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통한 북한제재 방안 긍정적으로 진행

자유시론2010.06.04
조회182

국제사회, 천안함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천안함 사건이후 북한 제재 및 한반도 안보위협 제거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최근 움직임을 소개하겠습니다.

 

1) 미국

웹 상원 외교위 위원장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 유엔 안보리 개최시 전세계는 중국이 국제사회의 성숙한 일원으로 어떻게 나설지 주시할 것이라며 중국의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원 외교위 전문위원들은 6.2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천안함 침몰 희생자를 조문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유화론자인 리차드슨 주지사도 방북을 취소하는 등 미국이 우리 정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습니다.

 

2) 일본
일 방위성은 샹글리라 안보회의 대화시에 양국의 국방장관이 양자회의를 갖고 천안함 침몰 관련 공동대응 방안을 사전에 협의하고 싶다는 의견을 통보했습니다. 하토야마 후임 정권도 납치 등 북한문제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3) 중국, 러시아
아직까지 북한제재에 소극적이저만 내부적으로 천안함 조사결과를 심도깊데 평가,분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방중(6.4)시에 양국이 유엔 안보리 개최에 따른 대처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러시아도 조사단을 파견한바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4) 유럽
주한 유럽 21개국 공관장등은 긴급 회동을 통해 국제사회는 한국의 조사결과를 수용하고 유엔안보리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럽각국은 비상사태시 자국민 안전방안을 재검토했다고 합니다.

 

5) 기타
캐나다 하원은 북한의 천안함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여 상정했고 싱가포르 외교부도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반도 안보위협에 우려를 표시하였습니다. 한편 태국, 인니, 캄보디아 등은 천안함 사태관련 한국정부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며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에도 적극 참여할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호주 오스트레일리아지는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침착한 대응으로 경제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