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옷가게에서 일한 년수가 2년이네요. 현재 23ㅋ 제가 이곳저곳에서 일하면서 참 뭐같은 진상손님 여럿만나봤는데, 참......... 무한개념의 손님을 만났네요 쩝쩝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희 옷가겐 스포츠의류 매장입니다. 어느날... 30대 부부가 저희가게 쇼핑백을 들고 들어오더군요.. 이 상황은 백빵 교환 아님 환불이라고 생각하던 중...... 남자 손님이 물건을 냅다 꺼내서 계산대 위에다 던져놓더니 "이거 새걸로 바꿔줘요" 이러는 겁니다 대뜸;; 순간 당황한 매니져님과 직원들.. 매니져가 차근차근 호흡을 가다듬고 물었습니다. "무슨 문제이신데요^^?" 카라티를 사갔는데, 진짜 진짜 진짜!!!!!!!!!!!!! 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어깨 부분의 실밥 하나가 삐져나와있는겁니다. ex -> ---------Ω---- 요렇게 중간 실밥이 들려있더군요 손님 왈, "아니, 한번 빨았는데 여기 실밥 들렷잖아여, 이런 불량 주면 어떡하라고요" 매니져 "아.......(약간 황당) 그럼 저희가 a/s 맡겨드릴게요" 손님 " 아니, a/s가 아니라 새걸로 바꿔달라고 ! " 매니저"손님, 새걸로 바꿔드릴 순 없어여^^; 이미 입고 한번 빠신제품이고, 저희가 다시 팔려면 택도 있어야 하는데, 택도 없잔아여 ㅇㅁㅇ;" 손님"아니, 새걸로 달라고!" 매니져"죄송하지만 교환은 안되구요, 저희가 본사로 A/S 보내드릴께요;;" 이렇게 차근차근 말했습니다.. 근데...... 무개념한 이 인간이 하는말..... 손님"아니, A/S보내면 언제오는데?" 매니져"적어도 5일은 걸릴것 같네요 ㅇㅁㅇ;;" 손님"아 정말 웃긴 사람들이네, 그럼 5일동안 내가 이옷을 입지 못하는건 어떻게 보상할꺼야????? 버젓이 내가 내돈주고 샀는데, 5일동안에 못 입고 다니는 시간들은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하하하......... 어이가 업더군요;; 매니져..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말합니다. 매니져"손님; 그건 죄송한데, 원칙상 이렇게 해야해요; 이 물건은 저희가 팔수가 없어서 교환은 못해드려요;;" 손님"아니, 그건 그쪽회사 사정이고, 내 사정은 어떡할꺼냐고? 5일동안 못입는건 어떻게 보상할꺼야????????" 매니져"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손님"지금 당장 새걸로 안바꿔주면 소비자센터에 고발할테니 빨리 바꿔주쇼!" 결국....... 매니져님........ 자기 돈 주고 똑같은 옷 사서 그 손님 드리고, 그 옷은 자기가 가져갔습니다....... 참고로 매니져님 여자인데.. 남자 105사이즈를...;; 정말 살다살다 시간 보상해달라는 손님 첨 봣네요 헐임....... 정말....... 저희 일하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주셈요 ㅠ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나이 드신분들이......... 나중에 2탄 올림니다.. 8
옷가게에서 만난 개진상손님!!!!!!!(1탄)
전 옷가게에서 일한 년수가
2년이네요. 현재 23ㅋ
제가 이곳저곳에서 일하면서
참 뭐같은 진상손님 여럿만나봤는데,
참.........
무한개념의 손님을 만났네요 쩝쩝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희 옷가겐 스포츠의류 매장입니다.
어느날...
30대 부부가 저희가게 쇼핑백을 들고 들어오더군요..
이 상황은 백빵 교환 아님 환불이라고 생각하던 중......
남자 손님이 물건을 냅다 꺼내서 계산대 위에다 던져놓더니
"이거 새걸로 바꿔줘요"
이러는 겁니다 대뜸;;
순간 당황한 매니져님과 직원들..
매니져가 차근차근 호흡을 가다듬고 물었습니다.
"무슨 문제이신데요^^?"
카라티를 사갔는데,
진짜 진짜 진짜!!!!!!!!!!!!!
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어깨 부분의 실밥 하나가 삐져나와있는겁니다.
ex -> ---------Ω---- 요렇게 중간 실밥이 들려있더군요
손님 왈,
"아니, 한번 빨았는데 여기 실밥 들렷잖아여, 이런 불량 주면 어떡하라고요"
매니져
"아.......(약간 황당) 그럼 저희가 a/s 맡겨드릴게요"
손님
" 아니, a/s가 아니라 새걸로 바꿔달라고 ! "
매니저
"손님, 새걸로 바꿔드릴 순 없어여^^; 이미 입고 한번 빠신제품이고,
저희가 다시 팔려면 택도 있어야 하는데, 택도 없잔아여 ㅇㅁㅇ;"
손님
"아니, 새걸로 달라고!"
매니져
"죄송하지만 교환은 안되구요, 저희가 본사로 A/S 보내드릴께요;;"
이렇게 차근차근 말했습니다..
근데......
무개념한 이 인간이 하는말.....
손님
"아니, A/S보내면 언제오는데?"
매니져
"적어도 5일은 걸릴것 같네요 ㅇㅁㅇ;;"
손님
"아 정말 웃긴 사람들이네, 그럼 5일동안 내가 이옷을 입지 못하는건 어떻게
보상할꺼야????? 버젓이 내가 내돈주고 샀는데,
5일동안에 못 입고 다니는 시간들은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하하하.........
어이가 업더군요;;
매니져..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말합니다.
매니져
"손님; 그건 죄송한데, 원칙상 이렇게 해야해요; 이 물건은 저희가 팔수가 없어서
교환은 못해드려요;;"
손님
"아니, 그건 그쪽회사 사정이고, 내 사정은 어떡할꺼냐고?
5일동안 못입는건 어떻게 보상할꺼야????????"
매니져
"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손님
"지금 당장 새걸로 안바꿔주면 소비자센터에 고발할테니 빨리 바꿔주쇼!"
결국.......
매니져님........
자기 돈 주고 똑같은 옷 사서 그 손님 드리고,
그 옷은 자기가 가져갔습니다.......
참고로 매니져님 여자인데.. 남자 105사이즈를...;;
정말 살다살다 시간 보상해달라는 손님 첨 봣네요 헐임.......
정말.......
저희 일하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주셈요 ㅠ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나이 드신분들이.........
나중에 2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