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 풍년인 이글을 네이트 톡을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ㅋㅋ 오늘 예비군훈련끝나고 댓글들 보니깐 ㅋㅋㅋ 참 시원하게 까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톡이되어서 친구사진올릴려다가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 융단폭탄맞을까봐 ㅋ 안올리게욤 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라고 해주신 K님도 아주 고맙고 ㅋㅋ 싸다구 날려주신 다른 분들도 감사히 욕처묵처묵하겠습니다. ㅋㅋ 예전에 올렸던 지랄도 풍년이 글 더 링크 해놓고 갑니다 ㅋㅋ http://pann.nate.com/b4093163http://pann.nate.com/b4097309http://pann.nate.com/b4119696 오늘 하루 저도 훈련받느냐 지랄도 풍년이였지만 ㅋㅋ 지랄도 풍년인 제싸이 남기면 싸다구 맞겠지만 그래도 뭐 ㅋㅋ http://www.cyworld.com/7322 도장쾅쾅콰아아아앙 ㅋㅋ 아무튼 악글이라도 남겨주신 토커님들 감사감사 ㅋㅋㅋ---------------------------------------------------------------------------- 안녕하세요ㅋ 가끔 네이트판 눈팅도 하고, 판에 글을 썼다가 참 인생 어렵게 살았구나를 깨달은 26살 내일 예비군훈련가는 직장인입니다. ㅋㅋ 내일 예비군훈련을 갈 대비를 하면서 갑자기 저번주에 친구가 애기해준 웃지못할 사건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ㅋㅋ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ㅋ 제친구 유모씨는 5월 말일 주말을 지내면서 심심함을 못견디다가 갑자기 이생각이 들었답니다. 언제 인터넷뉴스에서 예비군 긴급소집 허위문자 유포중이라고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이놈은 뉴스에 뉴자도 안보는 그런 놈인데 자기도 예비군이라 클릭 해봤던겁니다... 그리고는 번뜩 나도 친구들한테 장난 한번 쳐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순간 스피드한 문자작성으로 '북한이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으니 신속히 예비군들 각 동대로 소집바랍니다.' 라고... 그리고 혼자 키키 거리다가 아무생각없이 주말 잠에 빠져들었고, 다음날 오전..... 포천에 사는 놈이기에 서울에서 전화왔답니다.. 혹시나 여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여기 중부경찰서 사이버수사 과인데요.. 지금 바로 출두하셔야겠습니다. 오전중으로 출두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 그친구는 뭐지?뭐지? 장난인가.. 아니면 내가 받은 야동에 문제라도ㅋㅋ 오만 생각을 하면서 믿져야본전이다 하면서 출두를 했답니다..... 출두 하자마자 형사들이 둘러 싸면서 심문을 했는데 '예비군소집 허위사실 유포하신것 맞으시죠 부터... 언제부터 그랬는지...' 그 전에 터졌던 허위사실 유포사건까지 자기한테 몰고 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정신 없이 심문을 당하다가 자기는 계속 아니 친구한테 장난으로 보냈다고.. 그신고자가 친구라고 불러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경찰들의 눈에는 저놈이 범인이라는 완고한 심리에 친구가 불러졌는지도 모르고 계속 몰아가기 심문에 빠지다가 친구놈 생각에 정말로 그냥 장난으로 안끝나겠구나라고 심리적 압박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답니다.... 26년을 살면서 벌설때 빼고 무릎 꾼적이 없다라는 친구가 ㅋ 그리고 자동으로 꿀린 무릎에 눈물이 왈콱솓아지더랍니다.. 그리고.... '살려주세요'... 외마 디를 뱉으며...... '살려주세요' '잘못~~~했습니 흑흑 다...흑흑' '살....흑흑 려려...주 흑흑.. 세흑흑.... 요' <---- 대충요런식으로 묘사가 되는듯....ㅋ 사람이 살면서 정말 살려달라는 말.. 쉽지 않은데..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살려달라는말... 그정도로.. 심각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흑흑흑흑흑 그리고 얼마후 그친구 어머니와 그 신고한 친구가 왔답니다... 모두들 경찰들에게 죄송하 다.. 우리아들이 아직 나이값을 못한다..ㅋㅋㅋㅋ 친구가 장난친줄 몰랐다 ... ㅋㅋ 살.....흑흑흑 려.. .흑흑흑흑 주 흑흑흑 세...요... 잘못 흑흑흑 ... 했어.......흑흑 ... 요 ㅠㅠ 이런말이 오가며 다행이도 사건은 일단락 되었고...... 그친구 어머니.... 내가 자식이여도 26살먹고 장난문자로 경찰서에서.. 울고 앉여 있는데...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때 이후로 철이 확든 내친구.......ㅋㅋㅋㅋ 참 저도 인생 힘들게 살았지만....20대중반에 참... 대단한친구와 함께 지내게 되어서 영광입니다.ㅋㅋ 톡되면 니사진 공개할꺼야 ㅋㅋ 26살처럼 안보이는 내친구사진 기대해주세요..ㅋㅋ 동안????? 완젼 베리베리베리 낫 동안 감사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ㅋㅋ13
예비군 긴급소지 허위 문자보내다가 끌려간 친구..
지랄도 풍년인 이글을 네이트 톡을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ㅋㅋ
오늘 예비군훈련끝나고 댓글들 보니깐 ㅋㅋㅋ
참 시원하게 까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톡이되어서 친구사진올릴려다가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 융단폭탄맞을까봐 ㅋ 안올리게욤 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라고 해주신 K님도 아주 고맙고 ㅋㅋ 싸다구 날려주신 다른 분들도
감사히 욕처묵처묵하겠습니다. ㅋㅋ
예전에 올렸던 지랄도 풍년이 글 더 링크 해놓고 갑니다 ㅋㅋ
http://pann.nate.com/b4093163
http://pann.nate.com/b4097309
http://pann.nate.com/b4119696
오늘 하루 저도 훈련받느냐 지랄도 풍년이였지만 ㅋㅋ
지랄도 풍년인 제싸이 남기면 싸다구 맞겠지만 그래도 뭐 ㅋㅋ
http://www.cyworld.com/7322 도장쾅쾅콰아아아앙 ㅋㅋ
아무튼 악글이라도 남겨주신 토커님들 감사감사 ㅋㅋㅋ
----------------------------------------------------------------------------
안녕하세요ㅋ
가끔 네이트판 눈팅도 하고, 판에 글을 썼다가 참 인생 어렵게 살았구나를
깨달은 26살 내일 예비군훈련가는 직장인입니다. ㅋㅋ
내일 예비군훈련을 갈 대비를 하면서 갑자기 저번주에 친구가 애기해준 웃지못할
사건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ㅋㅋ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ㅋ
제친구 유모씨는 5월 말일 주말을 지내면서 심심함을 못견디다가 갑자기 이생각이
들었답니다. 언제 인터넷뉴스에서 예비군 긴급소집 허위문자 유포중이라고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이놈은 뉴스에 뉴자도 안보는 그런 놈인데 자기도 예비군이라 클릭
해봤던겁니다... 그리고는 번뜩 나도 친구들한테 장난 한번 쳐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순간 스피드한 문자작성으로 '북한이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으니 신속히 예비군들
각 동대로 소집바랍니다.' 라고... 그리고 혼자 키키 거리다가 아무생각없이 주말 잠에
빠져들었고, 다음날 오전..... 포천에 사는 놈이기에 서울에서 전화왔답니다.. 혹시나
여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여기 중부경찰서 사이버수사
과인데요.. 지금 바로 출두하셔야겠습니다. 오전중으로 출두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
그친구는 뭐지?뭐지? 장난인가.. 아니면 내가 받은 야동에 문제라도ㅋㅋ 오만 생각을
하면서 믿져야본전이다 하면서 출두를 했답니다..... 출두 하자마자 형사들이 둘러 싸면서
심문을 했는데 '예비군소집 허위사실 유포하신것 맞으시죠 부터... 언제부터 그랬는지...'
그 전에 터졌던 허위사실 유포사건까지 자기한테 몰고 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정신
없이 심문을 당하다가 자기는 계속 아니 친구한테 장난으로 보냈다고.. 그신고자가
친구라고 불러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경찰들의 눈에는 저놈이 범인이라는 완고한
심리에 친구가 불러졌는지도 모르고 계속 몰아가기 심문에 빠지다가 친구놈 생각에
정말로 그냥 장난으로 안끝나겠구나라고 심리적 압박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답니다.... 26년을 살면서 벌설때 빼고 무릎 꾼적이 없다라는 친구가 ㅋ
그리고 자동으로 꿀린 무릎에 눈물이 왈콱솓아지더랍니다.. 그리고.... '살려주세요'... 외마
디를 뱉으며...... '살려주세요' '잘못~~~했습니 흑흑 다...흑흑' '살....흑흑 려려...주 흑흑..
세흑흑.... 요' <---- 대충요런식으로 묘사가 되는듯....ㅋ
사람이 살면서 정말 살려달라는 말.. 쉽지 않은데..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살려달라는말...
그정도로.. 심각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흑흑흑흑흑
그리고 얼마후 그친구 어머니와 그 신고한 친구가 왔답니다... 모두들 경찰들에게 죄송하
다.. 우리아들이 아직 나이값을 못한다..ㅋㅋㅋㅋ 친구가 장난친줄 몰랐다 ... ㅋㅋ
살.....흑흑흑 려.. .흑흑흑흑 주 흑흑흑 세...요... 잘못 흑흑흑 ... 했어.......흑흑 ... 요 ㅠㅠ
이런말이 오가며 다행이도 사건은 일단락 되었고...... 그친구 어머니.... 내가 자식이여도
26살먹고 장난문자로 경찰서에서.. 울고 앉여 있는데...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때 이후로 철이 확든 내친구.......ㅋㅋㅋㅋ 참 저도 인생 힘들게 살았지만....20대중반에
참... 대단한친구와 함께 지내게 되어서 영광입니다.ㅋㅋ 톡되면 니사진 공개할꺼야 ㅋㅋ
26살처럼 안보이는 내친구사진 기대해주세요..ㅋㅋ 동안????? 완젼 베리베리베리 낫 동안
감사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