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네 어머니가 백숙해준대서 갔어..

가온총무2010.06.06
조회352

차라리 그게 낫지

난 남자친구네 어머니가 백숙해준대서 갔어..

장트라블타라서 뭐 조금만 기름진 거 먹으면 바로 설포 ㄱㄱ

아 배가 아프더군... 신호가 왔어..참다참다 안되서 화장실로 갔지

어머니앞에서도 얼마나 조신한척을 했는데... 못참아서 화장실 갔어

 

근데 뭐야 ㅅㅂ

불도 나가고 문도 고장나서 안닫혀

화장실 바로 앞쪽에서 어머니는 친구분이랑 나물 다듬고 계시고..

인자한 미소를 띄시며 같은 여자끼리 어떠냐며 남자친구 들여보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ㅣ벌 진짜 폭풍설포 앞에서 조신이고 이미지고 나발이고 없었어

그냥 팬티에 쌀 순 없잖아 이미 사태파악한 후에는 밖으로 나가 화장실을

찾아갈 시간조차도 주어지지않았는데..

 

그냥 쌌어. 생생한 사운드 맛깔나는 스멜

슈ㅣ바ㅜㅜ 나 진짜 땀흘리면서 괄약근 제대로 열어두지못하고 울면서 싸보긴 처음

ㅅㅂ 어머니랑 친구분 웃으면서 수다떨다가 소쿠리 들고 방으로 들어가시더라

주방까지도 냄새가 솔솔 흘러들어갔을테니까 방으로 가셨겠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