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Australia

Jae young-2010.06.04
조회1,279

2009.09.26~ 09.30

Sydney, Australia

with. Su ji Kwang

 

3rd,

 

오늘의 main은 !

Manly beach

정말 한적했던 맨리 비치.

맨리 비치 가는 길마저 한적하고 운치있고-

으아

정말 여기서 살고싶었다ㅜㅜ

 

맨리비치 가기 전,

하버브릿지를 지나 다리아래서 약간의 휴식 time-

 

 

이 곳,

Sydney Harbour National Park

Arabanoo Lookout

원주민이 1788년에 납치된 장소라고 한다.

 

 

새야 안녕 -

뭐해줄까 우쭈쭈쭈 ♥

 

 

 

 

Hello Manly :)

  

 

 

 

 

그들은 파도를 타고있던걸까

구름을 타고있던걸까 ..

  

 

 

맨리비치 물 엄청 차갑다!

발가락이 시릴정도로 차갑다 !!

모래는 엄청나게 곱고 따뜻하다 -♥

 

 

삼일간 뭇 여성들의 관심을 한몸에받은 우리의 의도치않은 금색 couple shoes *

 

 

 

너 이사진에서 포인트2 는

저기 저아래 살짝보이는 구름이야.

 

 

hahahahaha 신난다 ♪

 

이제 슬슬 해변에 드러눕기 시작한다

따뜻해

모래를 이불삼아 햇볕을 이불삼아

파도소리를 노래삼아 -

 

 

저~~기 저뒤에 있는 Baby ♥

엄청멀리서 아주작은 목소리로 Hey Baby!  하면 쳐다본다

인형같이 생겨가지구 정말 귀엽딱 > _<

 

멋~찐 수지

그래도 내게 넌, 어쩔수없는 '쾅'수지 ♥

 

울 수지는 키가 180이에요

아주아주 날 눌러버리고 하늘끝까지 올라가게 생겼어요 !

 

Beautiful Sunshine -

 

 

 

 

아주아주 섹쉬한 수지 ~ 3~

화보찍어줬다 내가 ㅋㅋ

 

커~다란 DSLR로 찍은 셀카

맘에들어 ♥

 

글쎄 정말...........

너무좋은거 있지ㅜㅜ

 

 

Manly beach에서의 꿈만같던 시간을 뒤로하고 점심을 먹으러

Pancakes on the Rocks로 가다.

 

 Devils Delight & Blueberry Heaven 사랑해

환상의 맛

딱 내스타일

아주아주 맛있었다 !!

 

 

 

팬케익 잔뜩먹구 oz jetboating 타러 고고

우비를 입고 보트를 타는거다

30분간 하버브릿지 아래를 지나 저~~기 저 갭팍까지 찍고 돌아온다

짓궂은 Driver 덕에 우린 한순간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gg

 

 

다시 호텔들어가서 씻구 뽀송뽀송해 져가지구 Australian museum으로 갔다 !

폐장시간 30분 남았었는데 박박 우겨서 결국 들어갔다.ㅋㅋ 

Hyde Park에서 본 호주 박물관,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분수가 갑자기 틀어진다ㅋㅋㅋㅋ

도도한 금발의 여자가 지나가구 있었는데 갑자기 분수가 틀어져서

소스라치게 놀랐다ㅋㅋ

귀엽게 웃더니만 핸드폰을 꺼내들어 사진찍더라ㅋㅋ

귀여워 귀여워

 

 

 

 

  

붕어야 안녕

 

 

 저기 저 쪼끄만 악어

진짜 살아있는 악어다.

지나가면서 얼핏보고는 어!잘못봤나.. 싶어서

다시가서 봤더니 ..정말 저러고 서있었다 ㅋㅋ

물속에서 서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한발씩 올려놓고는 귀엽게 서있었다 ㅋㅋㅋㅋ

 

호주박물관 구경 다 하구 하이드파크에서 산책도 다 하구 -

저녁먹으러 ㄱㄱㄱㄱ

이번엔 센트럴 역쪽으로 -

 

Scruffy Murphy's

맛있는 스테이크가 6.95불 쉬라즈와인. 하우스 와인 한잔에 5불

싸고 맛있는집으로 유명하대서 갔는데

그 넓은곳에 한국인이 80%였다 !

 

 

 

 

Martin Place station에 거리의 악사가 있었다.

시드니는 거의 모든 상점이 18시면 닫기시작한다.

그래서 시드니도 20시 정도가 되면 밤이다 밤.졸림

그 밤에 거리를 걷고있는데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 음악 주위로 다양한사람이 모여 음악을 듣고있다

 

약간 술기운이 있는 사람도 있고, 운동을 하던 사람들도 있고,

힙합차림으로 옷을 입은 사람들고 있었고, 검정색 트랜치코트를 입은 어느 커리어 우먼도 있었고

저 멀리 대한민국에서 여행온 사람들도 있었다.

공통점은 단 하나, 음악.

어느 중국인들이 지나가던길에 한곡만 쳐봐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하더니

아직까지 귓가에 맴도는 멋진 노래를 연주했다.

 

그 악사는 밤새도록 한자리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겠지.

같은장소에서 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가슴속에서 뭔가 따뜻한게 느껴지던.. 그랬던 시간.

 

아 이분 생각난다ㅜㅜ

 

마지막 날 밤,

의도치않게 아껴두었던(?) 시드니타워의 전망대를 갔다.

80층 높이이고, 현재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한다.

 

난 남산타워도 안가봤는데 ..

시드니타워에서 보는 시드니의 야경은 감동이었다 ㅜㅜ

 

타워 바로아래서 꼭대기를 올려다보는데

바로옆에 달이 떠있었다 두둥 .

 

하이드 파크의 야경-

 

 

저기 저 하얀게 오페라 하우스고

저기 저 동그란 아치형인게 하버브릿지다.

야경보며 한참동안을 창문에 기댄채로 앉아있었다

20분 30분 아무생각안하고 그냥 너무멋진 시드니의 야경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꿈만같았던 시드니에서의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