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도 헌팅 애피소드

해피2010.06.06
조회355

남자이구요 나이는 25살

저도 심심하기에.. 기억에 남는 헌팅 애피소드를 몇개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두 1년도 안된 이야기들임

 

 

하루는 정예멤버 4명을 뽑아서 술집으로 헌팅을 하러갓습니다

평소에 나이트 웨이러출신의 말빨이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자기만 믿으라더군요 평소에 헌팅안해봤지만  

그런거 왜못하냐고 자기가 뭔가 보여주겠다고..다들 좋은친구를 둿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친구 막상 술집가니깐 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말만 잘한다고 갈궛습니다

그러더니 자극을 받앗는지 술을 먹는겁니다 벌컥벌컥..

갑자기 일어서는 웨이터출신의 친구..

앜ㅋㅋㅋㅋㅋㅋ싴ㅋㅋㅋㅋㅋㅋㅋ근데

헌팅하면 멘트가 있어야하잖아요? 적어도 합석하실래요? 라고해야하는데

그친궄ㅋㅋㅋㅋㅋㅋㅋ여자테이블 가더닠ㅋㅋㅋㅋ

아무멘트 없이 다짜고짜 그여자 손목 잡고

우리테이블로 끌고 올려고하는겁니다 ㅋㅋ가자곸ㅋㅋㅋㅋㅋ

그여자분들 소리 막지르곸ㅋㅋㅋㅋㅋ지들도 황당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황당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ㅅㅂ나이트습성못버리고 술집에서 부킹을하네요

결국 우리 도망치듯 술집에서 나와 버렸습니다.. 한동안 그술집 안갓다라는..

 

 

 

 

또 하루는 세명이서 술을 먹다가 헌팅을 하려고했습니다

저 옆옆 테이블의 미모의 여성 두분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짱깨를해서 지는 사람이 가서 꼬시기로 했습니다

결국 제 친구1 져서 그친구가 가기로했습니다

남자답게 바로 가더군요 그때 친구2는 다른테이블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무튼 친구1 정말로 그테이블에가서 이야기를 하고있는겁니다

저는 성공하길 바라며 혼자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쪽으로 향한 여자분의 목소리가 들렷습니다

"어이 거기 혼자 있는 사람 같이 와서 먹지?"

그여자분들이 절 부르는거였습니다ㅋㅋ참 성격좋으셔라ㅋㅋ친구가 성공한거엿습니다

결국 전 그테이블로가서 같이 어울려 놀앗습니다 2:2로 재미있게...

그러다가 늦게 친구 3가 뻘줌해하며 우리와 합석을 하게됐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대세는 이미 2:2

친구3가 잠깐 화장실간 사이에 여자들이 그러더군여

쟤 보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로 놀자고 하는겁니다.........참 마음이 아팟습니다

저희는 의리대신 여자들을 택했습니다...

어차피 그친구랑 별로 안친해 라는 마음 가짐으로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친구1이랑 저랑 친하고 친구2는 술자리 2번인가? 밖에 안했었음

그래서 우리는 술자리를 정리하면서 밖으로 나와

친구 한테 솔직히 얘기햇습니다

여자들이 너 가라고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뺀찌먹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 희생하라고했습니다

그친구 시크했습니다 알았다고 다음에 보자고..

결국 그친구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오더니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하는겁니다.......참 고마웠습니다

택시를 타고 여자분들 집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전화가오는겁니다 친구3한테..

"야이 ㅅㅂ로ㅇㅁ들아 흑흑..니들끼리 흑흑 여자꼬시니깐 좋냐"

원래 그친구가 잘안우는 스타일인데 충격을 먹었나봅니다

평소 외모도 우리보다 자기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뺀찌를 먹어섴ㅋㅋㅋㅋㅋㅋ

"흑흑 니들은.....친구도아니야 다신 연락하지말자"

연락하지말자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들 흑흑 내눈깔에 띄지마 죽ㅓ여ㅓ버리거야"

저희는 황당했습니다 우리가 이정도로 친했었나?

암튼 우린 전화는 이쯤에서 끊고 여자들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집도 원룸인데 괜찮더군요 깔끔하고

우리는 술을 먹다가 지치기 시작해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침대위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여자한분이 따라올라오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머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떻게됐건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어쩌다 키스를............하게됐스빈다

솔직히 말해서 막상하니깐 좀 괜찮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커플들은 지들 끼리 놀기에 바뻣구

분위기가 좀 야릇했습니다

하지만 전 시간을 봤고 새벽 6:00시 정도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오쉣! 제가7시 30분 출근인데

전 선택을 해야했었습니다 여자냐 일이냐

결국 전 마음이 아프지만 일을 택했습니다 여자때문에 직장을버릴순 없었습니다

정리된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집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제친구랑 여자들이 말리더군요 가지말라고

하지만 전 가야한다고 그집에서 나와버렸습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갓고

시간을 보니 6:20분 정도였습니다 아주 조금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조금 쉬고싶었습니다 너무 졸리기도했고.. 그래서 잠시 누웠습니다

누워만 있자라고 생각했습니다.....조금 지났습니다

눈을 뜨고 시계를 바라보니 오후 1:00

아ㅅㄹㄼㄹㅇㄹㅇㅇ잠이 들어서 알람이고 전화고 모고

세상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결론은 여자도 일도 어느하나 가질수 없었습니다

 

 

 

짧게하려고하면서 몇개더하려고했는데 길어졌군요

몇개 더있지만 아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