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중국에 유학와서도 하루종일 판질만하고있는.. 그래요 전 22살 비루한 뇨학생이랍니당.. 여느때처럼 판보면서 혼자 낄낄웃던중 그분이 내리셨는지 몇가지 영감이 떠올라 요렇게 글쓰게됐어요지금 쓰는 모든 이야기는 실화임을 밝히는 바입니당. 그럼 저두 음/슴체 써서 얘기할께요 전 세련된뇨자니깐요 --------------------------------------------------------------------------------------에피소드1. 나에겐 절친한 대학교친구 3명있음.(친구 A.B라 칭하겠음. 친구A는 통학생 친구B는 기숙사생임)그날도 친구A.B와 평소와 마찬가지로 술고래에 빙의되어 미친듯이 술을푸었고 친구A가 집에 갈시간이 되어오자 입술바짝바짝, 심장박동수증가, 식음땀줄줄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음. 오늘따라 친구A를 놓치기가 싫었음.친구B가 요런눈빛으로 날쳐다보기시작함. 역시 우린 환상의 짝꿍이였음결국 친구A는 우리의 음모에 휩싸여 집에 가지못했고 기숙사에서 밤새도록 놀기로약속함모든 기숙사가 그렇듯 기숙사생이 아닌 외부인은 기숙사에 함부로 들어갈수가없음그래서 우린 첩보영화찍듯이 벽에 샤샤샥 붙어서 1층 친구B방에 들어감 제임스본드 부럽지않았음1층에서 재구지게 놀고있는데 옆에서 익숙한 소리가 들림. 이건분명 울아빠코고는 소리임긱사에서 울아빠 찾기시작함 아무리 찾아도 안보임.. 친구B였음 친구는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있는듯했음 아무리 흔들어깨워도 일어나지않음 어쩔수없이 친구A를 이끌고 3층인 내방으로 올라옴. 오늘은 마침 룸메가 외박하는날이라셔 침대가 하나 비었음우린 못다한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때 굳게닫혀 열릴지도 몰랐던 방문이 벌컥열림..헉..헐........ 룸메였음ㅠㅠ 나: '오늘 외박한다며 왜들어왔어ㅜㅜ 내친구 델꾸와쪼 괜찬치..?'룸메: '오늘 긱사에서 누가 술마시다가 걸렸뎅 그래서 오늘 기숙사 전체 점호한다던뎅?'....... 오늘따라 누군가 한명 데려오고 싶더라니ㅜㅜ 악악악악닥ㅠㅠㅠㅠㅠㅠㅠ셋이서 머리를 굴리다 결국.. 친구A를 옷장에 숨기기로함..친구A는 165센치로 작은키도 아니였음...ㅜㅜ 친구A를 옷장안에 쑤셔넣음..친구A가 옷장안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음... 옷장안은 어두웠기에 혹시나 검사를 하다가 옷장을 열어봐도 걸리지않도록 새까만 담요를 친절하게 친구에게 덮어줌담요를 덮어줄때의... 친구A표정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미안하다 친구야 근데 나 나름 머리쓴다고 머리쓴거였음...그리고는 옷장문을 닫음.. 그런데도 먼가 불안함 그래서 옷장문에 자물쇠까지 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옷장안에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그치만 어쩔수없었음 힘없는 기숙사생의 마지막 몸부림이였다고 해두겠음...근데 시계를 보니 점호 시간까지 한시간이나 남았음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층장언냐들 때문에 함부로 문을 열어줄수도 친구와 대화할수도 없었음ㅠㅠ초조하게 시간을 보내는데 어디서 귀신소리가 들림.... 깝놀래서 꼼짝달싹도 할수없었음.. 알고보니 옷장안에 갇혀있던 친구B의 절규소리였음 " 나숨막혀나숨막혀나숨막혀나숨막혀나숨막혀어............................" ㅜㅜ 흑흑 미안해 하지만.. 어쩔수없어 친구야ㅜㅜ 숨막히는 친구A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따끔씩 옷장문을 열어 신선한공기를 보충해 주는 일이였음ㅜㅜ 12시가 다가오고 갑자기 또 문이 벌컥열림!!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층장언니였음.동공이 100확대되고 오금이 저리기시작함..ㅜㅜ 금방이라도 "옷장에 아무도 없어요.."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것같았음ㅠㅠ층장 : " 방에 이상없죠?"우리 : "네...어..어..없어요..^^;"층장 : "그럼 주무세요" 층장언니 시크하게 뒤도안돌아보고 휙나가심. 우리가 흘린 식음땀은 이미 한강을 이루고있었음.. 그치만 다 끝났다고 생각하니 다리에 힘풀림"친구A야 이제 그만나와!! 이제다끝났어아잔ㅇ러 ㅏㄴ얼 ㅏㅁ꺄오"라고 외치려는뎅 층장언니 문벌컥열고 다시 들어옴!!!!!!!!!!!!!!!!!!!!!!!!!!!!!ㅜㅜ층장 : "저기 옷장은 왜 잠겨 있는거죠? 확인해봐도 될까요????????" 신발.......... 으헝헝ㄴ아ㅓㄹ ㅁ낭ㄹ ㅓㅣㅏ머 ㅎㅍㅠㅠ 다끝났음!!!!ㅜㅜ한시간의 사투도 이렇게 끝나는건가..ㅠㅠ 후덜덜떨리는 손으로 자물쇠를 땀...... ................................................... 검은색 커다란 형체가 보임.. 어두워서 잘안보일꺼란 내 생각은......... 참으로 바보같은 것이엿음......ㅜㅜ 커다란 물체가 옷장안에서 움직움직 거리고 있었음ㅠㅠ언니 손가락으로 찔러봄... "이건.. 머예요....??" 하고는 담요를 휙~~~!!!!!!!!!!!!!!! 벗겨버림..ㅜㅜ 담요가 비운의 여주인공처럼 나풀나풀거리며 바닥에 풀썩 주저앉음..ㅠㅠ.. 악................................................................................................ 친구A가 옷장에서 저 자세로 기어나옴............. 마침 머리도 저만치길었음...ㅠ^ㅜ나오면서 나즈막한 목소리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수만번 외침ㅜㅜ 아무래도 친구A는 아웃싸이더 보다 더 빠른 랩을 구사할수있는듯했음ㅠㅠ 층장언니는 마치 렉걸린 사람마냥 한참을 서있다가(죄송해요흑흑) 잠시후에 재부팅됐는지 그제서야 비명지름........"꺄아러 ㅏㅇ러나어라너라널니ㅏㄹ 저거머야 사람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 그래요.. 사람이예요...ㅜㅜ그일로 벌점 5점 먹구.. 퇴사위기를 근근히 모면해가며.. 한학기동안 잘살았답니당.. --------------------------------------------------------------------------------------에피소드2(스크롤압박.. 이제 짧게적겠음) 내가 중학교3학년 되던 당시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감 처음 가보는 대형놀이공원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었음그때 마침 다른 학교도 수학여행철이였던지 에버랜드에 사람이 개미떼처럼 바글바글했음제일먼저 기념품부터샀음.. 그렇지않으면 처묵처묵한다고 돈을 다써서 기념품을 못살것같은 불길한 예김이 들었기때문임기념품을 두개사고 친구들과 바이킹을 타러감(바이킹 두개가 엇갈리는거.. 이름모름 독소리요새 옆에잇는건가?암튼그거..)사람 엄청 많음 그대로 끈기 있게 기다려서 결국은 탑승에 성공함..근데 내 뒤에 탄사람의 얼굴이.. 매우 노람 바이킹 타기전에 다른 놀이기구들을 많이 타고온듯함난 신경끄고 바이킹타기에 열중하기 시작함 .. 에버랜드의 바이킹은 정말..정말 높이올라갔음ㅜㅜ지방촌구석에 살던 난 평생 그렇게 높이올라가는 바이킹이 첨이였음 "우오우오운오오"소리 저절로 나옴근데 갑자기 뒤에서 ... 누가 토하는 소리들림 소리들은뒤 1초뒤에.. 뒷통수가 축축해옴..다들 머 상상하셨음...??그랬음.................. 나 공중에서 토맞았음......................ㅡㅡ얼굴이 노랫던 그분이 매스꺼운 속을 도저히 참지못하고.. 나에게 온전히 뱉어버리신거임................공중에서 그 이물질들이 흩날려 내가 구매한 기념품들에도 다소곳이 안착하심..ㅜㅜㅜ바이킹내렸음.. 그 얼굴노란분.. 사과도 안하고 토하러 줄행랑치심.............. 나 그날 놀이기구 바이킹 딱하나타고 하루종일 화장실에 처박혀서 머리감고 옷빨았음... -------------------------------------------------------------------------------------에피소드3 중국에 왔음 친구들 5명이랑 쑤저우(중국유명관광지 한국어로 소주라고 부름)에 여행가기로함떨리는 마음으로 버스타서 재미나게 가고있었음그때 갑자기 앞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애기를 데리고 버스 복도로 나오심..우린 머지? 왜 나오지? 아직 내릴라면 멀었는뎅? 머지? 엉?하며 다 쳐다봄갑자기 아주머니께서 애기 바지를 내리심...... 그리곤.. 버스복도에 애기 오줌을 누이려고 하고잇었음.. "쉬~쉬"(이 소리는 국제공용언어였음)소리 까지 내면서...우리 기겁함 사람들도 식검함......... 애기 오줌이 복도에 찰랑되면서.. 오르막길 내리막길 갈때마다 복도에 나뒹굴걸 상상하니까 소름끼쳐서 미칠것같았음.....그때 버스기사 아저씨 고함치심... 결국 애기는 쑤저우에 도착할때까지 소변을 보지 모했음 쓰고 쓰다보니 글이 너무 쓸데없이 길어졌음...읽다가 지쳤을꺼암.. 그냥.. 머 .. 암튼그랬음!!!!!!!!! 읽는다고 수고들했음 궁디팡팡4
옷장에 친구를 숨겼어요.......ㅜㅜ
안뇽하세요.
중국에 유학와서도 하루종일 판질만하고있는..
그래요 전 22살 비루한 뇨학생이랍니당
..
여느때처럼 판보면서 혼자 낄낄웃던중 그분이 내리셨는지 몇가지 영감이 떠올라 요렇게 글쓰게됐어요
지금 쓰는 모든 이야기는 실화임을 밝히는 바입니당.
그럼 저두 음/슴체 써서 얘기할께요 전 세련된뇨자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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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나에겐 절친한 대학교친구 3명있음.
(친구 A.B라 칭하겠음. 친구A는 통학생 친구B는 기숙사생임)
그날도 친구A.B와 평소와 마찬가지로 술고래에 빙의되어 미친듯이 술을푸었고 친구A가 집에 갈시간이 되어오자 입술바짝바짝, 심장박동수증가, 식음땀줄줄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음. 오늘따라 친구A를 놓치기가 싫었음.
친구B가
요런눈빛으로 날쳐다보기시작함. 역시 우린 환상의 짝꿍이였음
결국 친구A는 우리의 음모에 휩싸여 집에 가지못했고 기숙사에서 밤새도록 놀기로약속함
모든 기숙사가 그렇듯 기숙사생이 아닌 외부인은 기숙사에 함부로 들어갈수가없음
그래서 우린 첩보영화찍듯이 벽에 샤샤샥 붙어서 1층 친구B방에 들어감 제임스본드 부럽지않았음
1층에서 재구지게 놀고있는데 옆에서 익숙한 소리가 들림. 이건분명 울아빠코고는 소리임
긱사에서 울아빠 찾기시작함 아무리 찾아도 안보임.. 친구B였음
친구는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있는듯했음 아무리 흔들어깨워도 일어나지않음
어쩔수없이 친구A를 이끌고 3층인 내방으로 올라옴. 오늘은 마침 룸메가 외박하는날이라셔 침대가 하나 비었음
우린 못다한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때 굳게닫혀 열릴지도 몰랐던 방문이 벌컥열림..
헉..헐........ 룸메였음ㅠㅠ
나: '오늘 외박한다며 왜들어왔어ㅜㅜ 내친구 델꾸와쪼 괜찬치..?'
룸메: '오늘 긱사에서 누가 술마시다가 걸렸뎅 그래서 오늘 기숙사 전체 점호한다던뎅?'
셋이서 머리를 굴리다 결국.. 친구A를 옷장에 숨기기로함..
친구A는 165센치로 작은키도 아니였음...ㅜㅜ 친구A를 옷장안에 쑤셔넣음..
친구A가 옷장안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음... 옷장안은 어두웠기에 혹시나 검사를 하다가 옷장을 열어봐도 걸리지않도록 새까만 담요를 친절하게 친구에게 덮어줌
담요를 덮어줄때의... 친구A표정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미안하다 친구야
근데 나 나름 머리쓴다고 머리쓴거였음...
그리고는 옷장문을 닫음.. 그런데도 먼가 불안함 그래서 옷장문에 자물쇠까지 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옷장안에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그치만 어쩔수없었음 힘없는 기숙사생의 마지막 몸부림이였다고 해두겠음...
근데 시계를 보니 점호 시간까지 한시간이나 남았음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층장언냐들 때문에 함부로 문을 열어줄수도 친구와 대화할수도 없었음ㅠㅠ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는데 어디서 귀신소리가 들림....
깝놀래서 꼼짝달싹도 할수없었음.. 알고보니 옷장안에 갇혀있던 친구B의 절규소리였음
" 나숨막혀나숨막혀나숨막혀나숨막혀나숨막혀어............................"
ㅜㅜ 흑흑 미안해 하지만.. 어쩔수없어 친구야ㅜㅜ
숨막히는 친구A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따끔씩 옷장문을 열어 신선한공기를 보충해 주는 일이였음ㅜㅜ
12시가 다가오고 갑자기 또 문이 벌컥열림!!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층장언니였음.
동공이 100확대되고 오금이 저리기시작함..
ㅜㅜ 금방이라도 "옷장에 아무도 없어요.."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것같았음ㅠㅠ
층장 : " 방에 이상없죠?"
우리 : "네...어..어..없어요..^^;"
층장 : "그럼 주무세요"
층장언니 시크하게 뒤도안돌아보고 휙나가심. 우리가 흘린 식음땀은 이미 한강을 이루고있었음.. 그치만 다 끝났다고 생각하니 다리에 힘풀림
"친구A야 이제 그만나와!! 이제다끝났어아잔ㅇ러 ㅏㄴ얼 ㅏㅁ꺄오"
라고 외치려는뎅 층장언니 문벌컥열고 다시 들어옴!!!!!!!!!!!!!!!!!!!!!!!!!!!!!ㅜㅜ
층장 : "저기 옷장은 왜 잠겨 있는거죠? 확인해봐도 될까요????????"
신발.......... 으헝헝ㄴ아ㅓㄹ ㅁ낭ㄹ ㅓㅣㅏ머 ㅎㅍㅠㅠ 다끝났음!!!!ㅜㅜ
한시간의 사투도 이렇게 끝나는건가..ㅠㅠ 후덜덜떨리는 손으로 자물쇠를 땀......
...................................................
검은색 커다란 형체가 보임.. 어두워서 잘안보일꺼란 내 생각은......... 참으로 바보같은 것이엿음......
ㅜㅜ 커다란 물체가 옷장안에서 움직움직 거리고 있었음ㅠㅠ
언니 손가락으로 찔러봄... "이건.. 머예요....??"
하고는 담요를 휙~~~!!!!!!!!!!!!!!! 벗겨버림..ㅜㅜ 담요가 비운의 여주인공처럼 나풀나풀거리며 바닥에 풀썩 주저앉음..ㅠㅠ..
악................................................................................................
친구A가 옷장에서 저 자세로 기어나옴............. 마침 머리도 저만치길었음...ㅠ^ㅜ
나오면서 나즈막한 목소리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수만번 외침ㅜㅜ 아무래도 친구A는 아웃싸이더 보다 더 빠른 랩을 구사할수있는듯했음ㅠㅠ
층장언니는 마치 렉걸린 사람마냥 한참을 서있다가
(죄송해요흑흑)
잠시후에 재부팅됐는지 그제서야 비명지름
........
"꺄아러 ㅏㅇ러나어라너라널니ㅏㄹ 저거머야 사람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 그래요.. 사람이예요...ㅜㅜ
그일로 벌점 5점 먹구.. 퇴사위기를 근근히 모면해가며.. 한학기동안 잘살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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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스크롤압박.. 이제 짧게적겠음)
내가 중학교3학년 되던 당시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감
처음 가보는 대형놀이공원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었음
그때 마침 다른 학교도 수학여행철이였던지 에버랜드에 사람이 개미떼처럼 바글바글했음
제일먼저 기념품부터샀음.. 그렇지않으면 처묵처묵한다고 돈을 다써서 기념품을 못살것같은 불길한 예김이 들었기때문임
기념품을 두개사고 친구들과 바이킹을 타러감(바이킹 두개가 엇갈리는거.. 이름모름 독소리요새 옆에잇는건가?암튼그거..)
사람 엄청 많음 그대로 끈기 있게 기다려서 결국은 탑승에 성공함..
근데 내 뒤에 탄사람의 얼굴이.. 매우 노람 바이킹 타기전에 다른 놀이기구들을 많이 타고온듯함
난 신경끄고 바이킹타기에 열중하기 시작함 .. 에버랜드의 바이킹은 정말..정말 높이올라갔음ㅜㅜ
지방촌구석에 살던 난 평생 그렇게 높이올라가는 바이킹이 첨이였음 "우오우오운오오"
소리 저절로 나옴
근데 갑자기 뒤에서 ... 누가 토하는 소리들림 소리들은뒤 1초뒤에.. 뒷통수가 축축해옴..
다들 머 상상하셨음...??
그랬음.................. 나 공중에서 토맞았음......................ㅡㅡ
얼굴이 노랫던 그분이 매스꺼운 속을 도저히 참지못하고.. 나에게 온전히 뱉어버리신거임..
..............공중에서 그 이물질들이 흩날려 내가 구매한 기념품들에도 다소곳이 안착하심..
ㅜㅜㅜ
바이킹내렸음.. 그 얼굴노란분.. 사과도 안하고 토하러 줄행랑치심....
.......... 나 그날 놀이기구 바이킹 딱하나타고 하루종일 화장실에 처박혀서 머리감고 옷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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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
중국에 왔음 친구들 5명이랑 쑤저우(중국유명관광지 한국어로 소주라고 부름)에 여행가기로함
떨리는 마음으로 버스타서 재미나게 가고있었음
그때 갑자기 앞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애기를 데리고 버스 복도로 나오심..
우린 머지? 왜 나오지? 아직 내릴라면 멀었는뎅? 머지? 엉?
하며 다 쳐다봄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애기 바지를 내리심...... 그리곤.. 버스복도에 애기 오줌을 누이려고 하고잇었음.. "쉬~쉬"(이 소리는 국제공용언어였음)소리 까지 내면서...
우리 기겁함 사람들도 식검함.........
애기 오줌이 복도에 찰랑되면서.. 오르막길 내리막길 갈때마다 복도에 나뒹굴걸 상상하니까 소름끼쳐서 미칠것같았음.....
그때 버스기사 아저씨 고함치심... 결국 애기는 쑤저우에 도착할때까지 소변을 보지 모했음
쓰고 쓰다보니 글이 너무 쓸데없이 길어졌음...
읽다가 지쳤을꺼암.. 그냥.. 머 .. 암튼그랬음!!!!!!!!!
읽는다고 수고들했음 궁디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