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완전 새댔어2010.06.04
조회27,770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

 

보름전 일인데요 제가 회사를 잘다니다가 지인분한테 회사 추천을 받았습니다

 

여기보다 보수가 좋다고 연락처를 넘겨 주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했습니다.그런데 그 분은 또 다른 협력업체 사장전화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전화를 했는데 그 사장이 전화상으로 월급얘기를 하는것입니다..

 

현재 제가 월 200을 받거든요 ㅡㅡ; 그런데 그 사장이 하는 소리가

 

연봉이 2400 나누기 13 =1,846,000 여기에 월 1회 당직근무를 하면 200,000만원이 나오고 1년지나면

 

연봉에 10%를 성과금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격주로 쉬고 빨간날은 다 쉰다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제가 작년에 365일중에 350일을 일했거든요 그리고 거의 주말에 공휴일에 일하는

 

편이구요 그런면이면 쉬는날 다 쉬고 여기가 좋하고 생각들자나요

 

그러면 1년을로 계산을 하면 이 사장이 더 주는꼴리 되는겁니다.

 

빨간날 다 쉬니까 편하겠고

 

고민을 하다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그 아침에 일어나서 그 위치에 나가니까 안왔더라구요..

 

제가 회사를 다니는 거라서 하루 월차를 내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출퇴근입니다. 제가 집이 일산인데 출근해야 되는곳이 삼성역이거든요

 

아침에 나오는데 집에서 삼성역까지 2시간 30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몇십만원 더 받고 힘들게

 

출퇴근하기 싫어서 가자마자 안다닌다고 얘기 할려고 하는데 안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전화상으로 안되겠다고 너무 멀다고 여기 못다니겠다고

 

그러니까 그 사장이 하는소리가 일주일에 3번만 출근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왜냐고 그러니까 당직을 하면 하루 나오고 담날쉰다고 하내요 ...

 

그리고 사장이 하는 소리가 여기만큼 돈문제로 이렇게 잘주는데가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 자리에 앉아서 계산을 해보니 2400 나누기 13 =1,846,000 에 당직을 일주일에 2번씩 한다고 계산하고

 

일주일이면 400,000 * 4주 = 1,600,000 이 되는겁니다 그럼 1,846,000 에서 세금이 빠진다고 해도

 

1,700,000원에 당직으로 일주일에 2번씩 한달 계산하면 1,600,000원 = 3,300,000 원 여기에 당직을

 

일주일에 3번을 한다고 하면 4백이 넘는 금액입니다,한달 4백을 받는데 출퇴근 2시간30분이 모가 문제냐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저는 당연히 전회사에서 2,000,000원 받고 일하는데 여기가 더 좋을거라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래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현재 다니던 회사는 제가 다 알고 사람들 하고 친한상태에 연봉은 계속

 

오를수 있다는 점 과 여긴 돈을 많이 줘도 연봉은 고정에 단 당직으로 월급을 올릴수 있다는점

 

근데 시간은 너무 촉박했습니다 처음 전화온날이 5월 15일이구요 여기서 출근해야되는 시간은

 

6월 1일이였거든요 근데 저 계산이 나온날이 5월 26일인것입니다 ..

 

시간도 얼마 없고 고민이 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불안한마음에 월급을 이정도로 주는데

 

전에 계셨던분은 왜 그만 두고 간걸까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근데 저희 관련업체는 본이 있고 그 밑에 하청으로 일하는 업체가 있는데 하청에서 일하고 잘보여서

 

본회사로 스카웃되서 가는 일이 종종 있거든요,,

 

본회사로 가면 야근에 당직 안해도 그정도 받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한명 구하는 가보구나 그렇게 생각했죠

 

그래도 하도 불안하니까 전화로

 

계속 말을했습니다 연봉에 대해서 전화상으로 하는 말은 계속 여기 보다 돈으로 주는데 여기 계통으로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사장이 때는거 하나 없이 다 줄거라고 사장도 하청이라 본 회사에서 한명당 2400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걱정하지 말라고 한푼 안때고 다 주는거라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사장이 표를 만들어서 보여주겠다고 얼마나 받나 계속 여기보다 좋은 조건이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전 회사에 말을했습니다

 

그때 말한게 5월 28일이죠.. 더 좋은조건에 회사에 가겠다고  과장이 하는 말이 여기보다 더 좋은면

 

가라고 하는데 미리 말했으면 좋을거 아니냐고 더라구요.. 고민을 많이 한상태에서 시간이 없고

 

출근은 바로 해야되는 상황이라 그리고 그 조건이면 놓치기 아까운 상황이자나요..한번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 같은 그런 기분..

 

그리고 전 회사에 사람들하고 인사도 못하고 얘기도 못나누고 바로 나왔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그래도 그런거 다 무시하고 여기 회사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출근을 6월1일인데 2일날이 선거일이라 3일날 출근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 일이

 

회시에 출근해서 사장하고 만나 본격적으로적으로 돈얘기를 하는데 사장이 제시한 조건이

 

와~~ 완전 낚였다 그런말있죠 ..

 

2400 나누기 13을 하고 자기가 * 0.8을 하겠다는 겁니다 세금에 4대 보험빠지는거 회사에서도 부담하고

 

제가 부담해야하니까 0.8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럼 계산이 2400 나누기 13 = 1,846,000 *0.8 =1,476,000원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전 상관없다고

 

당직비만 제대로 챙겨 달라고 그런데 하는 소리가 당직을 하는건 맏는데

 

일주일에 3번 한달을 풀로 해야 월 20~30이 나온다는거에요..

 

한번에 20이 아니고 월로 풀로 해야 20~30이 나온다는 말이더라구요..그러면 풀로 한다구 치고 1,476,000 + 200,000 = 1,676,000원 이라는 소린데

 

전 회사에 200백받던 제가 고민고민하고 전 회사 사람들 다 생까고 출퇴근도 2시간 30분 걸리면서

 

까지 왔는데  이정도 받는 다고 듣는순간 머리가 띵해지더라구요.. 전 회사 사람들도 생각나고..

 

전 회사 사람들한테는 여기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간다고 자랑을 하고 왔는데 .... 완전 이런 경우가

 

있는 겁니까??그래서 제가 사장한테 말했죠 이 정도면 전 회사 보다 완전 적다구

 

그런데 사장이 하는 소리가 완전 저질이더라구요....

 

사장 : 아 이런 내가 사기꾼이 된거내요 .. ? 그럼 전 회사에 연락해서 잘못했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그러고 다시 들어가세요 ..

 

이러는거 있죠.. 제가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사람들 한테 더 좋은데 갈꺼라고 얘기하고 인사도 못하고

 

생까고 나왔는데 그러니까 하는 소리가 괜찮다고 지금가면 퇴직 수리 않됬을거라고 다시 가서

 

잘못했다고 빌라구 ㅡ.,ㅡ;;

 

모 회사가 나와서 좋은데 들어갔가다 여기 별로내 그러고 다시 들어갈수 있는곳인가요?

 

제가 나이가 34살입니다.그렇다고 많은것은 아닌데

 

 여기 계통으로 전 회사 잡는데 6개월 걸렸어여.. 한살 더 먹은 상태 에서

 

어딜또 구하겠습니까 ?? 구할수는 있겠지만 연봉으로 더 적게 받고 다시 시작해야 되는건데

 

그 사장이라는 사람은 그냥 다시 가거나 지금 회사 다니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니

 

그리고 여기 직원들 말들어 보니까 다들 다나서 인원을 급하게 구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딱 보니까 위에 회사에서 사장한테 계속 인원 보충하라고 계속 그런거 같더라구요..

 

제가 한두달 쉬면서 일구하는 그런 사정이아리라서요

 

정말 억울하더라구요..집에 와서 부모님 얼굴 볼수가 없더라구요..

 

부모님은 다니던 회사 계속 꾸준히 다니라고 말했는데 지금 옴기는데는 더 준다고 하고 옴긴건데

 

부모님얼굴 볼 자신이 없더라구요... 아 진짜 열받습니다 ..

 

시간이 좀 부족한점도 있지만 제가 확실히 알아보지 못한점도 있긴합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받고 억울한것일까요 ????

 

그리고 15일간 생각한게 여긴 편하고 200받고 저긴 힘들고 출퇴근 빡시고 170받내

 

그럼 힘들고 출퇴근 빡신 170받는데 가야지 이런생각을 15일간 했다는 소리임 ㅜㅜ

 

아 열받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