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고민 끝에 조언을 구하고파서, 이글을 쓰네여...어쩌면 욕을 엄청 먹을지도 모르겠네여. 이유야 어찌됐던 제 행동이 잘 못됐을지도 모르니깐여. 그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여. 전 그저 26살된 평범한 직장인이며, 제가 좋아하게 된 사람은 같은 회사동료입니다. 저보다 3살 많구여, 착하고 자상한 사람이예여~그러다보니, 오빠동생처럼 편하게 지내게 되었고, 자주 술도 종종 마시곤 했었답니다.술이 웬수라고....실수로 그 사람과 관계를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그 사람에게 애인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맘이 아프지만 애써 정리를 했어여.참....사람 일이란게, 난 절대 그러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맘처럼 쉽지가 않더군여. 가끔 술에 취해 찾아오는 그를 보면 밀쳐낼수가 없더군여. 하지만, 마음을 잡고 선을 그었고, 그 사람도 저의 단호함에 차츰 멀어져, 이제는 그냥 편한 회사동료로 남았어여~가끔 여친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 사람을 보면 안쓰럽긴 했지만, 애써 모른척 했죠. 여친의 집착과 구속으로 인하여, 그 사람과의 술자리는 전혀없어졌고, 그 사람은 회사사람들과의 모임조차도 못 나오게 되었구여.그러다가.. 일이 터졌네여. 간만에 사람들의 모임에서 술한잔씩 걸치고, 그 사람이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 속마음을 얘기해버렸어여"좋아하거나, 두사람 사이를 깨고 싶은건 아닌데, 가끔 오빠의 온기가 그립고 키스를 너무 하고 싶다."그 놈의 술이 웬수죠...무슨 용기로 그런 말을 내뱉은 것인지..그 사람도 당황해서 말을 돌리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미안하다며 안아주더군여.그렇게 암말 안하고 서로 10분가량 안고 있다가 무슨 생각이였는지도 몰라도 키스까지 해버렸네여.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그에게 솔직한 제 맘을 말했네여."아주 가끔은 당신이 힘들때, 나에게 기대라고...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서로 온기를 나누고 싶고, 가끔 단둘이 술 마시고 싶다고."그 사람은 내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하더군여. 전 괜찮다고 했구여. 어장관리라도 좋으니,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헤엄치고 싶었으니깐여.. 그 담날 술이 깨고 후회를 했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더군여.그 사람도 편하게 평소처럼 대하는 듯 했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했으니깐여.근데 조금은 어색함도 느껴지긴 해여. 제가 의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그 사람도 제 생각했으면 좋겠어여.욕심이지만, 그 사람과 가끔씩 만나고 싶어여. 하지만, 그 사람 그 이후로 어떠한 반응이 없네여. 여친이 위치추적하거나 지하철조회같은거 하는건 알지만, 둘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없고,그렇다고 없엇던 일로 하자는 그런 말도 없네여.내가 다시 한번 물어보자니, 그건 아닌것 같구....이 사람 무슨 생각인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저에게 먼저 보자는 소릴할까요?정말... 이 와중에도 제 생각밖에 안하는게 참....웃기지만, 마음 컨트롤이 안되네여..그저 머리속이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네여...
어장관리라도 좋으니, 어떻게 방법 좀...ㅠㅠ
한참 고민 끝에 조언을 구하고파서, 이글을 쓰네여...
어쩌면 욕을 엄청 먹을지도 모르겠네여. 이유야 어찌됐던 제 행동이 잘 못됐을지도 모르니깐여. 그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여.
전 그저 26살된 평범한 직장인이며, 제가 좋아하게 된 사람은 같은 회사동료입니다. 저보다 3살 많구여, 착하고 자상한 사람이예여~
그러다보니, 오빠동생처럼 편하게 지내게 되었고, 자주 술도 종종 마시곤 했었답니다.
술이 웬수라고....실수로 그 사람과 관계를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그 사람에게 애인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맘이 아프지만 애써 정리를 했어여.
참....사람 일이란게, 난 절대 그러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더군여. 가끔 술에 취해 찾아오는 그를 보면 밀쳐낼수가 없더군여.
하지만, 마음을 잡고 선을 그었고, 그 사람도 저의 단호함에 차츰 멀어져, 이제는 그냥 편한 회사동료로 남았어여~
가끔 여친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 사람을 보면 안쓰럽긴 했지만, 애써 모른척 했죠.
여친의 집착과 구속으로 인하여, 그 사람과의 술자리는 전혀없어졌고, 그 사람은 회사사람들과의 모임조차도 못 나오게 되었구여.
그러다가.. 일이 터졌네여.
간만에 사람들의 모임에서 술한잔씩 걸치고, 그 사람이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 속마음을 얘기해버렸어여
"좋아하거나, 두사람 사이를 깨고 싶은건 아닌데, 가끔 오빠의 온기가 그립고 키스를 너무 하고 싶다."
그 놈의 술이 웬수죠...무슨 용기로 그런 말을 내뱉은 것인지..
그 사람도 당황해서 말을 돌리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미안하다며 안아주더군여.
그렇게 암말 안하고 서로 10분가량 안고 있다가 무슨 생각이였는지도 몰라도 키스까지 해버렸네여.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그에게 솔직한 제 맘을 말했네여.
"아주 가끔은 당신이 힘들때, 나에게 기대라고...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서로 온기를 나누고 싶고, 가끔 단둘이 술 마시고 싶다고."
그 사람은 내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된다고 하더군여. 전 괜찮다고 했구여.
어장관리라도 좋으니,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헤엄치고 싶었으니깐여..
그 담날 술이 깨고 후회를 했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더군여.
그 사람도 편하게 평소처럼 대하는 듯 했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했으니깐여.
근데 조금은 어색함도 느껴지긴 해여. 제가 의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그 사람도 제 생각했으면 좋겠어여.
욕심이지만, 그 사람과 가끔씩 만나고 싶어여. 하지만, 그 사람 그 이후로 어떠한 반응이 없네여.
여친이 위치추적하거나 지하철조회같은거 하는건 알지만, 둘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없고,
그렇다고 없엇던 일로 하자는 그런 말도 없네여.
내가 다시 한번 물어보자니, 그건 아닌것 같구....
이 사람 무슨 생각인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저에게 먼저 보자는 소릴할까요?
정말... 이 와중에도 제 생각밖에 안하는게 참....웃기지만, 마음 컨트롤이 안되네여..
그저 머리속이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