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여름을 부탁해!!♡

삶은달걀2010.06.07
조회4,458

얘들아, 여름을 부탁해!!♡

(여름 화장품 추천, 여름에 쓰기 좋은 화장품 추천)

 

 

올 여름 폭풍이 3개나 온다는 예보와 함께

추적추적 비도 내리고 있고,

장마와 무더위가 오락가락 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의 스킨케어는 여름과 다르다!

 

여름을 대비해 화장품을 바꾸려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올 여름을 책임져 줄 화장품들, 여름 화장품들을 몇 가지 추천합니다^0^

 

 

 

1. 기초 스킨케어 - 라끄베르 플랜트 워터 라인

(라끄베르 플랜트 워터 젤 스킨, 오아시스 세럼, 크림)

 

식물수액이 들어있어 깊은 보습감과 뛰어난 수분 지속력을 자랑하는 라끄베르의 플랜트 워터 라인이에요.

가격대도 2~3만원대로 크게 부담되지 않으면서 촉촉해서 좋죠.

또 젤 스킨은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당기지 않을 정도로 수분감이 뛰어나구요,

크림은 적당히 유분감도 가지고 있으면서 촉촉한 수분막을 만들어줍니다.

연아 선수가 모델이라니까 왠지 눈이 한번 더 가는 -_-)

 

 

 

2. 클렌징 - 스웨덴 에그팩  

 

홈쇼핑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에그팩이에요.

저도 요즘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각질과 함께 피지관리, 모공관리, 블랙헤드 관리가 함께 되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쌩얼 자주 하시죠[?]

화장을 대충하고 나갔을 때나 민낯으로 자신있으려면 블랙헤드 없이 깔끔한 모공이 필수겠죠.

홈쇼핑에서는 3회-4회 정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고 했지만,

저는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효과를 봤던 제품으로 개운해지는 느낌이 정말 굿이에요.

모공 속 노폐물을 잘 정리해줘서 모공도 줄어드는 것 같고 확실히 피지량도 많이 줄어듭니다.

코팩이나 블랙헤드를 불려서 [?] 뽑아내는 건 좀 번거롭잖아요.

매일 세수하듯이 사용하면 되니까 간편한 것 같아요.

 

 

 

3. 자외선 차단 및 베이스 -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 스크린 spf 46 PA +++

 

선크림의 사용기한은 보통 6개월이어서

(6개월이 넘어가면 자외선 차단 성분의 효능이 사라져서 소용없다고 해요)

그 동안 많은 선크림들을 다 비우지도 못하고 많이 버려왔는데요 T-T

그 중에 정착한 제품은 시세이도의 아넷사 마일드 선 스크린이에요.

아넷사 유명한 건 많은 분들이 아실 거고, 마일드는 약간 리퀴드 타입이어서 발림성도 좋고,

메이크업베이스 처럼 약간의 피부톤 보정 효과도 있어요.

모공도 살짝 감춰줘서 더욱 애정하게 되었답니다.

(단, 요 아넷사는 클렌징이 조금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이중 세안 해주셔야 해요^_^)

 

 

 

 

4. 파운데이션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지속력 킹왕짱 파운데이션이죠, 저도 파운데이션은 다 거기서 거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 먼가 쫙 잡아주는 느낌이 기가막힌 파운데이션이에요.

처음 써보고 -> 오잉? 내 잡티 모공 다 어디갔지?????? 하고 깜짝 놀랐었어요.ㅎㅎㅎ

여름 한철 동안 쓰기는 좀 많긴 한데 -_-;

평소에도 완벽한 커버력과 깔끔한 피부표현을 하고 싶을 때

다른 파운데이션이나 수분크림등과 믹스해서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역시 입소문은 괜히 나는게 아니구나 했던 제품이에요.

 

 

 

5. 파우더 - 이니스프리 노 세범 파우더

 

 

상당히 겸손하고 착한 6,000원 이란 가격에 피지를 꽉 잡아주는 앙증맞은 아이에요.

무엇보다 개기름 잡는 능력이 탁월해요.

전 건성이라 평소에 좀 기름질때는 T존 부위만 사용하는데,

여름에는 전체적으로 브러시를 이용해서 바르는 편이에요.

눈썹손질하거나 다듬을 때 !!

이 파우더를 눈썹 부위에 발라주고 다듬으면 눈썹의 잔해들이 얼굴에 잘 붙지 않아서 좋구요.

단종되면 많은 분들이 슬퍼하실 제품이죠~^^

단종시키지 말아요 이니스프리 ㅠ0ㅠ

 

 

 

6. 마스카라 & 아이라이너 

- 겔랑 더블매직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

 

 

홀리카 홀리카 원더 드로잉 도트 라이너, 바비브라운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겔랑 더블매직 마스카라는 마스카라 치고는 좀 비싸긴 해요,

그렇지만 뷰러 없이 컬링도 잘 되면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서

비 오는 날에 습기 먹어서 축 쳐진 소같은 속눈썹을 방지할 수 있어요.

 

홀리카 홀리카 도트 펜 아이라이너는 입구가 좀 독특한데,

속눈썹 사이사이를 정말 쉽게 메꾸면서 그릴 수 있구요, 정말 잘 안지워집니다 -_-;

붓펜타입이지만 속눈썹 사이를 얇게 메꿔서 한듯 안한듯 한 얇은 아이라인을 표현할 때 좋아요.

 

홀리카 홀리카 아이라이너로 속눈썹을 다 채우고 모자른 부분을 더 그릴 때는

바비브라운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면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데요.

전에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눈물을 흘렸을 때

하나도 번짐 없이 완벽해서 한창 화제가 되었었던 그 아이라이너이지요.

브러시는 따로 챙겨야하지만, 리퀴드보다 잘 마르고 어쩔 땐 리퀴드보다 더 선명해서 자꾸 쓰게 됩니다.

 

 

 

7. 립 - 베네피트 베네틴트, 포지틴트

 

 

 

 

 

아주 옛~날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전지현이 바르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바로 그 틴트로 기억하는데요.

틴트여서 착색도 빠르고 지속력도 우수합니다.

더운 날 음료를 자주 먹게 될 때 매번 수정하지 않아도 되서 좋구요.

파운데이션 등으로 입술 경계를 흐릿하게 해서 그라데이션 해주면,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입술표현도 가능하답니다.

위에 립밤이나 립글로스를 덧발라도 괜찮지만, 여름에는 끈적이고 답답한 건 싫잖아요~

앵두같이 빨간 입술에는 베네틴트, 사랑스러운 핑크빛 입술에는 포지틴트가 딱이죠.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게 예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