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껏 그 어떤 선거도 관심 없었고 여당도 야당도 별 관심 없었지만 이번 지방선거만큼은 그 어떤때보다 더 큰 관심을 가졌었고 한명의 후보를 열렬하게 지지 했던것도 처음입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지지 했던만큼 이번선거는 정말 많이 아쉬웠고 월드컵 결승전보다 더 마음 졸이며 밤새 개표 방송을 봤습니다 개표결과 이번 선거때 누구보다도 마음속으로 한명숙 님을 지지하던 지지자로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하신것도 대단하신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패배가 분명한 선거였는데 이렇게 까지 선전하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고 마음은 아프지만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당선자를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승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명숙님 지지자로서 안타까운 일은......... 설마................................ㅜ.ㅜ
설마 아니겠죠? 한명숙님을 지지하는 우리들이 상대 후보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했다는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을 한건 이니겠죠? ............ㅜ.ㅜ
정말 울고 싶네요......
괜히 설레발 치는 기자들 때문에 ..........
오늘 버스타고 집에오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한명은 "한 후보 당선된 것처럼 설레발 치다가 4시간만에 역전"..이라 말했고
또 한명은 "임기 4시간 시장"이라며 둘이서 한참을 웃던데
한명숙님 지지자로서 그런 말을 듣고도 참을 수 밖에 없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ㅜ.ㅜ
그리고 오세훈 시장님 (업무에 복귀 했으니까 당선자가 아닌 시장님이 맞겠죠) 한테 강남 특별 시장이니 강남 구청장이니 하며 인터넷에서 비아냥 거리는 글도 여러번 봤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지지자들이 쓴 것이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한나라당은 비록 많은 곳에서 패 하긴 했으나 지지자와 후보 모두 깨끗이 인정하고 다음 선거를 기약하며 무서우리 만치 페어한 모습을 보여 줬는데 설마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우리들이 선거의 결과를 승복 못하는 비 민주적인 행동을 했으리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ㅜ.ㅜ
선거는 끝났지만 여전히 한명숙 님을 지지합니다
설마 아니겠죠? 한명숙님을 지지하는 우리들이 상대 후보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했다는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을 한건 이니겠죠? ............ㅜ.ㅜ
정말 울고 싶네요......괜히 설레발 치는 기자들 때문에 ..........
오늘 버스타고 집에오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두 남녀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한명은 "한 후보 당선된 것처럼 설레발 치다가 4시간만에 역전"..이라 말했고
또 한명은 "임기 4시간 시장"이라며 둘이서 한참을 웃던데
한명숙님 지지자로서 그런 말을 듣고도 참을 수 밖에 없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ㅜ.ㅜ
그리고 오세훈 시장님 (업무에 복귀 했으니까 당선자가 아닌 시장님이 맞겠죠) 한테 강남 특별 시장이니 강남 구청장이니 하며 인터넷에서 비아냥 거리는 글도 여러번 봤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지지자들이 쓴 것이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한나라당은 비록 많은 곳에서 패 하긴 했으나 지지자와 후보 모두 깨끗이 인정하고 다음 선거를 기약하며 무서우리 만치 페어한 모습을 보여 줬는데 설마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우리들이 선거의 결과를 승복 못하는 비 민주적인 행동을 했으리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