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아공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남아공에 온지는 4년이 되어가고요지금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거주하고 있어요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남아공에 와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2006년 월드컵때부터 남아공월드컵이 참 기대가 됬었어요그런데 정말 남아공에서 살다니 하하아무튼-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월드컵남아공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려면 2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다가고지대라서 뛰어다니기가 한국에 비하면 쉽지 않아요땅도 한반도의 5배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프리카라고 하면뭐 다들 원시인처럼 띵가띵가 거리는 나라들이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사실 저도 그랬거든요;;그런데 그건절대 아니더라고요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은 모르겠지만 남아공은 그나마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전된 나라에요 예전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라서남아공 큰도시의 어느 큰부분은 백인들이랍니다그래서 굉장히 발전됬고요하도 많은 국가들의 mixture라서 rainbow nation 이라고도 불리웁죠 그래도 피해갈수 없는 것은 가난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흑인들이겠죠부자인 흑인들도 굉장히 많지만가난한 흑인들도 굉장히 많답니다이나라 정부는 정말 말이 안되고요- 남아공 정부에 대해서 아는 분이시라면 이해가 갈겁니다그래서인지 남아공 월드컵! 이나라 경제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남아공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위해서모두 이용할수 있는 대중교통 하나 없는 남아공에서Gautrain 이라고 기차를 만들었어요- 공항에서 큰 도시들 까지 좋은 값에 이동할수있다고 하네요 하지만,최악은 이나라 치안이죠-나가서 거리를 걸어다닐수가 없어요안전한 동네들 빼고는 특히 큰도시는 걸어다니면 무조건 털립니다다운타운에서 차를 타고 다니면 하이잭이라고, 총을 들고 차에서 내리라고도 해요 이나라 부자들이나 조금 사는 백인들 및 아시아인들은 complex라고 불리는작고 큰 마을에 사는데요electric fence 가 사방을 둘러싸고 security가 좋은 마을로 가야 강도를 당하지 않는답니다저는 한번도 강도를 당해본적이 없네요저도 이나라에서 월드컵을 한다면 가장 걱정되는게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들이 혹시나 무서운 일을 당하진 않을까.. 였지요 뉴스에도 나왔지만 mbc, sbs 기자팀이 와서 털렸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나라 정말 아름답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띵가띵가 아프리카가 아니랍니다여행지로는 최고고요- 조심한다면;;; 이나라에 오실기회가 있는 분들은머무르시는 도시에 좋고 안전한 호텔이나더 안전한곳을 원하신다면 한국 홈스테이- 게스트 하우스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요요하네스버그나 샌톤같은 큰 상업도시는 치안이 굉장히 안좋기 때문에조심해서 다니시는게 좋을듯해요^^ 갠적인 얘기지만 저는 아르헨티나: 한국전 보러간답니다 헤헤한국 화이팅!!!!
남아공 월드컵!!! 남아공에 사는 한국인이 전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남아공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남아공에 온지는 4년이 되어가고요
지금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거주하고 있어요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남아공에 와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2006년 월드컵때부터 남아공월드컵이 참 기대가 됬었어요
그런데 정말 남아공에서 살다니 하하
아무튼-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월드컵
남아공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려면 2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다가
고지대라서 뛰어다니기가 한국에 비하면 쉽지 않아요
땅도 한반도의 5배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프리카라고 하면
뭐 다들 원시인처럼 띵가띵가 거리는 나라들이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건절대 아니더라고요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은 모르겠지만 남아공은 그나마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전된 나라에요
예전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라서
남아공 큰도시의 어느 큰부분은 백인들이랍니다
그래서 굉장히 발전됬고요
하도 많은 국가들의 mixture라서 rainbow nation 이라고도 불리웁죠
그래도 피해갈수 없는 것은 가난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흑인들이겠죠
부자인 흑인들도 굉장히 많지만
가난한 흑인들도 굉장히 많답니다
이나라 정부는 정말 말이 안되고요- 남아공 정부에 대해서 아는 분이시라면 이해가 갈겁니다
그래서인지 남아공 월드컵! 이나라 경제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남아공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위해서
모두 이용할수 있는 대중교통 하나 없는 남아공에서
Gautrain 이라고 기차를 만들었어요- 공항에서 큰 도시들 까지 좋은 값에 이동할수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최악은 이나라 치안이죠-
나가서 거리를 걸어다닐수가 없어요
안전한 동네들 빼고는 특히 큰도시는 걸어다니면 무조건 털립니다
다운타운에서 차를 타고 다니면 하이잭이라고, 총을 들고 차에서 내리라고도 해요
이나라 부자들이나 조금 사는 백인들 및 아시아인들은 complex라고 불리는
작고 큰 마을에 사는데요
electric fence 가 사방을 둘러싸고 security가 좋은 마을로 가야 강도를 당하지 않는답니다
저는 한번도 강도를 당해본적이 없네요
저도 이나라에서 월드컵을 한다면 가장 걱정되는게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들이 혹시나 무서운 일을 당하진 않을까.. 였지요
뉴스에도 나왔지만 mbc, sbs 기자팀이 와서 털렸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나라 정말 아름답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띵가띵가 아프리카가 아니랍니다
여행지로는 최고고요- 조심한다면;;;
이나라에 오실기회가 있는 분들은
머무르시는 도시에 좋고 안전한 호텔이나
더 안전한곳을 원하신다면 한국 홈스테이- 게스트 하우스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요하네스버그나 샌톤같은 큰 상업도시는 치안이 굉장히 안좋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니시는게 좋을듯해요^^
갠적인 얘기지만 저는 아르헨티나: 한국전 보러간답니다 헤헤
한국 화이팅!!!!