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내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두 남녀

임금님귀는~~2007.10.19
조회2,744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의견듣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20대초반이구여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 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정도 됐구요..

제가 회사에 입사했을때 제 위에 27살 된 언니(김주임님)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 언니는 올해 이회사 6년째 다니구 있구요.. 지금은 28살..

우리 둘을 제외하곤 100명이 넘는 직원이 다 남자 입니다...

저는 그다지 잘난 외모는 아니고... 그냥 젊고 어리다는 이유로 사무실에 귀염둥이구요...

언니는 .. 제가 정말 부러울정도의 뛰어난 외모와...몸매... 게다가 스타일까지...

지방(시골)인데도 불구하고... 옷입는 스타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명품을 좋아하는 된장녀도 아니구여....인터넷 쇼핑할때보면 정말 알뜰살뜰

살림꾼 같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정말 쿨하시고... 일하는 모습.. 정말... 제가꿈꾸던

그런 직장여성.... 프리우먼 그 자체 였으니까요..

 

저희 회사는 한달에 두,세번정도 회식을 합니다... (사무실직원들끼리만)

근데... 제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보면... 항상 언니가 회식땐 1차에서 먼저 자리를 비우고

갔었습니다... 그러다...사무실에 최고 대빵... 우리 이사님(34살 애 딸린 유부남).....

2차에 들어가면 계산만 먼저해주시고 그분도 가십니다.....처음에 뭣모를때니깐 그려려니 했는데...

두사람 사이가 좀 수상해 보였습니다.... 회식때 보면 항상 이사님옆자린 언니자리...

저보다 오래 다닌직원들... 아마도 저와 같은 느낌 받았을텐데 아무도 그 두사람 사이에 관해선

입도 뻥끗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만히 있었죠...(궁금하면 못참는 제 성격에..

혼자 별별 상상을 다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도 몇달이 지나고.....어제 같은동네 사는 직원들끼리만 포차 같은곳에서 한잔 하는 날이 있었

습니다....... 저희동네가 아파트 단지라서... 같은아파트에 사는 직원이 꽤 있죠...

어제는 저희 대리님과 남자사원2명 저 이렇게 술을 마셨죠......

저희대리님 어제 이사님한테 엄청 깨졌습니다 대리님은 38살..(이사님보다 4살이나 위죠)

그래서 오늘 오전근무만 마치고 계속 술을 드신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퇴근해서 갔을땐 이미 인사불성... 휴~휴~ (괜히 왔다 싶고.....)

안주몇개 시켜놓고 열씨미 안주빨만 세우고 있는데.......

대리님............ 결국 사고를 ? 쳤습니다.......

 

김주임(사무실언니) 김이사      첩이다!                       첩이다!                  첩이다!

???????????????????????????????????????????????????????????????

요즘 세상에 첩이 있다네요....................................!! (쎄컨드란 말도 있는데..ㅋㅋㅋ)

그것도 내가 우상으로 꿈꾸던 언니가 첩이라니...........!!

근데 더 웃긴건........ 저만 이 사실을 모르고... 거의 대부분 직원들은 알고 있었던것 처럼..

그다지 놀란 표정은 아니더라구요~

그다음 말들은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솔직하다 못해...... 소름끼치기 까지......

 

회사에서..... 언니는 주로 야근을 마니 하는편입니다......워낙에 일하는걸 조아하는 스타일이라

 

대리님 왈 " 8시 넘으면 김주임 인터폰으로" 띠리리 띠리리 "

            이사가 호출을 하면 언니는 쪼로록... 이사님방으로 간답니다....

그럼 사무실에 있던 몇몇 직원들 서로 눈치 주고 받으면서 자리를 피해준답니다...

야근하는 사람이  몇 없다보니 그런 불륜행각을 저녁이 하는가 봅니다..것도 회사에서~

mt 를 가도 되겠는데...꼬옥 그짓을 사무실에서 하는가 봅니다..( 변태커플도 아니고....)

그짓꺼리 하는걸 본 직원들도 몇몇있다고 ... (어디까지나 소문이고 사람들 짐작이고...)

어떻게 회사에서 그런짓을 하는지............!!

것도 유부남과 처녀가~~~~~~~~~~

어린마음에 완전 충격 받았습니다......(알꺼 다 아는나이지만... 그래도 이건....너무 충격)

삼류영화가 따로 없습니다...

 

내일부터 언니 얼굴을 어떻게 보나!  (언니는 출장갔음)

매일매일 이사님방 청소도해야 하는데..... (오늘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완전 구역질 남)

그짓꺼리를 일삼던 그 방 .........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저는 이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될까요??

이사님과 언니를 보면 토나올것 같아요......

 

되도록 짧게 쓰려고 쓰다보니 글이 앞뒤가 안맞네요! (그래도 길긴 하지만..)

이글에 핵심만 이해 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남친이 있습니다.. 내년에 결혼예정이구요..ㅋㅋ

(댓글로 혹시나 ~부럽냐 ? 이러실까봐요...ㅋㅋ)

그리고 이사님이란 사람은 우리회사 회장님 오른팔이구요..ㅋㅋ(조폭도 아니구)

회사에 사장님도 따로 계시지만... 모든 업무와 지시는 이사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남들은 어린나이에 건방떤다고 뭐라뭐라 하던데.. ㅋㅋㅋ

이사님 옛날 고생한 얘기 들어봤는데.....이사 란 직책이 너무 작게만 느껴졌습니다..

그정도 고생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그래도 나쁜놈이긴 하지만)

 

비도 오고 칙칙한 이 날씨에.....

두사람이 벌린 일들이 자꾸 머릿속에 상상이 되요....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