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잠만 자면 .,.

찡뚱찡뚱zZ2010.06.05
조회1,454

20살 여자 임미다

잠만자면 헛소리 하는 남자친구때문에 몇자 적습미당..ㅋㅋ

 

잠들기전 남편이랑 저랑은 애기를 항상 하고 잠들지융

그때도 다를것없이 오빠랑 애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글애아꼬 저래아꼬 ㅋㅋㅋㅋ그랬따~~??ㅋㅋㅋㅋㅋ

 

저는 혼자 신나서 오빠한테 애기를 하는데 오빤.....

제애기를 듣는 순간부터 한 5분 후면 바로 수면 상태가 되버립지요..당황

옆에서 한참 떠드는 중에 갑자기 남친이

"자기야"딴청

하고부름미당..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웅 ? "

하고 대답을 했지요..

남친 하는 말..

 

 

 

 

 

 

 

 

 

"자기 아바타....전쟁나가도 이기겠따 훗.."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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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앞으로 미래에 아바타 인 것일 까요?......................

처음 엔 무슨 소린지 몰라서..

"뭐라고?"

이랬떠니 잠에서 슬쩍 깨서는 자기 헛소리에 눈만 꿈뻑꿈뻑 대다

혼자 웃는 거심미다....결국 헛소리였죠 ㅋㅋㅋㅋㅋ

 

..그래 남편이 피곤해서 그런거겟지...안녕

 

 

 

그리고 얼마후에 자려구 침대에 둘이 누어 있었드랩죠..

조용히 둘이 누어있는데

 

갑자기

 

"자기야 대령이야! 담배꺼 ! "

..............엥....

대...려..ㅇ. ?

 

오빠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잇습지요...

그렇치만 이 오밤중에 대령이라니요 ㅠㅠ...........ㅋㅋㅋㅋㅋ

저는 놀랜것도 놀랜 것이지만 또 헛소리겟거니 어이가 없어서

"뭐?"

하고 피식대고 웃으니까

오빠가 일어나더니..........

 

"아미안..ㅋㅋ꿈에서 자기랑 담배피다 대령이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는 것이엿슴미다..ㅋㅋㅋㅋㅋㅋ더위

저도그저 웃겨서 둘이 막 웃다가 또 잠이 들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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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아니라지융..

 

얼마전엔 오빠랑 저랑 같이 산지 얼마 안되서 집들이를 했지융

부대 식구들, 천안 서울 다해서 제친구들 까지

다 모여서 하는 약간 큰 집안 행사라 오빠가 살짝 긴장을 하고 신경을 많이 썻었나

봅니다.. 음식도 오빠가 직접 도와주고 해서 잘끝나긴 했찌만파안

 

우리집에서는 제 친구들이 자야 하기에

저랑 오빠는 집 근처 모텔로 갔지요..(으흐흐흐흐흐)

한참 좋은 시간 보내고

죽어있는 오빠 것을 보고...............아 좀야한가?부끄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 똘똘이가 죽었어 ! 어떠케야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소리쳤더니 남편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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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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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하고,.......고춧가루하고..막 썩어아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집들이할때

부추전 하는데 간장 소스를 어떠케 할까 낮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그게 또 꿈에 나왔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혼자 배꼽을 쥐고 막 웃었습니다..깔깔

....간장하고 고춧가루로...도데체 죽은것을 어찌 하란 말인지 ..ㅜㅜㅜㅜ

 

...우리오빠는 왜 케 헛소리를 자주 하는 걸까요?

꿈을 많이 꾸거나 하는건 상관 안하는데 왜 굳이 입밖으로 그 애기 를 꺼내는 건지

ㅜㅜ놀래기도하고 너무 웃겨서 저는 항상 웃다가 잡니다용..

즐거우ㅓ서 좋긴 하지만^^;

한참 둘이 애기를 하다가 오빠가 헛소리를 해버리면 얼마나 황당하던지..ㅋ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자기야...곰이 너무 많아ㅠㅠ" 하고 소리지른적도 있다니깐요....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해요

하지만 제발 둘이 재밋게 애기하다 혼자 잠들어서 헛소리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재미엄능글 읽느라 수고하셨어효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