋은데 그런 글이써잇길래

방문자 추적기를 달았습니당 (-_-);그냥 재미삼기도했고 싸이트도 어쩌다 알게되어가꼬..진짜 진짜 신경도안쓰고있었는데 K양이 뜨더군여? 아..애 미국으로 유학갓다했지..

그런데 뜨는곳은 저기어디냐..충청남도? 였나 기억도 잘안나네요 ㅋㅋ거기로 뜨는거에요

K양 친구랑 J랑 연결시켜준 친구가 N양인데 그애도 아이피가 똑같이 뜨는거에요 ㅋㅋㅋㅋ

이건뭐죠?

 

이걸말해야 하나 ..하고있는데 또 J에게 연락이왓고

그냥 말헀어요

' K미국에서 돌아왔냐?'

'아니 왜?'

'아니..내가 방문자 추적기 달았는데 K 게 주소가 뜨길래'

'어? 어디로 뜨는데?'

'해외면 주소가 안뜬다고하던데..충청남도....거기던데?'

'어..게가 자주간다는곳인데..'

'아그래..게한테 연락해봐 한국왔냐고'

'응'

 

그러고선 몇일뒤 J에게 연락이왔어요

 

'한국 잠깐왔어대'

'아 그래 뭐라고 물어봤는데?'

'그냥떠봤어 한국 안왔어? 서울사는친구가 너봤다던데'

'그게 말이되냐 ㅡㅡ;;'

'게 꽤 유명하잖아 OO동에서 얼짱이라고하니까....'

'그래서왔었다고해? 근데왜 너안만났대?'

'바로가야해서 못만났대'

'그런게 어딨대 ㅋㅋ언제갔다는데?'

'0월 00일날다시미국으로갔대지금미국이래'

'아그래...알따'

 

그리고서나서 또 몇분뒤

 

제눈을 의심하기시작했어요 0월 00일..오늘

충청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방문자추적기를 단지모르죠 ..

'야..게지금도 충청남도로뜨는데?'

'아..거짓말하지마'

'니가와서봐'

'피시방가자'

'꼭 그렇게 해야해? ㅡㅡ;;캡쳐해서 보여줬잖아'

'내눈으로 봐야겠어'

 

아니내가 지어낸 사진을 보냈따는거야 뭐야 ㅡㅡ기분나빠서

 

결국 ㅡㅡ이렇게 피시방을 가게되었죠

보여줬더니

 

충격적인 얼굴을 하고있더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게속연락이옵디다?근데 이상하게 K양이랑은 일주일뒤에 헤어집디다?

게속 저한테 연락오고 만나자고 하고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샘통이다 개XXㅋㅋㅋ니가그렇지 뭐 ㅄ

 

그 K양은 꽤알려진 얼짱치곤 투데이가 별로안높던데..흠 ㅡㅡ;;뭐져

초딩이나 중딩이나 엄청못생긴애가 싸이 만들어서 짜고친건지..흠.....

N양이 .K양인 척하고 싸이만들고 자작한거같기도하네요 ..ㅋ

 

정체를 아직까지 못알아냈지만 뭐 꼴좋다 ㅡㅡ나ㅃ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