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ㅠㅠ도와주세요택배한번잘못받았다가ㅠㅠ

억울합니다.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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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19살 겨울 때 대학등록금 때문에 잠깐 롯*마트에서 *T 와이브로 상품을 판매하는 일을 했었습니다.[영업소]

영업구조가 팀장(사장)이 총괄이다보니깐 팀장이 외근이 잦아 제가 팀장편으로오는 물건을 자주 대신 받아 주었습니다. [넷북, 와이브로, 행사용품 등이 자주 택배로 왔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1월 말 경에 팀장편으로 택배가 하나와서 그날도 스스럼없이 받아주었습니다.[넷북 반품]

받고 팀장편으로 전해주기까지 하고 2월 초순 중순 쯤에 대학진학을 위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고 대학 진학 후 학교생활을 열심히하고 있었는데 4월 경쯤에 갑자기 우체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반품된 물건을 못받았다고 한다고 대리로 받아준 사람이 저라고, 물건이 없어졌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 전 일이라 기억나진 않지만 받아준 것 같다. 라고 말씀을 드렸구요.

 

그래서 팀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계속 안받더니 한두번은 받아서 "반품되서 본사에 들어갔다" 라고 말씀하셔서 우체국 쪽에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또 우체국 쪽에 말을 "받은 적 없다"라고 번복을 하는 겁니다.

 

우체국 쪽에서는 받은사람이 저이니 저에게 책임을 물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현재 결국 경찰서에 고소장이 올라간 상태이고요. 내일 조사받으러 갑니다.

 

* 매장이 아니라 가판대이고 가판대가 계산대 바로 앞에 있어서 CCTV가 있을 것임

* 보내신분과 팀장과 넷북 해지건(계약사기)으로 보내신분이 팀장쪽으로 보내면 팀장은 다시 보내신분 쪽으로 다시보내고 하는 실랑이 중이었음. (팀장은 해지 X , 고객은 해지 해달라)

* 보내신분도 팀장이라는 사람이 받고도 거짓말 하는 것 같다고 보상을 받을 데가 없으니 일단 고소장을 이쪽으로 넣었다고 하심

* 평소에 반품 된 상품들을 새것처럼 닦아서 판매하는일이 허다했음 (이번 사건도 그런일이 아닌가라고 생각됨)

* 월급 탈 때 (능력제 건수당) 가입시킨 건수를 속여서 지급하였음 [나중에 밝혀져 말했더니 준다 준다하다가 주지 않음 / 140만원가량]

 

즉, 저는 일하면서 월급도 받지 못하고 관두었는데 이런 책임까지 떠안게 생겼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