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은 자제합시다

하이스쿨?2010.06.07
조회217

저는 에픽하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하이스쿨까진 아니고..

그냥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요

 

솔직히 이번 학력위조설

타블로가 데뷔할때부터 계속 있었던걸로 아는데...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건말건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냥 그는 음악인이고 우리는 그냥 팬까지는 아니고 음악을 듣는 리스너 로써

서로 의사소통 잘 하고.. 뭐 이러면 된다고 보는데

스탠포드라는 간판이 그렇게 중요한거 같진 않아보이거든요

 

그래요 처음 마케팅할때 학벌간판 들고나온거

뭐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단순 학벌만 보고 관심을 가진사람만 있는게 아니에요

저처럼 가사보고 팬이돼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탠포드가 아니다 라는 글이 막 뜨거워지면서

졸업장 반박자료?같은게 막 나뒹굴면서

몇몇 개념없는 악플러들은 타블로 쓰레기 타블로 학력위조새끼

라며 갓 아빠된 사람한테 못하는말을 하고있네요

그냥 학력위조 "설"아닙니까

타블로말곤 학력위조인지 학력이 맞는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거기에다 왜 온갖 악플이 달리는건지?

  까지마! 다 '까'봤자 큰 양파.
  하나같이 다. 큰 남자. 건드려봤자. 너만 아파.
  솔직히 이젠 대꾸하는 것도 귀찮아.
  그냥 고소할까? 그럼 넌 빌고 울거잖아.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게아마 몇년간 딸려온 학력위조설 대변하는 가사 같습니다

 

솔직히 이번일

너무 과장이 많습니다

~~인거같다->~~다 ->~~니까 타블로는 쓰레기다

이런식으로 너무 퍼집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가면 증거자료에 어이없는 반박증명? 이 나뒹굴고 있는데

스탠포드 증명한거 거짓인지 어떻게 증명합니까

악플러 논리에따르면 당신들도 그냥 다른악플러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지

어떻게압니까?

그거 퍼트린 사람이 스탠포드 재학생이라도 됩니까

그거 아니면

타블로한테 심리적 보상 해줄껍니까?

이제 아빠된지 얼마안됬습니다

딸 쳐다만봐도 입이 귀에걸려야 할 시기인데

정확한 증거도없는 악플러들 때문에 이게 무슨 난리인가요

 

타블로 방송자료보면 굉장히 사차원적이지만

또 다르게 매우 서정적이고 감정에 잘 휩쓸립니다

가사만 봐도 딱 나오지요

이번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을겁니다..

 

아직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캐내디언인데 한국사회를 비판한다 라고 하시는분들 있는데요

한국사회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잘못된 사회의 단면을 비판하는겁니다

제발 좀 곡을 들어보고 비판을 하던지

몇몇의 개념없는 분들때문에

거진10년동안 해온게 위태위태합니다

가사라도 컨트롤v해줄까요?

주둥이가 수고 꽤나 바쁘게 돌아가 like a 프로펠러
여기서 듣고 저기서 뿌려대 like fuckin 모짜렐라
그러다가 사고나 칠라 cuz you ain't Rockerfeller
But 그 수다가 돈이라고 친다면 very 사치 도나텔라
아아아 Blah blah blah
You make me scream all the time
말은 많은데 진짜는 없어 마치 screen 경마장
춥지도 않은데 다 날로 날로 날로 (난로)
축구 경기도, 누군 정치도 말로 말로 말로

그래 넌 말로 일 참 잘해 침이 좀 센 말벌
이리저리 찔러대려 하는데 너만 손해란 걸
찌르면 넌 끝나 한번뿐이야 찔러 봤자 벌레야
참 신기해 어떻게 입만 열면 결례야
이게 한국을 비판한겁니까?

말로만 떠드는 불특정소수한테 보내는 충고의말입니다

이게 어떻게 한국사회비판이라고 보시는지?

 

타블로가 비판만 하는줄 아십니까

희망메세지는 전달 안합니까?

눈앞이 검어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걸어
나만 두 다리 절어 갈 갈이 한 없이 멀어
이 길의 끝엔 뭐가 있을까? (넌 알고 가는 가)
그냥 눈 감은 채 이끌려 간다면 답 아는가
이런 나의 질문엔 늘 답이 없는 하늘
이 삶속에 묶인 두 팔로 꿈조차도 못 잡을
만큼 무거워 겁이나 갇혀져 버린 나
오늘 하루만 미친 척 달려버려 어딘가

하늘에 손이 닿을때까지 달려가
가슴에 꿈이 찰때까지 달려가

Everybody Run Run Run away
아무리 도망쳐 봐도 벗어날 수 없어
Run Run Run away
달리다 뒤돌아 봐도 넌 그래도 있어

희망메세지도 담겨있습니다

눈을 뜨며 맞는 아침
똑같은 방향뿐인
삶의 나침반
만만한 세상에
쉽게 무릎꿇고
쉴새 없이
신세 탓 탓 탓 타령만
나 아 아 아 아 아련한
옛 꿈을 쫓던
가련한 두팔로
화려한 날개를 피고

3집 fly가 왜 히트쳤는지 아십니까

이런이유입니다

 

제발 그냥 누가 한말로 사실을 왜곡하지마세요

그리고 그가족들 그가한일들

왜곡하고 비난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