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추노'라고 하는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사극이어서 좋아했기도 했지만,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영화적 화면처리를 감미하여아주 감칠맛이 나는 드라마를 본 것 같아서 즐거웠다. 마지막회를 아쉬운 마음으로, 그리고 어떻게 끝날 것인가 하는기대감으로 보고 있던 중에 이대길의 대사 한 마디가 내 귀에다른 말보다 크게 들어왔다... 그 말은 바로 이대길이 정의하는'노비'라는 말의 정의 였다.대강 이랬다.... "노비가 뭐 있나... 세상 것들에 메여서 사는 것들이 다 노비지..." 그랬다. 세상에 여러 가지 기준들과 삶의 추구적인 요소들에 우리는너무도 많이 메여서 산다.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그리고 물질적인 것들외에도 더 많은 귀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말들을 하지만세상이라는 공간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노비근성이스며들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지랄같은 세상...." 이런 세상에서 세상을 욕하지만,결국 세상 것들에 메여 살아가는 우리가 바로 노비가 아닌가...? 신앙인들이라면, 한 번쯤 깊게 고민하며 기도해 볼 일이다.왜냐하면, 우리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우리가 노비이면서 양반행세를 하는 그들과 같기 때문이다.노비가 양반이 되고는 싶지만, 결코 바뀔 수 없는 그들...도망/위장노비들... 우리의 모습이 이것은 아닌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우리는 죄의 자녀(노비)에서그리스도의 군사요, 하나님의 왕같은 자녀가 될 수 있다.세상의 노비가 아닌, 천국의 양반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서도허세가 아닌, 제대로 된 폼을 잡고 양반행세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것이 아닌, 하늘에 것을 갈망하라. 그러면 우리의 신분이 바뀔 것이다. -사랑과 축복-조현철 목사
[추노의 메세지] 노비란...?
얼마전 '추노'라고 하는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사극이어서 좋아했기도 했지만,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영화적 화면처리를 감미하여
아주 감칠맛이 나는 드라마를 본 것 같아서 즐거웠다.
마지막회를 아쉬운 마음으로, 그리고 어떻게 끝날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보고 있던 중에 이대길의 대사 한 마디가 내 귀에
다른 말보다 크게 들어왔다... 그 말은 바로 이대길이 정의하는
'노비'라는 말의 정의 였다.
대강 이랬다....
"노비가 뭐 있나... 세상 것들에 메여서 사는 것들이 다 노비지..."
그랬다. 세상에 여러 가지 기준들과 삶의 추구적인 요소들에 우리는
너무도 많이 메여서 산다.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그리고 물질적인 것들
외에도 더 많은 귀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말들을 하지만
세상이라는 공간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노비근성이
스며들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지랄같은 세상...." 이런 세상에서 세상을 욕하지만,
결국 세상 것들에 메여 살아가는 우리가 바로 노비가 아닌가...?
신앙인들이라면, 한 번쯤 깊게 고민하며 기도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우리가 노비이면서 양반행세를 하는 그들과 같기 때문이다.
노비가 양반이 되고는 싶지만, 결코 바뀔 수 없는 그들...
도망/위장노비들... 우리의 모습이 이것은 아닌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우리는 죄의 자녀(노비)에서
그리스도의 군사요, 하나님의 왕같은 자녀가 될 수 있다.
세상의 노비가 아닌, 천국의 양반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서도
허세가 아닌, 제대로 된 폼을 잡고 양반행세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것이 아닌, 하늘에 것을 갈망하라. 그러면 우리의 신분이 바뀔 것이다.
-사랑과 축복-
조현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