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 톡도 몇개 되보았던 23살 톡커남입니다 ㅎ 제가 엊그제 기차타고 고향집 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ㅋ 글이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미리 양해 구하구요! 글 써볼게요! 제가...21살때쯤 일겁니다..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제가 학교에 다닐때라..주말만되면 집에 내려가곤 했죠 암튼 그날도 친구들과 같이(저포함3명) 기차를타고 내려가려고 학교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짐싸고 내려갈준비를 했죠 그리고 저희는 기차시간표같은거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시간대는데로 몸이가는데로 그냥 가서 기차시간 딱 맞으면 타는거고 안맞으면 기다리거나 근처 피시방 가거나 당구장가서 시간때우다가 기차를 타고 그랬습니다. 그날도 그냥 느긋하게 기차역에 들어서는데 시간이 정말 한 1~2분 후면 출발하는 KTX 가 한대 있는겁니다. 근데 표끊자니 대기한줄이 너무많고...자동판매기로 뽑자니 거기역시 사람들이 줄서있고..이번 KTX 놓치면 2시간뒤에나 차가 있고.. 친구들이랑 상의결과....매번 기차타지만 표검사를 한번도 안한지라... 무임승차 한번 해보자 해서 그냥 표도안끊고 들어갔습니다(사람들이 들어갈때 표검사 하지않느냐 하시는데 그기차역은은 검사안합니다ㅡㅡ...) 걸리면.....표값x10배라는 문구가 있긴했지만 그 문구는 저희발목을 잡을순 없었습니다 저흰 이미 KTX안에 들어와있었거든요 ㅡ.ㅡㅋㅋㅋㅋ 암튼 최대한 사람없는 칸을 찾아서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ㅋㅋ 저랑 제친구 포함해서 거기있는사람 10명 조금 넘었던거 같습니다. 4명앉을수있는 좌석이 두개가있는데 거긴 꽉차있고 그냥 좌석 몇개차있었음 일단 차에오르니깐 무임승차한것도 까먹고 기분좋게 친구들과 얘기나누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자동문이 열리면서 승무원이라고 하나요?? 암튼.. 젊은사람이 무슨 기계를 들고 저희칸을 지나가는겁니다. 그순간 저희는...아 맞다 우리 무임승차지...순간 가슴이 벌렁벌렁...했지만.. 아무일없듯이 저희쪽을 그냥 쑥 지나갔습니다. 속으로 휴 역시...승차권같은건 검사안하네 ㅋㅋㅋㅋ이러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승무원이 몇발자국 가더니 뒤돌아서 다시옵니다.. 안돼 오지마..저리가......제발..아닐거야..설마 막이런말들을 속으로하면서... 안걸리길 빌었죠... 근데 설마가...사람잡더군요...갑자기 와서는 저희한테만..승차권 보여달랍니다.. 워..그순간 식음땀 작렬....승차권이라고는...기간지난..예전 승차권 몇장뿐.. 일단 그거라도...혹시몰라서 ㅋㅋㅋ줬습니다!! 줬더니 하는말이 기간이 지났네요?? 오늘일자로 끊은 승차권 보여주세요 이럽니다. 에휴..할수없이 그냥 거기서 이실직고했습니다...무임승차했다고.. 그러더니 그 승무원이 법적뭐어쩌고 하면서 경찰서로인계어쩌고 ㅡ.ㅡ;; 막 뭐라하더라구요.. 그땐 겁나서 잘듣지도못함..(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완전 창피함 작렬.....) 그러더니 경찰서가기싫으면 승차권값에 x2 배를 여기서 바로 결제하라는겁니다. 일단 경찰서 가기싫어서 결제를 했습니다....2배;; (그래도 10배가아니라서 다행) 결제했더니...승무원 하는말이 좋은여행 되십시오^^ 요러고 가버립니다.. 아.........그때는 정말...엄청난 쪽팔림과....진짜로 10배를 물어야하는게 아닌가하는..생각과...막 정신이없었습니다 ... 암튼....글 마지막이 좀 허무하게 끝나긴했어도 ..여러분도 무임승차하지맙시다..;KTX 무임승차했다가 걸린사연....
KTX 무임승차했다가 쪽박찬사연.....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 톡도 몇개 되보았던 23살 톡커남입니다 ㅎ
제가 엊그제 기차타고 고향집 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ㅋ
글이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미리 양해 구하구요! 글 써볼게요!
제가...21살때쯤 일겁니다..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제가 학교에 다닐때라..주말만되면 집에 내려가곤 했죠
암튼 그날도 친구들과 같이(저포함3명) 기차를타고 내려가려고 학교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짐싸고 내려갈준비를 했죠
그리고 저희는 기차시간표같은거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시간대는데로
몸이가는데로 그냥 가서 기차시간 딱 맞으면 타는거고 안맞으면 기다리거나 근처
피시방 가거나 당구장가서 시간때우다가 기차를 타고 그랬습니다.
그날도 그냥 느긋하게 기차역에 들어서는데 시간이 정말 한 1~2분 후면 출발하는
KTX 가 한대 있는겁니다. 근데 표끊자니 대기한줄이 너무많고...자동판매기로 뽑자니
거기역시 사람들이 줄서있고..이번 KTX 놓치면 2시간뒤에나 차가 있고..
친구들이랑 상의결과....매번 기차타지만 표검사를 한번도 안한지라...
무임승차 한번 해보자 해서 그냥 표도안끊고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들어갈때 표검사 하지않느냐 하시는데 그기차역은은 검사안합니다ㅡㅡ...)
걸리면.....표값x10배라는 문구가 있긴했지만 그 문구는 저희발목을 잡을순 없었습니다
저흰 이미 KTX안에 들어와있었거든요 ㅡ.ㅡㅋㅋㅋㅋ
암튼 최대한 사람없는 칸을 찾아서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ㅋㅋ
저랑 제친구 포함해서 거기있는사람 10명 조금 넘었던거 같습니다.
4명앉을수있는 좌석이 두개가있는데 거긴 꽉차있고 그냥 좌석 몇개차있었음
일단 차에오르니깐 무임승차한것도 까먹고 기분좋게 친구들과 얘기나누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자동문이 열리면서 승무원이라고 하나요?? 암튼..
젊은사람이 무슨 기계를 들고 저희칸을 지나가는겁니다.
그순간 저희는...아 맞다 우리 무임승차지...순간 가슴이 벌렁벌렁...했지만..
아무일없듯이 저희쪽을 그냥 쑥 지나갔습니다.
속으로 휴 역시...승차권같은건 검사안하네 ㅋㅋㅋㅋ이러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승무원이 몇발자국 가더니 뒤돌아서 다시옵니다..
안돼 오지마..저리가......제발..아닐거야..설마 막이런말들을 속으로하면서...
안걸리길 빌었죠...
근데 설마가...사람잡더군요...갑자기 와서는 저희한테만..승차권 보여달랍니다..
워..그순간 식음땀 작렬....승차권이라고는...기간지난..예전 승차권 몇장뿐..
일단 그거라도...혹시몰라서 ㅋㅋㅋ줬습니다!!
줬더니 하는말이 기간이 지났네요?? 오늘일자로 끊은 승차권 보여주세요 이럽니다.
에휴..할수없이 그냥 거기서 이실직고했습니다...무임승차했다고..
그러더니 그 승무원이 법적뭐어쩌고 하면서 경찰서로인계어쩌고 ㅡ.ㅡ;;
막 뭐라하더라구요.. 그땐 겁나서 잘듣지도못함..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완전 창피함 작렬.....)
그러더니 경찰서가기싫으면 승차권값에 x2 배를 여기서 바로 결제하라는겁니다.
일단 경찰서 가기싫어서 결제를 했습니다....2배;; (그래도 10배가아니라서 다행)
결제했더니...승무원 하는말이 좋은여행 되십시오^^ 요러고 가버립니다..
아.........그때는 정말...엄청난 쪽팔림과....진짜로 10배를 물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과...막 정신이없었습니다 ...
암튼....글 마지막이 좀 허무하게 끝나긴했어도 ..여러분도 무임승차하지맙시다..;
KTX 무임승차했다가 걸린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