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마켓 진행기 (3)

차차2010.06.06
조회99

이렇게 저렇게 자리를 잡고 주말이 지났습니다.

주말내내 블로그 업데이트가 불가능할정도로,

바빴답니다. 좋은 징조^^

 나날이 발전 하고 있답니다.

컨테이너 자리 재배치를 하고서 옆에 공간을 내서 쉼터를 만들었어요.

지나가는 여행객들이 들어와서 저랑 두런두런 이야기도 만들고 땀도 식히고 간답니다.

같이 있는 친구는 도자기 전공이랍니다.

옆에서 조그마하게 도자기 매대를 열었는데 인기 폭발중입니다.

계속 발전 할테니 기대해 주세요.

옆에 간판에 금액이 대문짝하게 보이도록 써 놓았더니,

사람들이 솔솔솔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부담 없는 가격덕에 사람들이 많이 오시긴 하는데

노동력하나로 버티고 있는 저는 하루 하루 지날수록 어깨에 곰한마리씩 올라갑니다.

그래도 하루종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