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r to way 무덤

점령군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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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uthentic
feel is
not one woman.
real is
many womans.

난 다시 돌아왔다.
두 손에 돈을 가지고 온것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자존심도 아니고
출세도 아니다.
 
가깝고 먼 길.
 
시작했던 곳으로
다시 도착한 이곳.
 
스스로 도망쳤던
나의 중심.
 
두려움이 없는 이 곳.
사랑.
 
너와의 추억이 있는 이 곳.
지금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