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어딘가에서 PC방주말알바를하고있는 20대 여자에요 ( 다들이렇게시작하더라구요 ㅋ 예 그럼시작하죠 5월 중쯤에 피방알바를하고있엇어요 카운터보면서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오더라구요 막 바빠보이면서 들어오시면서 아저씨 - 나 - " 아 저기사장님안계세요 ? " 이러시드라구여 저는 " 아 사장님이요 ? 무슨일이신데요 ? " 라고햇죠 "거래건으로 지금 급한일인데..사장님안계세요 ? " " 네 사장님 안계세요 " " 그럼 전화되요 전화??? " 제가 그 분을 첨뵛거든요...좀 수상해서 " 전화요 ..안될텐데요.. "햇는데앞에서 계속 "전화해야되는데 아 바쁜데" 를 반복하는거에요 그래서 할수없이전화하겟다고햇는데"왜 전화안된다햇어요 "하면 서 또 머라하드라고요그래서 바꿔드렷더니 구석가서 전화하고오시드라고요그러면서 메모를달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아 여기 사장님이 말씀하지말라고하셧는데 제가 이가게 인수할꺼거든요 얘기안하셧죠?? 사장님이 가계 내놓으셧거든요 " 라고하시는거에요 저는 기가막혀서 " 예???" 라고햇죠 그랫더니 " 제가 이가계 인수할껀데 혹시 계속일하실껀가요 ? " " 예 저는 일할수있으면 계속할껀데요 ""그럼 저도 일할사람구해야하니까 그렇게해요 " " 아 네 " "그럼 나중에 또 올께요!" 하고 메모지에 연락처를 적구 가시드라고요그리고 나서 몇분있다가 다시오셧어요 그분이 무슨일이세요 ? 라고햇더니" 아 다름이아니고 제가 지금 누구랑 커피를마셔야하는데 지갑에 3천원밖에없어요 집열쇠도없고 그래서 돈좀 빌려주면안되겟나싶어서 이렇게 왓습니다 " "예 ? 지금 저 돈없는데요? " "아니 많이아니구요 한 2 ~ 3 만원이면되는데요 " " 저 천원밖에없는데요 " " 예? 천원이요? 카드에서 뽑으면되잖아요 10시안에 돌려드리러 올께요 어차피 안볼사이도아니고 " " 아 정말 죄송한데요 단골들도 이렇게 안하는데 이러시면곤란해요" " 아진짜 이렇게 사람을 못믿습니까? 어짜피안볼사이도아니고" "예 진짜 죄송합니다 못드려요 " " 예 .. 그럼 알바하지마요 저 다른사람구할테니까! 알바하지마요 "" 아 예 " 하고 나가더라구요ㅋ 진짜 그런사람이 사장이면 저도 때려칩니다 그렇게 이상한사람이 그렇게말하고나서 진짠가 가짠가 아리까리해서 사장님한테 진짜 울먹이면서전화햇어요 "사장님 가계내놓으셧어여?? 아까 통화햇던사람이 가게사신다구 .. ""아니? 그 사람이 가계산대 ? 그거 미친놈이네 ! 무슨 알바구하냐 하다가 툭 끊더만 " " 네 막 돈달라그랫어요 ... "" 절대주지마 그거진짜 미친놈아니야 절대주지마 와 진짜 별미친놈 다보네 "라고하시구 주의사항이랑 괜찮냐고 그러시드라구여 그래도 막 불안해서 종이컵모자라서 근처편의점갈때도 금고열쇠들고나오고그랫어요 .. 그리고 그 사기꾼이 가고나서 한시간쯤뒤에 손님이 커피두개 계산하려고 가져오시드라구요 천원인데 오천원내서 거슬러줫더니 그 사람이 천원을쥐면서 하는말이 " 저기요 .. 저는 돈을 보면 이런생각이들어요 .. " " 네 ? " " 돈으로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사잖아요 .. " " 네 " " 이 종이조가리가뭔데.. (여기서 돈을 찢더라구요 ㅡㅡ; ) 이렇게 찢어버리면 아무것도아닌데 .. " " " " 저는 참 신기해요 생각이많아서그런가봐요 " 하고가드라고요 사장님이 밤에 오셔서 얘기 다햇더니너가 오늘 진상 베스트 텐안에 드는 놈들을만났구나오늘수고햇다 라고하시드라구요 ㅋㅋㅋ진짜 두번째분은 상관없지만 첫번째분같이 사기치러오시는분들 보면진짜 저도 아리까리해요 진짜 사기치는분들 남의 입장도 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알바생분들 사기 조심하세요!! ㅠㅠ 1
pc방에서 사기당할뻔햇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어딘가에서 PC방주말알바를하고있는
20대 여자에요 ( 다들이렇게시작하더라구요 ㅋ
예 그럼시작하죠
5월 중쯤에 피방알바를하고있엇어요 카운터보면서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오더라구요 막 바빠보이면서 들어오시면서
아저씨 -
나 -
" 아 저기사장님안계세요 ? " 이러시드라구여
저는 " 아 사장님이요 ? 무슨일이신데요 ? " 라고햇죠
"거래건으로 지금 급한일인데..사장님안계세요 ? "
" 네 사장님 안계세요 "
" 그럼 전화되요 전화??? "
제가 그 분을 첨뵛거든요...좀 수상해서 " 전화요 ..안될텐데요.. "
햇는데앞에서 계속 "전화해야되는데 아 바쁜데" 를 반복하는거에요 그래서 할수없이
전화하겟다고햇는데"왜 전화안된다햇어요 "하면 서 또 머라하드라고요
그래서 바꿔드렷더니 구석가서 전화하고오시드라고요
그러면서 메모를달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아 여기 사장님이 말씀하지말라고하셧는데
제가 이가게 인수할꺼거든요 얘기안하셧죠??
사장님이 가계 내놓으셧거든요 "
라고하시는거에요 저는 기가막혀서 " 예???" 라고햇죠
그랫더니 " 제가 이가계 인수할껀데 혹시 계속일하실껀가요 ? "
" 예 저는 일할수있으면 계속할껀데요 "
"그럼 저도 일할사람구해야하니까 그렇게해요 "
" 아 네 "
"그럼 나중에 또 올께요!" 하고 메모지에 연락처를 적구 가시드라고요
그리고 나서 몇분있다가 다시오셧어요 그분이
무슨일이세요 ? 라고햇더니
" 아 다름이아니고 제가 지금 누구랑 커피를마셔야하는데 지갑에 3천원밖에없어요
집열쇠도없고 그래서 돈좀 빌려주면안되겟나싶어서 이렇게 왓습니다 "
"예 ? 지금 저 돈없는데요? "
"아니 많이아니구요 한 2 ~ 3 만원이면되는데요 "
" 저 천원밖에없는데요 "
" 예? 천원이요? 카드에서 뽑으면되잖아요 10시안에 돌려드리러 올께요 어차피 안볼사이도아니고 "
" 아 정말 죄송한데요 단골들도 이렇게 안하는데 이러시면곤란해요"
" 아진짜 이렇게 사람을 못믿습니까? 어짜피안볼사이도아니고"
"예 진짜 죄송합니다 못드려요 "
" 예 .. 그럼 알바하지마요 저 다른사람구할테니까! 알바하지마요 "
" 아 예 "
하고 나가더라구요
ㅋ 진짜 그런사람이 사장이면 저도 때려칩니다
그렇게 이상한사람이 그렇게말하고나서 진짠가 가짠가 아리까리해서
사장님한테 진짜 울먹이면서전화햇어요
"사장님 가계내놓으셧어여?? 아까 통화햇던사람이 가게사신다구 .. "
"아니? 그 사람이 가계산대 ? 그거 미친놈이네 ! 무슨 알바구하냐 하다가 툭 끊더만 "
" 네 막 돈달라그랫어요 ... "
" 절대주지마 그거진짜 미친놈아니야 절대주지마 와 진짜 별미친놈 다보네 "
라고하시구 주의사항이랑 괜찮냐고 그러시드라구여
그래도 막 불안해서 종이컵모자라서 근처편의점갈때도 금고열쇠들고나오고그랫어요 ..
그리고 그 사기꾼이 가고나서 한시간쯤뒤에
손님이 커피두개 계산하려고 가져오시드라구요
천원인데 오천원내서 거슬러줫더니 그 사람이 천원을쥐면서 하는말이
" 저기요 .. 저는 돈을 보면 이런생각이들어요 .. "
" 네 ? "
" 돈으로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사잖아요 .. "
" 네 "
" 이 종이조가리가뭔데.. (여기서 돈을 찢더라구요 ㅡㅡ; ) 이렇게 찢어버리면
아무것도아닌데 .. "
"
"
" 저는 참 신기해요 생각이많아서그런가봐요 "
하고가드라고요
사장님이 밤에 오셔서 얘기 다햇더니
너가 오늘 진상 베스트 텐안에 드는 놈들을만났구나
오늘수고햇다 라고하시드라구요
ㅋㅋㅋ진짜 두번째분은 상관없지만 첫번째분같이 사기치러오시는분들 보면
진짜 저도 아리까리해요 진짜 사기치는분들 남의 입장도 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알바생분들 사기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