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제조사의 과도한 수리비용.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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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동에 거주하는 올해 서른살의 청년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올해 58세가 되셨고 10여년전 IMF사태로 어려움을 겪으시다가  2008년 8월에 K자동차 B***GO3 1톤 트럭을 어렵게 작만하셔서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운송업을 하신지 22개월쯤 되다보니 지방도 자주 다녀야 하시고 때로는 거래처의  불가피한 권유로 차량의 적재적량 기준보다 조금은 무거운 짐도 싫으셔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소비자 분들의 피해를 방지하시는데  참조가 될까해서 올리는 말씀입니다. 신차를 뽑은지 22개월이 지난 지금 총 운행 거리는11만 KM이며, 차량 제조사(K사)의  메뉴얼대로 차량의 소모품을 교체하시고 관리하십니다.  최근 차량에서 미새한 소음이 들리셔서 신경이 쓰여 K자동차 정비센타(금천점)를  6월3일날 방문하시어 점검을 받으시는 과정에서 정비 기사님께서 소음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흘러도 원인을 찾지못하고 계신데 부품대리점  직원이 납품차 들리셨는데 엔진소리 한번듣고 소음의 원인을 차량 밋션의 중심  베어링이 소모되어 나는 소리라고 단언 하셨다 합니다.  이에 K자동차(서비스)에서는 밋션을 모두 갈아야한다고 하며,  문제가 되고 있는 베어링 부품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해당 모델의 밋션의 보증기간은 6만KM 까지이며, 11만KM를 운행한 해당차량에의 모든  비용은 차량 소유주가 모두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밋션 교체 금액을 문의드려보니 126만원이라고 합니다.  해당 베어링 부품만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밋션을 통체로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답변에 아버지는 한시라도 빨리 교체해야 정상적으로 일을 하실수 있으니 다음날  오전에 밋션교체 예약을 하시고 집으로 오셨습니다.  제가 회사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니 아버지께서 속상하시다며, 그날 있었던 얘기를  저에게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비용이라 생각됐습니다.  차량가격의 10/1 이 넘는비용이 2년도 안되어 발생했는데, 부품이 통채로 나오니  무조건 통채로 교환해야 한다는 답변에 대한 저의 생각은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나게되면 바퀴휠 까지 모두 갈아야 된다는 답변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버지께 내일 오전의 예약을 가지 말으시라고 하고 다른 카 센타에  문으라도 드려 보시라고 권유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예약된 시간을 무시하고  아버지가 예전에 거래했던 카 센타에 방문하시어 문의드려보니~  해당 밋션 베어링은 따로 부품이 나오며, 교체하기 위해서는 난해한  작업들이 너무 많아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며, 25만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물론 당일교체 가능하여, 바로 업무에 복귀하실수 있으셨구요. 카 센타의 답변으로는  K 자동차서비스 정비 센타에는 차량 수리공이 포진하여 일을하는게 아니라 부품  교체인원이 업무를 하기 때문에 이번건과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다 합니다.  서비스 센타 직원분들에게 화가나는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눈탱이 맞을수 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의 서러움과 눈탱이를 맞고도 맞은줄 모르는 대부분의 소비자를  웃습게 알고 지속적으로 우롱하는 행태들이 화가납니다. 정확히 \1,010,000의 금액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 대기업의 업무구조 횡포 (부품을 세분화 하면 해당 부품들의 관리가 어려워지고 서비스 보증기간 산정의 어려움등등)와 해당 수리비용을 벌기위하여 한달여를 고생해야 하는 소비자의 분노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크다 생각됩니다.  해당사연과 비슷한 대기업의 사후관리의 횡포는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객이 해당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다 이상이 발생하면, 서비스 센타에 직접 방문하여야  하며, 수리비용의 유/무상 처리에 대한 내용을 제조사 자체 기준에 산정하여  고객께 통보하고, 처리된 제품을 가지고 집에 돌아간 고객께 유선으로 연락하여  서비스에 매우만족했냐, 매우만족하지 못했냐만 놓고 고객께 질문하여 매우만족은  아니고 그냥 만족 했다라는 답변이라도 나오면, 처리한 기사님들 인사에 반영하여,  교육보내고 월급삭감 하는 순수 업무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으로 입장을 바꾸어서 업무가 이루어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는 설득력이 불충분 합니다. 실제로 물질적인 피해를 당하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피해를 당할뻔 한 것으로 불만이 있으니  하소연좀 들어 주십시오. 라는 의견도 아닙니다.  인터넷 악플러 또한 더더욱 아닙니다. 이러한 글을 자주 쓰는사람도 아닙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어 소비자들이 앞으로 입게될 손해에  대하여서 피해를 막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글을 올리오며,  본 내용이 독자분들께서 입으실수도 있는 손해에  참조라도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