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과는 색다른 맛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서울에 체인점좀 내시길
이거 또한 술안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밀면 먹고 한시간후로 무봤나촌닭 바로 먹으러 감
그리고 담날 해장국으로 돼지국밥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은 서면 롯데 뒤에 모텔쪽에서 자러 감
아주머니가 서울 사람이라고 오후 4시인가 밖에 안됬는데 숙박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랑 센텀시티구경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옴
돌아올 땐 인천터미널로 고속버스타고 슝슝 올라옴
올라오면서 못먹었던 핫바랑 감자랑 옥수수랑 우걱우걱
여행비용은 숙박비포함해서 한사람당 약 15만원인가 정도 들었음
매끼니마다 잘 못챙겨먹었음.....................
버스시간맞출려고 김밥우걱우걱 입에 쓸어넣곸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남자였으면 침낭들고 노숙할 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는 아무대서나 자면 안된다는 것 때문에......모텔가서 옆방 소리 들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버스만 타고 부산여행가기 했음!
같은 동네 사는 잉여 대학생이였던 언니와 작년 여름에 부산 여행을 다녀옴
같이 잉여거리면서 살빼겠다고 배드민턴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인터넷에서 본 시내버스만 타고 부산내려가기로 함
경기도 부천에서 출발해서 3박4일간 여행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여름방학이였음
수강신청을 하고 저따위 종이쪼가리를 하나 달랑 들고 지하철 타고 수원역으로 향함
이것이 비극의 시작
폰카저질...미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종이를 믿었던 우리가 볍신..
수원역 사진은 킵하고 수원역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버스를 탐....
아직은 경기도 우왕ㅋ
T머니가 찍혀서 이날은 좋아했음
사실 여기가 어딘지 기억안남 그냥 사진 순서대로 있길래......
슬슬 시골의 스멜이 느껴졌지만 아직 경기도라는 것에 대해 안심
중간중간 사진 다 짤라먹고...여기도 경기도인가...충청도인가...기억이 안남...
왜냐하면 그날 진짜 미친듯이 더웠음
폭풍 겨땀에 거의 혼수빈사상태였음
오 드디어 청주 도ㅋ착ㅋ
진짜 이렇게 사람이 그리울줄 몰랐음
텅빈 버스에 여자 둘이서 종점에서 종점까지 달리다 보니 거의 떡실신 상태
여기서 수다떨 거리가 슬슬 사라짐..........
사실 여자둘이서 3박4일 내내 모텔에서 잤음.,........*-_-*
옆방에 들리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었음
침대에서 베스킨라빈스 아슈크림 퍼먹다 지쳐 바로 잠듬
청주에서 버스타고 가다보니...이런 곳에 도착
사실 첨에 버스 내린 곳 주변은 논과 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거미도 아침부터 보고 헔 이강랑라ㅏㅇ
물어물어 읍내쪽으로 걸어옴...
버스를 타다가 눈을 뜨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첩첩산중..............................
여기 아직 충청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버스시간을 잘못봐서 3시간 넘게 기다림
롯데리아가서 잉여거리면서 시간때움
땀삐질삐질
그리고 굵은 나의 다리를 10분넘게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쳐다보던 변태 아저씨도 만남
여기서 버스타고 버스타서 경상도로 넘어감
화....천?..화....암튼 어디였는데; 또 땀에 쩔고 잠에 쩔어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함..
상주곶감이 먹고 싶어서 주변에 안파나 어슬렁거림.....
너무 비싸서 그냥 터미널앞에 로티보이 인지 파파로티인지 그냥 카페인지...
들어가서 뭐 시켜서 또 처묵처묵함
또 자다가 일어나니 이런 풍경의 연속
아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상주에선 사실 사람들이랑 별로 안마주쳤는데
구미역에 저녁에 도착하니 사람이 드글드글함
우리 서울촌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버스탐 오늘 안에 대구를 가기로 맘먹었기에
강을 찍을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대구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대구와서 버스타고 동성로쪽 갔음
근데 대체 모텔도 안보이고 심지어 찜질방도 내눈에 안보이는겅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미친듯이 헤매다가 경찰아저씨들한테 모텔 어딨냐고 물어봄
아저씨들이 친절하게 사투리로 알려주심....사실 잘 못알아들음
모텔찾았는데 왜 모텔 뒷쪽 대구역엔 홈리스 천국이였음
여자 둘이서 좀 무서웠음.....................ㅠㅠ
그리고 진짜 폭풍 더웠음 oh oh
내 인생에 그런 더위를 처음 맛봤음
씻고 동성로쪽으로 가서 술먹으러감
대구여자가 이쁘긴 이쁘던데....부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폭하고 술이나 마심
우왕 씬나 술먹고 씬나
그 다음날 숙취로 인해 머리를 부둥켜잡고 버스타고 5시간 넘게 잠
버스갈아타서 또 자고 자고 자고 자고 자고
그 덕분에 울산에서 경주를 갔는지 경주에서 울산을 갔는지 잘 기억이 안남........
경주에서 울산을 간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산 노포동 터미널 주변에 우릴 떨궈주고 버스가 떠남
지하철타고 맛집 순회하러 다님
여행의 묘미는 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그 유명한 경상도에만 있다던 무봤나 촌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닭과는 색다른 맛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서울에 체인점좀 내시길
이거 또한 술안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밀면 먹고 한시간후로 무봤나촌닭 바로 먹으러 감
그리고 담날 해장국으로 돼지국밥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은 서면 롯데 뒤에 모텔쪽에서 자러 감
아주머니가 서울 사람이라고 오후 4시인가 밖에 안됬는데 숙박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랑 센텀시티구경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옴
돌아올 땐 인천터미널로 고속버스타고 슝슝 올라옴
올라오면서 못먹었던 핫바랑 감자랑 옥수수랑 우걱우걱
여행비용은 숙박비포함해서 한사람당 약 15만원인가 정도 들었음
매끼니마다 잘 못챙겨먹었음.....................
버스시간맞출려고 김밥우걱우걱 입에 쓸어넣곸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남자였으면 침낭들고 노숙할 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는 아무대서나 자면 안된다는 것 때문에......모텔가서 옆방 소리 들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어색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