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생각나네요..저역시 친정과 연 끊고 삽니다 제나이 서른 좀 않됐지만 그간 있었던일.. 정말 시집이나 친정이나 친정이 더 하답니다 거기다 맏딸이라 동생들 마저도.. 암튼 거기 재산이야기 가 쓰였길래.. 왠지 오늘 이런생각이 듭니다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갓 전역한 남동생과 여동생을 데리 살았더랬습니다물론 그애들이 들어와 살다가 임신사실을 알았던거죠 남동생은 오년 여동생은일년을 조그만 아파트에서 데리고 살다보니 두돌된 악동 난리나고 제가 정말 쉴수가 없었답니다 .. 배는 무겁고 머리아프고 뭘 먹을수도 없고 결국은 덩치 큰 그리고 내가 지들을 낳은줄 아는 동생이란 애들을내보내기로 결정했고 .. 마침 여동생 회사가 일이없어 일주일에 삼사일을 놀아버리는불상사가 생겨 버립니다. 약간 모자랍니다 때문에 적금관리도 제가 다 해주었답니다친정엄마는 고향에다 나를 도둑년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둘째 출산 두달전에 내보내려고 했던일이 물거품이 되게 생겼습니다신랑 보기 미안해서라도 젠작 내보내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이 오지랖 걱정되는맘에내보내기도 맘이 너무 짠합니다.. 그간에도 몸이 좋지 않아 여러번 부탁을 해봤지만 여전히 집안일 온갖 잡다한일 다미뤄 둡니다 심지어 자기네 쓰는 방 청소도 잘하지 않습니다 늘 해주다가 힘들어 본인들 보고 하라 고 몇번을 타일렀더니.. 한달에 두번 하나?암튼 별별일을 겪고 답답한 맘에 점집까지 가본 저 입니다 우습죠? 가족상황을 다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 부모복 형제 복 시집복 친정복 하나도 없는년이랍니다 ㅎㅎ어찌 친정과 연끊을려고 몇번이나 맘을 먹었었지만 .. 우유부단한 맘에 못하고 있었는데친정아빠 왠일로 전화 가 옵니다 엄마 모시고 서울로 병원에 다녀 오랍니다두돌짜리 아들 에 임신중인 그리고 덩치큰 내가 엄만줄아는 게으른 동생 데리고 사느라 심신이 피곤한 난 친정집 몸종입니다너무 화가납니다 첨으로 지랄아닌 지랄을 해봅니다 나도 허리 디스크에 난소에 악성일지도 모르는 혹있다 둘째가 태어날때 터질까봐 불안하다 병원에서는 수술하라고 한다아무말없이 전화 끊습니다 딸이 아프다는데...ㅋㅋ 난 딸이 아니라 그집 몸종이니..결국은 계획한대로 동생들 내보내기로 하고 모자란 돈은 부모란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여동생이 전화하니 목소리가 아주 녹습니다 이백만 해달랬는데 사백을 해주겠답니다.참 .. 나한테는 시집 갈때 집안지어 주고 시집간다고 술먹고 술주정을 했던 답없는 아버지란 사람입니다그리고 몇일뒤 남동생한테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시골 땅이고 집이고 다 넘어 간답니다.. 걱정되지만 신경 안쓰기로 합니다재산이라고 싸구려 오지 첩첩 산중에 있는 조그만 땅이 전부고 .. 명의도 제대로 않되어있는 다허물어져가는 집과 집터 뿐입니다 .한번도 탐을 내 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막내 남동생과 모자란 여동생 몫이라 생각했으니까 근데 천천히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동안 엄마란 사람이 시골동네에 하고 다닌단 소리랑 연결해 보니 애들 나갈때 돈해 달랬다고 그거 내가 쓴것도 아니고 동생들 방얻을 때 보탠건데 친정재산 탐낼까 한 행동인게 분명 합니다.. ㅎㅎㅎ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게 요즘 이라죠? 부모가 저한테 손벌리는걸 당연히 생각하니동생들도 똑같이 행동하고.. 이제껏 친정이란곳에 잘한다고 하느라 하고싶은것 입고싶은것 배우고 싶은것 다 포기 하고 살아왓는데 들리는 소리는 도둑년 나쁜년 싸가지 없는년이게 보두 결혼하고 나서 들은 소리입니다..결혼하고 가난하게 산다고.. 저 친정피해 도피 결혼 한거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더합니다.. 연락 끊은지 몇달 .. 같이 욕하던 이모도 엄마도 요즘들어 전화 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결국은 되풀이 될게 뻔하기 때문에.. 저런 생각 할 시간에 일이라도 열심히 하셔서 더이상 나한테 기대지 않았으면..몇달에 한번씩 쌀보내주면서 아깝다고 노래하는 ,,,내가 정말 왜 이렇게 살았는지..
요밑에 친정과 연끊고 산다는글
보니 생각나네요..저역시 친정과 연 끊고 삽니다
제나이 서른 좀 않됐지만 그간 있었던일.. 정말 시집이나 친정이나
친정이 더 하답니다
거기다 맏딸이라 동생들 마저도..
암튼 거기 재산이야기 가 쓰였길래..
왠지 오늘 이런생각이 듭니다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갓 전역한 남동생과 여동생을 데리 살았더랬습니다
물론 그애들이 들어와 살다가 임신사실을 알았던거죠 남동생은 오년 여동생은
일년을 조그만 아파트에서 데리고 살다보니
두돌된 악동 난리나고 제가 정말 쉴수가 없었답니다 .. 배는 무겁고 머리아프고
뭘 먹을수도 없고 결국은 덩치 큰 그리고 내가 지들을 낳은줄 아는 동생이란 애들을
내보내기로 결정했고 .. 마침 여동생 회사가 일이없어 일주일에 삼사일을 놀아버리는
불상사가 생겨 버립니다. 약간 모자랍니다 때문에 적금관리도 제가 다 해주었답니다
친정엄마는 고향에다 나를 도둑년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둘째 출산 두달전에 내보내려고 했던일이 물거품이 되게 생겼습니다
신랑 보기 미안해서라도 젠작 내보내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이 오지랖 걱정되는맘에
내보내기도 맘이 너무 짠합니다..
그간에도 몸이 좋지 않아 여러번 부탁을 해봤지만 여전히 집안일 온갖 잡다한일 다
미뤄 둡니다 심지어 자기네 쓰는 방 청소도 잘하지 않습니다 늘 해주다가 힘들어
본인들 보고 하라 고 몇번을 타일렀더니.. 한달에 두번 하나?
암튼 별별일을 겪고
답답한 맘에 점집까지 가본 저 입니다 우습죠?
가족상황을 다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 부모복 형제 복 시집복 친정복 하나도 없는년이랍니다 ㅎㅎ
어찌 친정과 연끊을려고 몇번이나 맘을 먹었었지만 .. 우유부단한 맘에 못하고 있었는데
친정아빠 왠일로 전화 가 옵니다 엄마 모시고 서울로 병원에 다녀 오랍니다
두돌짜리 아들 에 임신중인 그리고 덩치큰 내가 엄만줄아는 게으른 동생 데리고 사느라
심신이 피곤한 난 친정집 몸종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첨으로 지랄아닌 지랄을 해봅니다 나도 허리 디스크에 난소에 악성일지도 모르는 혹있다 둘째가 태어날때 터질까봐 불안하다 병원에서는 수술하라고 한다
아무말없이 전화 끊습니다 딸이 아프다는데...ㅋㅋ 난 딸이 아니라 그집 몸종이니..
결국은 계획한대로 동생들 내보내기로 하고 모자란 돈은 부모란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여동생이 전화하니 목소리가 아주 녹습니다
이백만 해달랬는데 사백을 해주겠답니다.참 .. 나한테는 시집 갈때 집안지어 주고 시집간다고 술먹고 술주정을 했던 답없는 아버지란 사람입니다
그리고 몇일뒤 남동생한테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시골 땅이고 집이고 다 넘어 간답니다.. 걱정되지만 신경 안쓰기로 합니다
재산이라고 싸구려 오지 첩첩 산중에 있는 조그만 땅이 전부고 .. 명의도 제대로 않되어있는 다허물어져가는 집과 집터 뿐입니다 .
한번도 탐을 내 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막내 남동생과 모자란 여동생 몫이라 생각했으니까 근데 천천히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동안 엄마란 사람이 시골동네에 하고 다닌단 소리랑 연결해 보니 애들 나갈때 돈해 달랬다고 그거 내가 쓴것도 아니고 동생들 방얻을 때 보탠건데
친정재산 탐낼까 한 행동인게 분명 합니다..
ㅎㅎㅎ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게 요즘 이라죠? 부모가 저한테 손벌리는걸 당연히 생각하니
동생들도 똑같이 행동하고.. 이제껏 친정이란곳에 잘한다고 하느라 하고싶은것 입고싶은것 배우고 싶은것 다 포기 하고 살아왓는데 들리는 소리는 도둑년 나쁜년 싸가지 없는년
이게 보두 결혼하고 나서 들은 소리입니다..
결혼하고 가난하게 산다고.. 저 친정피해 도피 결혼 한거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더합니다.. 연락 끊은지 몇달 .. 같이 욕하던 이모도 엄마도 요즘들어 전화 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결국은 되풀이 될게 뻔하기 때문에..
저런 생각 할 시간에 일이라도 열심히 하셔서 더이상 나한테 기대지 않았으면..
몇달에 한번씩 쌀보내주면서 아깝다고 노래하는 ,,,
내가 정말 왜 이렇게 살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