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먹은 직딩 여자입니다.사람들 보면 다 이렇게 쓰던데..맞나요?ㅋㅋ음..또 이글을 읽기전에 말씀 드릴께 있다면 저 왕따 절대 아니구요은둔형 외톨이 이런것도 절대로 아닙니다-_-친한 친구들은 싸2코 ,미친*,망나니이렇게 부를 정도로 똘끼는 강하지만나름 대인관계도 넓고 훈훈한 뇨자 입니닷모든 사람들 한테 이야기 하면 표정이 -_-이거 아니면ㅜ_ㅜ 이렇게 측은한 눈길로 처다봐서...얼마전 일이었어요저는 이제 일을 쉬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여성입니다.저로 말할것 같으면 정말 심각할 정도로 배고픈걸 못참는 성격입니다.사람들이 병있는거 아니냐고 할정도로 ㅋㅋㅋㅋ배고프면 정말 짜증도 심해지고 화도 잘내고정말 심각하게 배고프면... 웁니다..=_=네 울어요 펑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장이 서울이고 저희 집은 인천 1호선 끝자락이다 보니 정말 오래 걸린답니다.(쿨럭)출퇴근을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곤 하는데배가 고프면 주변 환경 게의치 않고가끔은 정말 서럽게 울때도 있습니다.(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내가왜 배골아 가면서 일하나이런 생각에요 이건 다 공감 하시죠?아닌가?ㅋㅋ)암튼 남들이 애인한테 차인 불쌍한 여인네로 오해하고 볼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뚜둥..그날따라 또 배에서 신호가 오는 겁니다..꼬르르륵...zzzzzzzz꼬르꼬르..zzzz직장도 멀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시계를 보니 아직도 집에 갈려면 한시간은더걸리더라구요이제 겨우 반 조금 넘게 왔는데이놈의 배는 무심하게 신호를 울려대고정신은 또 혼미하게 히말라야 산을향해 등정하고 있더군요ㅜㅜ제가 전철에 또 버스를 타야하는데전철에서 내리니그날따라 유독 고기집이 제눈에 들어 오더군요이상하게 코로 고기들이 날좀 먹어달라고 유혹하더군요=_=안되 안되..안되..되되되되 ㅣㅣㅣㅣ....네..제 발걸음은 저도 모르게 고기집으로 향해 버렸습니다.헉.. 네 저 물로 가끔 혼저서 길가다 떡볶이도 사먹고 세상이 서글퍼지면 포장마차 오뎅국물에 소주한잔도 먹고문화생활 한다고 영화도 밤시간에 가끔 혼자도 보고 합니다.워낙 돌아 다니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정말 외국에서 살다 왔냐는 소리까지 들어봣습니다.-_-;이것도 이상한가요?ㅋㅋ그렇지만 ..그렇지만 고기집은...저같이 낯짝 두꺼운 23세 여자에게도조금은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정말 용기내서 오랜기간 솔로로 지내신 분들도 안간다는 금기(?)의 그곳에 들어가 버렸습니다...아차 싶었지만 너무나도 본능에 충실한 저의 배는저를 그쪽으로 몰아 넣더군요 -_-찌질하게 굴면 절 정말 찌질하게 볼까봐정말 시크한 표정과 행동을 취했습니다 나름-_-종업원:(뒤를 보면서)몇분이세요저:한명이요종업원 눈길이 =_=이 모양이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위아래로한번 처다보더군요,,,( 정장 입고 일해서 나름 츄리하지 않아 불쌍해 보이지 않을꺼라 자신했거든요 ㅋㅋ)저는 더욱 시크한 표정으로 저:삼겹살 2인분에 소주1병 주세요종업원: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러더니 밑반찬 나오고 고기가 올려지더군요지글지글~ +_+아 그순간 만큼은 정말 행복했더랬습니다.훈훈한 향기와 핏빛 고기들이 아주 지글지글 +_+ 저는 아주 노련한 손놀림으로 고기를 익히고잘라서꾸역꾸역 먹기 시작했습니다.오오오+_+천국이다처음에만 뻘쭘하고 먹을만 하네속으로 이런 생각 하면서 저의 배를 다독여 줬습니다.행복한 마음으로혼자 우걱우걱 먹고잇는데,,,,,,,,,,,,,,,,,,,,,,,,, 정말 어느순간 그 고기집의 사람들이저만 보고 있더군요.네 정말 제가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힐끗힐끗 처다 보는 것이었습니다.보다가 저와 눈이 마주친 분도계시고 ㅋㅋ어떤 분들은 아주 대놓고 저를 단체로처다보면서............-0-평소 같았으면 저도 그냥 먹다 나왓겠지만이미 알콜도 들어갔겠다아주 당당히 삼겹살 2인분에 소주2병ㅋㅋ(제가 주량이 조금 있는 편이어서)그리고냉면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계산하려는데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저의 어깨를 치시면서"아가씨, 얼마나 힘들면 혼자 고기집와서 술까지 먹나.. 힘내"정말 안타까운 눈빛이더군요저 얼덜결에"네.."이래버렸습니다그순간 또 저에게 눈길이 쏠리더군요 허허허 - -정말 완전 민망해 졌습니다왠만하면 낯짝 두꺼워서 안변하는 쉬크녀인데좀 민망 하더군요;;한순간에 저는남자한테 차여서 청승맞게 혼자 고기집에서술마신 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혼자 고기집에서 그것도 멀쩡한 젊은 여자가고기 구워 먹는 모습이 신기해서 봣나?아님 혹시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건가,,?=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일까요??아 이말저말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 졌네요;;암튼 23살 처자의 나홀로 고기집 체험기는 저러고 막을 내렸답니다.끝을 갈수록 마무리가 허접해 졌네요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 ㅠ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1
고기집 여자 혼자가면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23살 먹은 직딩 여자입니다.
사람들 보면 다 이렇게 쓰던데..
맞나요?ㅋㅋ
음..
또 이글을 읽기전에 말씀 드릴께 있다면
저 왕따 절대 아니구요
은둔형 외톨이 이런것도 절대로 아닙니다-_-
친한 친구들은 싸2코 ,미친*,망나니
이렇게 부를 정도로 똘끼는 강하지만
나름 대인관계도 넓고 훈훈한 뇨자 입니닷
모든 사람들 한테 이야기 하면
표정이 -_-이거 아니면
ㅜ_ㅜ 이렇게 측은한 눈길로 처다봐서...
얼마전 일이었어요
저는 이제 일을 쉬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여성입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정말 심각할 정도로 배고픈걸 못참는 성격입니다.
사람들이 병있는거 아니냐고 할정도로 ㅋㅋㅋㅋ
배고프면 정말 짜증도 심해지고 화도 잘내고
정말 심각하게 배고프면... 웁니다..=_=
네 울어요 펑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이 서울이고 저희 집은 인천
1호선 끝자락이다 보니 정말 오래 걸린답니다.
(쿨럭)
출퇴근을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곤 하는데
배가 고프면 주변 환경 게의치 않고
가끔은 정말 서럽게 울때도 있습니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내가왜 배골아 가면서 일하나
이런 생각에요 이건 다 공감 하시죠?아닌가?ㅋㅋ)
암튼 남들이 애인한테 차인 불쌍한
여인네로 오해하고 볼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뚜둥..
그날따라 또 배에서 신호가 오는 겁니다..
꼬르르륵...zzzzzzzz꼬르꼬르..zzzz
직장도 멀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시계를 보니 아직도 집에 갈려면 한시간은
더걸리더라구요
이제 겨우 반 조금 넘게 왔는데
이놈의 배는 무심하게 신호를 울려대고
정신은 또 혼미하게 히말라야 산을향해 등정하고 있더군요ㅜㅜ
제가 전철에 또 버스를 타야하는데
전철에서 내리니
그날따라 유독 고기집이 제눈에 들어 오더군요
이상하게 코로 고기들이 날좀 먹어달라고 유혹하더군요=_=
안되 안되..안되..되되되되 ㅣㅣㅣㅣ....
네..제 발걸음은 저도 모르게 고기집으로 향해 버렸습니다.
헉..
네 저 물로 가끔 혼저서 길가다 떡볶이도 사먹고
세상이 서글퍼지면 포장마차 오뎅국물에 소주한잔도 먹고
문화생활 한다고 영화도 밤시간에 가끔 혼자도 보고 합니다.
워낙 돌아 다니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
정말 외국에서 살다 왔냐는 소리까지 들어봣습니다.-_-;
이것도 이상한가요?ㅋㅋ
그렇지만 ..
그렇지만 고기집은...
저같이 낯짝 두꺼운 23세 여자에게도
조금은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용기내서
오랜기간 솔로로 지내신 분들도 안간다는 금기(?)의
그곳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차 싶었지만 너무나도 본능에 충실한 저의 배는
저를 그쪽으로 몰아 넣더군요 -_-
찌질하게 굴면 절 정말 찌질하게 볼까봐
정말 시크한 표정과 행동을 취했습니다 나름-_-
종업원:(뒤를 보면서)몇분이세요
저:한명이요
종업원 눈길이 =_=이 모양이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위아래로
한번 처다보더군요,,,
( 정장 입고 일해서 나름 츄리하지 않아 불쌍해 보이지 않을꺼라 자신했거든요 ㅋㅋ)
저는 더욱 시크한 표정으로
저:삼겹살 2인분에 소주1병 주세요
종업원: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러더니 밑반찬 나오고 고기가 올려지더군요
지글지글~ +_+
아 그순간 만큼은 정말 행복했더랬습니다.
훈훈한 향기와 핏빛
고기들이 아주 지글지글 +_+
저는 아주 노련한 손놀림으로 고기를 익히고
잘라서
꾸역꾸역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오오+_+천국이다
처음에만 뻘쭘하고 먹을만 하네
속으로
이런 생각 하면서
저의 배를 다독여 줬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혼자 우걱우걱 먹고잇는데,,,,,,,,,,,,,,,,,,,,,,,,,
정말 어느순간 그 고기집의 사람들이
저만 보고 있더군요.
네 정말 제가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힐끗힐끗 처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보다가 저와 눈이 마주친 분도계시고 ㅋㅋ
어떤 분들은 아주 대놓고 저를 단체로
처다보면서............-0-
평소 같았으면 저도 그냥 먹다 나왓겠지만
이미 알콜도 들어갔겠다
아주 당당히 삼겹살 2인분에 소주2병ㅋㅋ
(제가 주량이 조금 있는 편이어서)
그리고
냉면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계산하려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저의 어깨를 치시면서
"아가씨, 얼마나 힘들면 혼자 고기집와서
술까지 먹나.. 힘내"정말 안타까운 눈빛이더군요
저 얼덜결에
"네.."이래버렸습니다
그순간 또 저에게 눈길이 쏠리더군요
허허허 - -
정말 완전 민망해 졌습니다
왠만하면 낯짝 두꺼워서 안변하는
쉬크녀인데
좀 민망 하더군요;;
한순간에 저는
남자한테 차여서
청승맞게 혼자 고기집에서
술마신 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혼자 고기집에서
그것도 멀쩡한 젊은 여자가
고기 구워 먹는 모습이 신기해서 봣나?
아님 혹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건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일까요??
아 이말저말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 졌네요;;
암튼 23살 처자의 나홀로
고기집 체험기는 저러고 막을 내렸답니다.
끝을 갈수록 마무리가 허접해 졌네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 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