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 2010.06.09
조회26,546

 

 

몇일동안 잠잠했는데 톡이됐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원동기 가르쳐 주시겠다는분 완전 감사합니다!!

아, 저 강서구 화곡동 살구요~!!!

그리고 158이 루저냐고 하시던 분들!!

그 키는.. 사람들에게 말할때의 키입니다 ㅋㅋ

원래 키는....ㅎㅎㅎ

제 키보다 작은데 면허 따셨다는분들!!

멋지십니다!!! 저도 한수..ㅎㅎㅎ

그리고 제 생각에 전.. 다리가 짧은거 같습니다...ㅎㅎㅎ

 

 

제 톡 보고 가르쳐 주시겠다고 해서 방금 만나고 왔습니다!!

하지만... 그 오토바이는 저에게 너무 컸었나봐요;;ㅠㅠ

전 도저히 감을 못잡고;;ㅠㅠ

사부님도 도저히;;;;ㅠㅠㅠ

결국 이야기만 듣고 집에 왔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큰 오토바이 말고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분!!

언제든 쪽지와 일촌신청 해주세요!!ㅠㅠ

저 정말.... 면허따고싶어요;;ㅠㅠ

 

 

 조심스럽게 홈피도 올려봅니다~~ㅎ흐흐

http://www.cyworld.com/MC_fatum 

 

 

 

 

 

서울사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6월1일.원동기시험을 치러갔다왔어요 ~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필기는 가뿐히 합격했지만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85점 합격!!!!)

 

문제는 기능이었죠;;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예전에 친구꺼 빌려서 탔던 적이 있어서 자만했습죠..)

 

사람도 엄청 많고,,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 시즌이라 더 많은듯..)

 

더군다나 여자는 저 포함 딱 두명;;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극도로 긴장한 저와는 다르게

 

그 여자분은 남자친구와 함께여서 인지 긴장도 안한듯 했어요 ㅠ

 

전 혼자.........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 모태솔로 입니다..ㅠㅅㅠ )

 

제 차례는 14번째 였습니다ㅎㅎ

 

번호가 호명되고 씨티100으로 다가갔습니다.

 

올라타려는데 다리가 짧은겁니다!!!!!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158cm의 루저..ㅠ

( 비웃는 고딩의 소리가 들렸습니다;;ㅠ )

 

이쪽으로 탈까 저쪽으로 탈까;;;;;;;;;;;;;;;;;;;;;;;;;

 

어영부영하다가 타긴탔는데

 

그 삼발이 같은거??ㅋㅋㅋ 세워두는 그게 안제껴지는겁니다!!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내려서 차도 안제껴지고, 타서 제끼려는데도 안되고;;ㅠ

 

원래 안제껴지는게 아니라,

 

제가 까치발중이라 힘이 안들어간겁니다ㅎ

 

결국  " 아저씨..ㅠㅠ 이거 안제껴져요..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

 

완전 시섭집중 상태... ㅠㅅㅠ 다 나만 보는거 같았습죠..ㅠㅠ 

 

시험관 (?) 그분이 와서 툭 차니까 바로 제껴졌습니다;;ㅠㅠ

 

방송으로 " 14번 출발선으로 오세요~ "

 

이러는데.. 정말 감을 잃었던 거죠;;ㅠㅠㅠ

 

출발선으로 가다가 슬라이딩 했습니다;;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어..어어어!!!!어어어!!!!! 쿵!!!!!!!!!!!!!!!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

 

왼쪽발이 깔리고;;;;;;;;;;;;;;;;;;;;;;;;

 

아저씨!!!!!!!!아!!!!!!아아아악!!!!!!!!아저씨!!!!!!!!!;;;;;;;;;;;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시험관이 달려와서 일으켜주셨습니다.

 

아저씨 왈,

 " 아, 아가씨 오늘 안되겠는데;가서연습좀 하고와요~ 오늘은안되~" ;;

 

첫 코스도 못가고 출발선 가다가 탈락했습니다;; 원동기시험치다 굴욕만당한 여자입니다ㅠ

 

3일 뒤에 시험 또 칠수 있으니까 예약하고 가라는데 안했습니다;;

 

그때 가면 사람들이 " 어!! 출발선 가다가 넘어진 여자다~!! " 이럴까봐;;

 

좀 텀을 주고 가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을 꼭 해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X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X팔려하고 있다는...ㅋㅋ

 

 

혹시 강서구 근처 사시는분 계시면

원동기 강습좀 해주십쇼!!!

불쌍한 영혼하나 거두어 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