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에게나 지인들에게는 틈틈이 얘기해왔던 범죄라서10여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그냥 톡 된 글 보다가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그때는 제가 초등학생이었어요 학교가 걸어가기에는 좀 걸리는 곳이라 자전거를 타고 통학 했었습니다. 근데 사건이 있던날도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다른날은 항상 학교가기전에 모닝 똥을 쌋는데 그날 따라 이상하게 소식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아침을 거르고 갔습니다. 근데 이미 집은 멀어졌고 학교까지는 애매한 거리에서 미친듯이 배속이 꾸륵꾸륵 거리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참고 가고있는데 땅이 아스팔트가 아니라 시멘트 도로라서 그런지 너무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해서 출입구 쪽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참는데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멈추고 주변에 괜찮은 상가를 물색하였습니다. 근데 마침 친구들하고 자주가던 pc방이 있는 상가가 보이더라구요 그 pc방 옆에는 화장실도 있고.... 그래서 냅다 자전거 들고 상가안에 들여놓고 pc방 있는 2층으로 올라 갔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화장실 문 손잡이를 잡았어요 그 순간 환희를 느끼면 긴장을 살짝 풀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돌렸습니다.... 근데 그 순간 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미치고 환장 했습니다... 손잡이가 안돌아가는거에요...혹시나 해서 pc방 문도 밀어봤는데 설상가상으로 뭔 놈의 pc방이 24시간 안하는거에요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전 이미 화장실 문 손잡이를 잡는 순간 긴장이 풀리고 있던터라 터지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그 순간 전 미쳤는지 pc방이 문을 안열었단게 다행으로 여겼는지 pc방 문 앞에서 바지를 벋고 있었어요 위에서 누가 오던지 말던지 아래에서 누가 올라오던지 말던지 신경 쓸 겨를이 아니었습니다.. 바지를 벋고는 pc방 문앞에 쭈그려 앉아 미친듯이 속사포로 발사를 하고 뒷처리를 하였습니다...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 머리속이 백지장 상태이고 똥을 싸고 있는 건지도 몰랐습니다... 싸고 난 뒤에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걸 치워야 되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학교 갈 시간이 임박해오고 있고 치우기는 치워야겠고.... 하는 수 없이 치우지는 못해도 휴지를 위에 많이 덮고서 좀 구석으로 들어 옮겨놓고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휴지를 똥위에 상당량을 덮었는데도 그 위에 손을 올린 순간 몰캉...하는 느낌과 뜨끈한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역겨워서 헛구역질이 났습니다... 그래서 전 하는 수 없이 쓸때없이 휴지만 더 덮어놓고 서둘러 다시 자전거를 타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학교에 갔습니다. 저의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에게 이 얘기를 했을 때마다그 pc방 주인이 생각이 납니다... 아침에 pc방 문을 열 때 어떤 심정이었을지 말이죠,,,,또 뒷처리를 어떻게 했을지 토론하곤 했습니다.. P.S 참고로 전 휴지를 항상 챙겨 다녔습니다.
PC방 문 앞...
친한 친구들에게나 지인들에게는 틈틈이 얘기해왔던 범죄라서
10여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냥 톡 된 글 보다가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그때는 제가 초등학생이었어요
학교가 걸어가기에는 좀 걸리는 곳이라
자전거를 타고 통학 했었습니다.
근데 사건이 있던날도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다른날은 항상 학교가기전에 모닝 똥을 쌋는데
그날 따라 이상하게 소식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아침을 거르고 갔습니다.
근데 이미 집은 멀어졌고 학교까지는 애매한 거리에서 미친듯이 배속이
꾸륵꾸륵 거리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참고 가고있는데 땅이 아스팔트가 아니라 시멘트 도로라서 그런지
너무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해서 출입구 쪽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참는데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멈추고 주변에 괜찮은 상가를 물색하였습니다.
근데 마침 친구들하고 자주가던 pc방이 있는 상가가 보이더라구요
그 pc방 옆에는 화장실도 있고....
그래서 냅다 자전거 들고 상가안에 들여놓고 pc방 있는 2층으로 올라 갔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화장실 문 손잡이를 잡았어요
그 순간 환희를 느끼면 긴장을 살짝 풀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돌렸습니다....
근데 그 순간 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미치고 환장 했습니다...
손잡이가 안돌아가는거에요...혹시나 해서 pc방 문도 밀어봤는데
설상가상으로 뭔 놈의 pc방이 24시간 안하는거에요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전 이미 화장실 문 손잡이를 잡는 순간 긴장이 풀리고 있던터라
터지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그 순간 전 미쳤는지
pc방이 문을 안열었단게 다행으로 여겼는지
pc방 문 앞에서 바지를 벋고 있었어요
위에서 누가 오던지 말던지 아래에서 누가 올라오던지 말던지
신경 쓸 겨를이 아니었습니다..
바지를 벋고는 pc방 문앞에 쭈그려 앉아
미친듯이 속사포로 발사를 하고 뒷처리를 하였습니다...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 머리속이 백지장 상태이고
똥을 싸고 있는 건지도 몰랐습니다...
싸고 난 뒤에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걸 치워야 되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학교 갈 시간이 임박해오고 있고 치우기는 치워야겠고....
하는 수 없이 치우지는 못해도 휴지를 위에 많이 덮고서
좀 구석으로 들어 옮겨놓고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휴지를 똥위에 상당량을 덮었는데도
그 위에 손을 올린 순간 몰캉...하는 느낌과 뜨끈한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역겨워서 헛구역질이 났습니다...
그래서 전 하는 수 없이 쓸때없이 휴지만 더 덮어놓고
서둘러 다시 자전거를 타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학교에 갔습니다.
저의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에게 이 얘기를 했을 때마다
그 pc방 주인이 생각이 납니다...
아침에 pc방 문을 열 때 어떤 심정이었을지 말이죠,,,,
또 뒷처리를 어떻게 했을지 토론하곤 했습니다..
P.S 참고로 전 휴지를 항상 챙겨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