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 - ASS[킥 애스]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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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새로운 영웅이 필요하다!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한다.

 도시를 장악해버린 마약 거래단 ‘디아미코’가 꾸민 계략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경찰 데이먼(니콜라스 케이지)은 그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 된다. 복수를 위해 어린 딸 민디를 겁 없는 슈퍼히어로로 특훈시키고….  데이먼과 딸 민디는 ‘빅 대디’ 와 ‘힛 걸’로 변장해 세상의 악을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어느 날 이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킥 애스’는 이들의 거침없는 액션에 반하게 되고, 그를 주목하고 있 던 ‘빅 대디’와 ‘힛 걸’은 그에게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영웅들의 등장에 위협을 느낀 악당 디아미코는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웅 ‘킥 애스’를 죽이기 위한 또 다른 음모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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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헐리우드의 독특한 색감과 느낌이 나의 눈을 자극 했고, 참신한 내용으로 나의 정신을 좀먹었다.

 

 일본 만화와는 다르게 펜의 느낌을 살려 그림을 그리는 헐리우드체는 그야말로 초현실적인 만화라고 할 수 있겠다. 어찌 보면 좀 자극성 있는 그림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런 디테일만이 헐리우드 만화라는 것을 알리는 큰 장점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런류의 영화나 만화는 아직 국내에선 [청소년관람불가]로 취급 받는다.

그 이유는 아마 하느님도 모를 것 이다.

그림을 그리는 작자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등급이다.

 

[킥 애스: 영웅의 탄생!]

 

 피가 튀기고 칼질 총질이 난무하지만 볼만하며 소장 가치 있는 영화다. 1편이 개봉한지 체 며칠일이 지나지 않아 [킥 애스 2]가 제작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부러웠다. 이런 류의 영화를 제작 할 수 있고, 하물며 아이에서 어른들까지 보고 즐긴다는 점에서 또다시 놀라웠고, 부러웠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한국이란 나라에서도 이런 류의 영화를 만들었음 하는 바람이다. 90 ~ 94,5년도에 만들어진 "심형래"의 영화가 그러했듯 말이다.

 

또, 만일 만들어 진다면 현실에 맞는 영웅의 묘사와 내용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며 과거에 만들어진 대작들을 높은 퀄리티로 재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하겠다.

 

과거 마블코믹스나 D.C코믹 등은. 70 ~ 80.5년도부터 히어로물의 만화/애니메이션/극장용 만화/ 실사영화 등 제작을 시작한바 있다. 그로인해 점점 발전 적이면서도 현실감을 충분히 살린 묘사와 CG로 중무장 하면서, 과거의 허접하기 그지없었던 묘사/ 그림체 등 을 현재의 더욱 발전된 기술로서 재탕의 재탕을 하는 반면, 우리는 아직 "전설의 고향"/ "XXX 드라큐라"등의 고전 히어로 물을 등 고집하고 있다.

 

재탕의 재탕을 하는 대작이 또 하나 있다. 이건 헐리우드와는 다른 일본의 경우다. 바로...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이라는 애니메이션 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Neon Genesis EVANGELION)

 일본에서 1995年 10月 4日부터 1996年 3月 27日까지 총 26화에 걸쳐 TV 도쿄 계열 방송사를 통해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작품 및 TV 방송분의 속편 및 완결편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극장판으로 개봉된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통칭 에반게리온, 에바(エヴァ), EVA 등으로 불린다. 감독은 가이낙스(GAINAX)의 [안노 히데아키]가 맡았다.

 

영문 제목의 'Neon Genesis'는 '새로운 창세기'를 의미하며, 구약성서에서 따온 많은 모티브가 포함되어 있다. TV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만화 잡지 《월간 소년 에이스》(가도카와 쇼텐)를 통해 만화로도 연재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각색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의 기획, 각본 등을 토대로 한 독자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  외에 외전 격으로 출판된 여러 만화, 게임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게임, DVD 등이 제작되었다.<위키백과>

 

같은 해 국내(한국)에선 [헝그리 베스트 5: 1995]/ [공자전:1995/ 한,일,중 합작!] 애니메이션이 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최근 개봉한 서[序]/ 파[破]/ 에 이어 급[Quickening]로 다시한번 등장할 예정이시다.  또한 전[前] 개봉작인 극장판이 1997年에 무려 두편식이나 있다. 와방 부럽다. *잘만든 걸작하나 무한정으로 우려낼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 에게도 대작중의 대작인. 우려내려면 한없이 우려낼 수 있는 대작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작자가 임의 선점한 순위임!

 

그 첫 번째!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 [돌아온 영웅 홍길동: 1995] 극작용 애니메이션 감독: 신동헌

     이 애니메이션의 경우 다소 일본풍의 그림체가 강하게 느껴지며 한/일 합작 이라는 말만 빼면 일본 애니메이션이라 착각 할 수 있겠지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면에선 국내 최초로 제작된 1967年 [감독: 신동헌 원작: 신동우]의 "홍길동"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을 능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그때의 흥행기록과 1995年도의 흥행기록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퀄리티 면어서 압승이라는 것이다. 영화(리메이크)/실사영화 ★★★▲

 

두 번째

[14세 영심이: 1990] 감독/이학빈 원작/박금택 총 13화 영화(리메이크)/실사영화 ★★★▲

 

 

 극중 성격은 엽기적인 그녀를 연상케 하는 개성 넘치고 발랄한 14살 중딩!???

1990年에 '대흥'을 통해 만화책이 출간되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같은 해에 KBS를 통해 방송되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1990年 7月 29日 개봉되었고, 1999年에는 총 26편의 《신세대 영심이》가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2004年에 소설로도 출간되었는데, 2004年 코드에 맞게 동일 작가(배금택)가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작품이다. 2008年 11月 7日부터 뮤지컬로도 공연중이다.(뮤지컬 젊음의 행진/PMC제작) 또한 1990年도의 퀄리티 높은 그림체와 작품 구성, 탄탄한 스토리! <위키백과>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827 [참조/실사영화]

 

세 번째

[달려라/ 천방지축 하니: 1988] 감독: 이학빈 원작: 이진주 영화(리메이크)/실사영화 ★★★△

 

 

《달려라 하니》는 작가 이진주가 그린 순정만화이다. KBS에 의해 만화영화화 된 초기 방송용 국산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소녀 주인공 하니가 역경을 딛고 육상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만화 속에서 하니는 키가 작고 당찬 소녀로 나오지만, 원래는 하니의 경쟁자인 나애리처럼 키가 큰 소녀로 묘사하려고 했다고 한다.

 

만화는 '86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을 앞둔 시점인 1985年부터 1987年까지 만화잡지 [보물섬]에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1988年 만화영화화 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시리즈물 만화영화로 1편격인 달려라 하니는 빛나리 중학교의 신입생 하니가 홍두깨 선생님의 배려와 지도로 육상선수로 성장하지만, 육상대회에서 접질린 다리를 뒤이어 벌어진 교통사고로 아킬레스건까지 손상받아 장거리 선수로 전향하는 얘기다. 

 

 두 번째 시리즈였던 천방지축 하니는 체조 선수로 성장하는 하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제가 또한 당시 최고의 여가수로 평가받던 [이선희]가 불렀다. 만화영화 속에서 성우 [故 장정진]이 연기한 홍두깨 선생의 특이한 목소리는 성대모사 소재로 이후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후에 만화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2007年에는 배우 박준규가 홍두깨 선생님 역으로 출연한 뮤지컬로도 공연되었다.

 

원래 하니가 아닌 포니라는 제목으로 추진되었으나,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승용차인 포니를 홍보할 수 있어서 하니로 결정되었다. 하니는 2008年에는 [이진주] 교수가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도 했다.  또한 탄탄한 구성능력과 극중 하니와 주변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잘 반영됬던 작품이다.<위키백과>

 

 

1973年 일본 제작 '큐티하니'와 비슷한 이름 때문에 곤욕 아닌 고욕을 치뤄낸 나름 스캔들 있는 대작이라 하겠다. 

 

끝으로...

 

네 번째 초 걸작!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1989] 감독: 김대중 원작: ???

[개인적 생각으로, 본 작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 자부한다!]

 

<저주받은 걸작>

 

 2020年이라는 시간대와 우주에서 벌어지는 [인간 VS 기계로봇군단]의 전쟁을 그린 영화!

 

《2020年 우주의 원더키디》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으로 [KBS]와 [세영동화]에서 제작하였다. 총 감독은 [김대중] 1989年 제작하였으며 동년에 [KBS]를 통해 총 13화 분량으로 방영되었다.

 

서기 2020年의 미래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 만화영화 였으며 가수 [소방차]가 이 만화영화의 OP불렀다. 뛰어난 퀄리티와 작품성으로 대한민국보다 오히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끌었고, 대한민국의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형성되었다.

 

[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정부의 정책적인 드라이브에 의해 제작되었으나, 뜻하지 않은 수작[秀作]이 탄생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대한민국 특유의 정서를 탈피한 작품이다.

 

일본 [건담]시리즈 같이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제작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기계문명의 폐해와 인간의 이기심 등을 각 등장인물의 표정과 연기력으로 잘 반영한 작품이다.

 

방영당시 본 애니메이션을 시청했던 어린아이들의 반응은 "무서웠다" "심각하다" "어렵다"의 반응을 보였으나, 치밀한 스토리와 퀄리티로 일부 성인층과 청소년들에게서 마니아층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견으로 전반적인 시청률은 낮았고, 소희(笑戱) <저주받은 걸작>으로 일컬어졌으며, [KBS]한 방송 관계자는 '국내 환경에서 앞으로 향후 10년동안 이런 명작이 나올 확률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88 서울 올림픽]때 아기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까치시리즈와 함께 정부의 정책적인 드라이브로 만들어진 본 작품은 올림픽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세영동화]와 [김대중] 사단이 해산되며 작화감독을 비롯해 총감독등 제작진들은 애니메이션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로 뿔뿔이 흩어져 미국, 일본등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당시 프랑스 칸 필름마켓 TV시리즈 부문에서 일본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고. 비록 대중에게 관심은 못 받았지만, 업계에서는 엄청난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키백과>

 

하지만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의 가슴 부위의 디자인과 [원더키디] 극중 등장인물인 [마라 여왕]/ [데몬 마왕]의 반지 디자인이 표절 문제로 붉어지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본 작가가 생각할땐 향후10年!? 이런... 2010年인 현재! 리메이크 되지 않는다면... 100년~~~~~ 500년 동안 나오지 못할 작품으로 남겠군 ㅜ,.ㅠ

 

두 작품의 제작년도는 [트랜스포머: 1984]/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1989]...

 

이 같이 수많은 대작들이 높은 퀄리티와 구성/ 구도 등으로 재탕될 날을 기다리고 있지만... 사람들이 하루 빨리 알아줬으면 하는 간절하고도 간절한 개인적 바람이다.

 

뭐, 실사로 제작해도 무난한 작품이상의 작품이 될 것 이라고 확신한다.

*돈만 있으면 제작 지원! 김대중 사단을 일이이 찾아다니며 다시한번 뭉쳐주세요!!! 라며 매달리고 싶을 만큼의 욕심나는 대작이다. 

 

허나 위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심의/ 소재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의 영화/ 애니사업에 크게 방해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심의와 소재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소재와 발상이 심의의 제약을 받는 다랄까?

 

예를 들어 100가지의 주제/ 소재와 발상이 있다는 가정 하에 미국과 일본 및 유럽의 국가들은 100가지중 85가지정도, 많으면 100가지 전부를 소비 하는 반면... 한국 이라는 곳 에선 100가지중 5가지, 많아야 10가지의 소재들만을 사용하고, 허락하고 있다는 것 이다.

 

하물며 심의가 완화된다고 한들 소재와 발상에 제약을 받는다. 오리지날 물량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A(헐리우드/일본) VS B(한국)

 

두 영화를 보면 내용도 비슷하고 효과나 장면 묘사 등이 비슷하지만 먼저 만들어진 A영화를 선택할것이며 B영화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선 진부한 소재와 이미 A에서 본 듯한 고정관념 이라는 것이 생긴다는 점에서 오리지날 소재와 발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이다. 

 

즉, B영화를 보는데 A영화의 장면/ 내용이 생각난다면... B영화는 실패작이며 리메이크의 역할 만 할뿐, 새로운!? 신작/원작되지 못한다..? 아니 안된다는 것이다.

 

소재/ 발상/ 심의 등을 억압하면 억압할수록 타 국가에서 먼저 만들어졌던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보는 듯한 착각과 고정관념이 생겨버려 한국 영화를 기피하는 증상이 생겨 날 수 있다는 것!

 

상업적인 얘기를 하자면...

 

소재/ 발상/ 심의 등을 대폭 완화해 한국 시장에서도 본론에서 언급했던 고전 대작들이 나온다면? 그것도 순수 국산 작품(한국 오리지널)이라 하면 수익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허나 어디서 본 듯한 리메이크 작품만을 내놓는다면 수익은 반감 될 것이고 영화산업은 뚜렷한 진빼이 작품하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진빼이: 오리지널, 진짜

 

무심코 억압하고 차단된 심의와 규정 때문에. 발상의 전환과 선정성도 구분 할 줄 모르는 이사회가 말이다.

 

현 사회는 3D와 CG의 디지털 방송이 늘어가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과거보다 기술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어디선가 본 듯한 리메이크 작품이 아닌 전혀 새로운 내용의 원작/ 오리지널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선정성과 발상의 차이를 구분 할 줄 아는 개념 국가들이 말이다. 이런 개념들을 이기려면 혹은 대작으로 평가받으려면 한국 사회는 좀 더 현실성과 적절한 내용의 탄탄한 구성(오리지널)으로 무장 해야만 [개념국가]들의 영화를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순수 로맨스의 시대는 지나갔다. 설사 남아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인 표현방법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 구도/ CG/ 3D 등으로 무장하고, 어딘가 볼거리를 제공 해야만 그 영화는 성공할 수 있으며 수많은 제작 현실의 한줄기/ 두 줄기의 빛이 될 것이다.

 

순수함! 수백만을 추구하다가는 흰 종이위에 아무것도 쓰지 못할 것 이며 언제나 미완성 작품으로만 남을 것이다. 흙에뭍힌 진주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