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저는 이제 21.5살을 찍은 대학생인데요, 다름아니라 제 술버릇 때문에 이렇게 글을써요ㅠ우선 전, 술을 먹기보다는 술자리를 즐기는 편인데요! 근데 술자리에 어울리다보면 술자리에서 99%는 취해있거든요....우선 제가 겪은 술버릇을 말씀드릴께요. 1. 친구집.친구집이 비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술을 마셨어요.매실주,포도주,소주,맥주 다 섞어서 미친듯이 말았는데..필름이 끊긴거죠... 그래서 전 누워서 ...한번 하고, 또 거기에 엉덩이를 부비부비 했대요ㅜ 꽐라가 된 저를 친구가 부축하고 집에 오는길이었죠저희집 가는길에 엄청~ 큰 공원이 있거든요... 중앙공원이라고.. 거기를 오는데,제가 갑자기 사람들 운동하는 사이로 달려가더니 바닥에 누웠대요"아아아~여기 우리집이야 여기서 자다가 가자" 라고..외치며..당황한 친구는 "아..죄송해요..제 친구가 좀 아파서.."라고 핑게를 댔고, 절 때리면서 끌고왔다네용.. 다음날 옷 빨려고 보니깐 바지에 ....가 묻어있길래 친구한테 전화해서"야 누가 내바지에 토했어ㅡㅡ" 라고 했다가 절교당할뻔... 2. 집술 엄청 꽐라돼서 집에서 자다가 오바..하고 자다가 하고 이걸 반복하고 있었는데,엄마가 방에 들어오시더니 "너 술먹었어?" 라고 물어보자엄청 울면서 "미안해 엄마 내가 미안해.. 술을 먹고말았어" 라고 했던거 3. 우정확인제가 20살때는 미친듯이 달린 기억밖에 없는데요..이 일도 그중 하나였어죠..ㅜㅜㅜㅜㅜㅜㅜㅜ저까지 친구 셋이서 먹는게 제일 많았는데, 유독 저 혼자 취하는 그런 상황이 많았어요.취하면 술 계속 마시거든요...그때도 진짜 만취가 돼서 술을 들이켰죠.. 그러다가 배에서 신호가 온거예요근데 너무 취해서 비틀거리며 옷도 슬로우 모션으로 벗으면서 변기통에 앉았죠.,열심히 쌌는데., 생각해보니깐 휴지를 안들고 간거예욬ㅋㅋㅋㅋㅋㅋ그때 마침 밖에서 친구가 "야.문열어" 라고 해서 전 문을 벌컥 열고는 말했죠"휴쥐가엄쒀으아앙"하면서 울었대요, (술버릇이 그날그날 달라지는데 그날은 슬펐음)제 친구도 약간 맛탱이가 가고있던 터라서 "야 엉덩이들어" 라고 하면서 저의 뒷처리를 해줬습니다. 다음날 친구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깐 "나도 몰라ㅏ" 라고 했던거 ㅋㅋㅋ 4. 휴지가없던날만년 쏠로인 제게 남자를 소개받은 날이 있었죠.그날 만나서 술을 먹기로 했는데, 제가 그 전날에 과음을해서...완전 앞머리 까고, 옷도 그지...같이 입고 나갔죠.. 친구들이 말하길 "까이러가는구나?"라고 할 정도로.. 그날 만나서 술을 먹는데... 1:1로 먹었죠. 남자랑 술마시는거 처음이라서 취하면 안되겠구나. ! 라고 생각해서 정신차리고 정신차리고 무한반복을 했죠.제가 워낙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초반에 얼굴도 잘 못쳐다보거든요..근데 술만 들어가면 완전... 혓바닥 반토막 날라가고 실실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죠그게 웃겼나봐요; 저한테 술을 계속 주는데.. 정신을 놓기 직전이었죠.."아..되동한테 저 지베가야대여 (아..죄송한데 저 집에 가야돼요)"라고 외치고당당하게 택시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근데 왜자꾸 옆으로 가는지.....어찌됐건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기사님께 말씀드린 뒤,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만끽했죠.그리고 저희집 앞동에 친구가 살거든요. 근데 자취생 비슷한거여서 친구 혼자밖에없죠.그때 시각은 약 새벽 1시정도. 근데 제가 택시에서 내려서 집에 가야하는데웃으면서 친구집으로 달려갔거든요.. 왜그런진 저도 잘 모름.그리고 친구집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화장실로가서 볼일을 크게 보고있었죠.근데 제눈에 또 휴지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두리번거리다가 눈앞에 커다란게 있길래 그걸 들고 뒷처리를 했죠.. 그리고 집에 얘기도 안하고 친구 옆에서 잠이 들어버렸는데,다음날 일어나니깐 그 큰 물건이 수건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친구한테 싸대기맞을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대충 몇개 뽑자면 이거 네가지에요ㅠㅠ예전에는 하루종일 술마셔도 필름은 잘 안끊겼는데, 요즘엔 나이먹어서인지필름이 어디로 사라지더라구요...ㅜㅜ 속도 너무 아프고..동아리에서 제 별명이 꽐라담당일 정도로...필름은 찾을수없죠.분위기 어색하면 제가 취해야 웃기다고 그러는것도 있어서 계속 마시게 되구..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ㅜㅜ예전보다 술이 덜취하긴 하는데.. 요즘엔 또 막걸리에 맛들려서..얼마전에 필름 제대로 날라갔다는........술 먹고 집에와서 꿀물을 타먹으면 속이 괜찮아졌는데 ..이제는 그것도 소용없구ㅜㅜ이렇게 맨날 술먹고다니니깐 남자친구도 없나봐요ㅜㅜㅜㅜㅜ 술자리에서 오래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 술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ㅜㅜ
안냐세용
저는 이제 21.5살을 찍은 대학생인데요, 다름아니라 제 술버릇 때문에 이렇게 글을써요ㅠ
우선 전, 술을 먹기보다는 술자리를 즐기는 편인데요!
근데 술자리에 어울리다보면 술자리에서 99%는 취해있거든요....
우선 제가 겪은 술버릇을 말씀드릴께요.
1. 친구집.
친구집이 비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술을 마셨어요.
매실주,포도주,소주,맥주 다 섞어서 미친듯이 말았는데..
필름이 끊긴거죠... 그래서 전 누워서 ...한번 하고, 또 거기에 엉덩이를 부비부비 했대요ㅜ 꽐라가 된 저를 친구가 부축하고 집에 오는길이었죠
저희집 가는길에 엄청~ 큰 공원이 있거든요... 중앙공원이라고.. 거기를 오는데,
제가 갑자기 사람들 운동하는 사이로 달려가더니 바닥에 누웠대요
"아아아~여기 우리집이야 여기서 자다가 가자" 라고..외치며..
당황한 친구는 "아..죄송해요..제 친구가 좀 아파서.."라고 핑게를 댔고, 절 때리면서 끌고왔다네용.. 다음날 옷 빨려고 보니깐 바지에 ....가 묻어있길래 친구한테 전화해서
"야 누가 내바지에 토했어ㅡㅡ" 라고 했다가 절교당할뻔...
2. 집
술 엄청 꽐라돼서 집에서 자다가 오바..하고 자다가 하고 이걸 반복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오시더니 "너 술먹었어?" 라고 물어보자
엄청 울면서 "미안해 엄마 내가 미안해.. 술을 먹고말았어" 라고 했던거
3. 우정확인
제가 20살때는 미친듯이 달린 기억밖에 없는데요..
이 일도 그중 하나였어죠..ㅜㅜㅜㅜㅜㅜㅜㅜ
저까지 친구 셋이서 먹는게 제일 많았는데, 유독 저 혼자 취하는 그런 상황이 많았어요.
취하면 술 계속 마시거든요...
그때도 진짜 만취가 돼서 술을 들이켰죠.. 그러다가 배에서 신호가 온거예요
근데 너무 취해서 비틀거리며 옷도 슬로우 모션으로 벗으면서 변기통에 앉았죠.,
열심히 쌌는데., 생각해보니깐 휴지를 안들고 간거예욬ㅋㅋㅋㅋㅋㅋ
그때 마침 밖에서 친구가 "야.문열어" 라고 해서 전 문을 벌컥 열고는 말했죠
"휴쥐가엄쒀으아앙"하면서 울었대요, (술버릇이 그날그날 달라지는데 그날은 슬펐음)
제 친구도 약간 맛탱이가 가고있던 터라서 "야 엉덩이들어" 라고 하면서 저의 뒷처리를 해줬습니다. 다음날 친구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깐 "나도 몰라ㅏ" 라고 했던거 ㅋㅋㅋ
4. 휴지가없던날
만년 쏠로인 제게 남자를 소개받은 날이 있었죠.
그날 만나서 술을 먹기로 했는데, 제가 그 전날에 과음을해서...
완전 앞머리 까고, 옷도 그지...같이 입고 나갔죠.. 친구들이 말하길 "까이러가는구나?"라고 할 정도로.. 그날 만나서 술을 먹는데... 1:1로 먹었죠. 남자랑 술마시는거 처음이라서 취하면 안되겠구나. ! 라고 생각해서 정신차리고 정신차리고 무한반복을 했죠.
제가 워낙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초반에 얼굴도 잘 못쳐다보거든요..
근데 술만 들어가면 완전... 혓바닥 반토막 날라가고 실실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죠
그게 웃겼나봐요; 저한테 술을 계속 주는데.. 정신을 놓기 직전이었죠..
"아..되동한테 저 지베가야대여 (아..죄송한데 저 집에 가야돼요)"라고 외치고
당당하게 택시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근데 왜자꾸 옆으로 가는지.....
어찌됐건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기사님께 말씀드린 뒤,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만끽했죠.
그리고 저희집 앞동에 친구가 살거든요. 근데 자취생 비슷한거여서 친구 혼자밖에없죠.
그때 시각은 약 새벽 1시정도. 근데 제가 택시에서 내려서 집에 가야하는데
웃으면서 친구집으로 달려갔거든요.. 왜그런진 저도 잘 모름.
그리고 친구집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화장실로가서 볼일을 크게 보고있었죠.
근데 제눈에 또 휴지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두리번거리다가 눈앞에 커다란게 있길래 그걸 들고 뒷처리를 했죠.. 그리고 집에 얘기도 안하고 친구 옆에서 잠이 들어버렸는데,
다음날 일어나니깐 그 큰 물건이 수건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친구한테 싸대기맞을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대충 몇개 뽑자면 이거 네가지에요ㅠㅠ
예전에는 하루종일 술마셔도 필름은 잘 안끊겼는데, 요즘엔 나이먹어서인지
필름이 어디로 사라지더라구요...ㅜㅜ 속도 너무 아프고..
동아리에서 제 별명이 꽐라담당일 정도로...필름은 찾을수없죠.
분위기 어색하면 제가 취해야 웃기다고 그러는것도 있어서 계속 마시게 되구..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ㅜㅜ
예전보다 술이 덜취하긴 하는데.. 요즘엔 또 막걸리에 맛들려서..
얼마전에 필름 제대로 날라갔다는........
술 먹고 집에와서 꿀물을 타먹으면 속이 괜찮아졌는데 ..이제는 그것도 소용없구ㅜㅜ
이렇게 맨날 술먹고다니니깐 남자친구도 없나봐요ㅜㅜㅜㅜㅜ
술자리에서 오래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