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2010년 4월 29일 사고를 당하셔서 응급구조대를 불러 바로앞 양산부산대학병원으로옮겼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했을때 뇌에 너무 출혈이 심해 손도 못써보고 심폐소생술까지 하며
노력했는데도 결국 5월1일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버지의 죽음도 억울한데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 해주겠다던 발주처인 부산대학교의 태도 때문입니다.
원청인 (주)대아건설도 문제이지만은 발주처인 부산대학교에서 원만한 협의를 안하겠다고 하니 원청업체나 하청업체는 부산대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 밖에 없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대학교의 책임자인 총장은 만나주지도 않고 비서실에서는 총장이 그런것 까지 일일이 신경쓰고 만나야 되냐면서 만남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봐도 비서실장은 자신이 일일이 그런것 까지 알려줘야 되냐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유족의 입장에서는 정말 분통터지고 화나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먼저 유가족에서 조의를 표하는게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총장은 없다라고하고, 비서실에서도 모르쇠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총장님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부산대학교건물 신축현장에서 사람이 죽었음에도 말입니다. 총장은 만나주지 않고 그런일은 모른다하고 법대로 하라로 일관하는데 유족의 입장에서는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해서 유야무야 넘어갈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 측은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고 억울한 마음에 청와대에 신문고에 민원을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이젠 모두 법대로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족의 입장에서는 물불 안가리고 법대로 해서 책임 소재를 묻고 대항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부산대학교와 거대한 기업을 상대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평소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은 원만히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어머니께서도 학생들 공부하는 곳에서 그렇게 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여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 저희가족측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실적인 위로금을 제시하고 저희가족이 섭섭하지 않을 만큼만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에서는 원청에서 책임을 넘기고 원청에서는 하청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청업체에서는 유족을 속이고 위로금 3000만원만 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故 김광조의 아들로서 현재 부산대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2010년 4월 29일 사고를 당하셔서 응급구조대를 불러 바로앞 양산부산대학병원으로옮겼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했을때 뇌에 너무 출혈이 심해 손도 못써보고 심폐소생술까지 하며
노력했는데도 결국 5월1일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버지의 죽음도 억울한데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 해주겠다던 발주처인 부산대학교의 태도 때문입니다.
원청인 (주)대아건설도 문제이지만은 발주처인 부산대학교에서 원만한 협의를 안하겠다고 하니 원청업체나 하청업체는 부산대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 밖에 없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대학교의 책임자인 총장은 만나주지도 않고 비서실에서는 총장이 그런것 까지 일일이 신경쓰고 만나야 되냐면서 만남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봐도 비서실장은 자신이 일일이 그런것 까지 알려줘야 되냐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유족의 입장에서는 정말 분통터지고 화나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먼저 유가족에서 조의를 표하는게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총장은 없다라고하고, 비서실에서도 모르쇠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총장님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부산대학교건물 신축현장에서 사람이 죽었음에도 말입니다. 총장은 만나주지 않고 그런일은 모른다하고 법대로 하라로 일관하는데 유족의 입장에서는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해서 유야무야 넘어갈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 측은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고 억울한 마음에 청와대에 신문고에 민원을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이젠 모두 법대로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족의 입장에서는 물불 안가리고 법대로 해서 책임 소재를 묻고 대항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부산대학교와 거대한 기업을 상대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평소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은 원만히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어머니께서도 학생들 공부하는 곳에서 그렇게 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여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 저희가족측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실적인 위로금을 제시하고 저희가족이 섭섭하지 않을 만큼만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에서는 원청에서 책임을 넘기고 원청에서는 하청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청업체에서는 유족을 속이고 위로금 3000만원만 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목숨 값이 얼마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3000만원 줄테니 아버지를 살려내라고, 55살의 젊은 나이에 가셨습니다.
자식이 결혼하는것도 못보고 가셨습니다.
부산대학교직원이 일하다고 죽었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물며 세금으로 운영하는 관청은 외부에 신경을 더 쓰고 섭섭하지 않게 하여야 하는데..
원청인 대아건설에서도 이제는 법적으로 준비가 다됐으니 고소해볼테면 해보라는식으로
나옵니다..
이 억울하고 원망 스러운일을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부산대앞에서 시위를 하니 여러 학생여러분들과 시민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확한 정황을 혹시 톡이나 판에 올려달라길래 글을 섰습니다..
그분들도 그 학교의 관계자들이기에 알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계속 1인시위를 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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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일일히 답변을 못드리는점 양해해주세요..
이리저리 알아볼일들도 산더미 처럼 많아서 몇일만에 겨우 네이트 판글을
보게되었네요..
일일히 리플을 달아드릴려고 하는데.. 글이 너무많네요 ㅠ.ㅠ
다시한번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조그마한 관심들이 커져서 나중엔 큰힘이 되듯이
여러분들의 응원 힘을 얻어서 힘내겠습니다
2010 6월9일 글 수정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